-
[아이랑GO] 호주·이탈리아·베트남·과테말라…인형과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
[다시 뛰는 대한민국] 디자인·보안 업그레이드한 상품권 론칭
홈플러스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모델이 홈플러스 신규 디자인 상품권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상품권은 홈플러스의 상징인 ‘시계탑’을 메인 이미지로 새
-
[소년중앙] 마트료시카와 러시아로, 스웨그맨과 호주로…인형 손잡고 세계여행 떠나요
사람·동물·사물 등의 형상을 따서 만든 장난감을 인형(人形)이라 하죠. 현대에는 미국 마텔사의 바비(Barbie)처럼 다국적 기업이 생산해 여러 나라에 같은 모습으로 팔리는 인형
-
bhc, 신임 대표이사에 송호섭 전 SCK컴퍼니 대표 내정
송호섭 bhc 신임 대표 내정자. 사진 bhc bhc는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송호섭 전 SCK컴퍼니(옛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가 내정됐다. bhc는 23일 내부위원
-
매출 1조 넘겼는데…회장도 대표도 돌연 해임, bhc서 무슨일
지난해 6월 박현종 전 bhc그룹 회장이 경쟁 업체인 BBQ 내부 전산망에 불법 접속한 혐의로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4
-
사이버렉카 악성 허위 댓글에 기업 피멍 든다
한국맥도날드는 올해 초 “감자튀김에서 ‘쥐다리’가 나왔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 때문에 곤혹을 겪었다. 일방적인 주장에 악성 댓글이 달리면서 파장이 커졌다. 하지만 식품의약품
-
괴담·댓글로 기업·개인 뒤흔드는 ‘사이버렉카’ “피해 35조…처벌수위 높여야”
한국맥도날드는 올해 초 “감자튀김에서 ‘쥐다리’가 나왔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 때문에 크게 곤혹을 겪었다. 일방적인 주장에 악성 댓글이 달리면서 파장이 커진 것이다. 하지만
-
식전 빵 레시피만 수십 번 바꿔...아웃백, 업계 몰락에도 살아남은 비결
■ Editor's Note 「 ‘패밀리 레스토랑 업계의 몰락에도, 코로나 기간 중 매출 34% 성장을 이뤄낸 브랜드’ 업력 25년 차 아웃백 이야기입니다. 롱런 비결을
-
80년대생 양육자 취재 후기 “90년대생 엄마 생길까요?” ⑲ 유료 전용
똑같이 공부하고, 똑같이 취업했는데 어느 순간 보면 남성은 저만치 앞서가고 있다. 이 격차는 어디서 비롯된 걸까? 1980년대생 여성 기자 4명이 80년대생 양육자 11명을
-
“자녀 명문대 간판 의미 없다” 30대 부모가 가장 원하는 것 ⑱ 유료 전용
자녀의 성장에 부모가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 국책연구기관인 육아정책연구소가 2016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1000명)의 57%는 ‘부모 영향이 매우 크다’고 답했다
-
“커리어 단절 걱정되지만…” 변호사 아빠, 전업주부 되다 ⑰ 유료 전용
■ 「 전업주부 남성 20만 시대다. 2011년 14만7000명 수준이던 게 지난해 19만4000명까지 늘었다. 전제 전업주부의 3%에도 못 미치는 수치지만, 지난 10
-
육아휴직 중 해고당한 아빠 “결혼도 출산도 강력추천” 왜 ⑯ 유료 전용
■ 「 국내 육아휴직 제도는 1987년 도입됐다. 남성이 육아휴직을 쓸 수 있게 된 건 그 후로도 8년이 지난 1995년부터다. 하지만 2010년까지도 육아휴직을 쓴 아빠는
-
“빚 내서라도 3가지는 사라” 육아휴직 아빠의 필수 가전 ⑮ 유료 전용
■ 「 국내 육아휴직 제도는 1987년 도입됐다. 남성이 육아휴직을 쓸 수 있게 된 건 그 후로도 8년이 지난 1995년부터다. 하지만 2010년까지도 육아휴직을 쓴 아빠는
-
“딸 태어난 다음날 청약 당첨” 어느 개발자 부부가 사는 법 ⑭ 유료 전용
■ 「 이제 아빠도 일하며 가정을 돌봐야 하는 시대다. 일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란 아빠에게도 쉬운 일은 아니다. hello! Parents는 리서치 전문회사 오픈서
-
“아빤 어디 갔어” 통곡한 아들…흙수저 외벌이 아빠의 이직 ⑬ 유료 전용
■ 「 아빠는 이제 일하면서 가정도 돌본다. 일과 가정의 균형은 아빠에게도 쉽지 않은 문제다. hello! Parents는 리서치 전문업체 오픈서베이의 도움을 받아 일·가
-
“‘아빠 껌딱지’ 들을때 행복” 그 육아대디 울리는 한마디 ⑫ 유료 전용
일에서 가정으로 삶의 무게추를 옮기는 남성이 늘고 있다. 통계청의 일과 가정생활 우선도 조사를 보면 이런 변화가 여실히 드러난다. 2011년 조사에선 남성 10중 6명(62.6%
-
딩크족 카페 올린 글 하나에…89년생 딩크족, 전업맘 되다 ⑪ 유료 전용
■ 「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가사와 육아를 이유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은 전업주부 여성은 694만3000명으로 1년 새 4만9000명 줄었다. 여성의 노동시장 진입이 활발해지
-
“연애 땐 멀끔했으니 몰랐죠” 남편이 연인서 전우가 될 때 ⑩ 유료 전용
■ 「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가사와 육아를 이유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은 전업주부 여성은 694만3000명으로 1년 새 4만9000명 줄었다. 여성의 노동시장 진입이 활발해지
-
“의사 부부면 남편이 개원한다” 파트타임 여의사의 직격 ⑨ 유료 전용
■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2021년 한국의 파트타임 근로자(25~54세)는 162만3000명. 이 중 66.2%(107만5000명)가 여성이다. 최근 10년
-
“남편이 하면 라떼파파고, 내가 하면 그냥 애엄마냐” ⑧ 유료 전용
■ 「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에 따르면 2021년 한국의 파트타임 근로자(25~54세)는 162만3000명, 이 중 66.2%(107만5000명)가 여성이다. 최근 10년
-
“남의 집 아들 팬티 접어준다” 결혼 후 비혼주의 된 워킹맘 ⑦ 유료 전용
■ 「 일하는 엄마가 그렇지 않은 엄마와 비등해졌다. 통계청 데이터뿐 아니라 hello! Parents가 만난 양육자 사이에서도 그 특징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하지 않는 엄
-
본인·남편·부모 다 희생했다…어느 ‘야망의 워킹맘’ 하루 ⑥ 유료 전용
■ 「 일하는 엄마가 그렇지 않은 엄마와 비등해졌다. 통계청 데이터뿐 아니라 hello! Parents가 만난 양육자 사이에서도 그 특징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하지 않는 엄
-
회사 최초 육아휴가 쓴 남편…그래도 아내는 "애 낳지마라" 왜 ⑤ 유료 전용
hello! Parents가 만난 1980년대생 여성 양육자 6명 중 절반이 출산을 추천하지 않았다. 모두 워킹맘이었다. 출산을 추천한 여성 양육자는 2명(33.3%)에 불과했다
-
오늘의 The JoongAng Plus
━ 앤츠랩 앤츠랩 ‘부동산계 아마존’도 무너졌다 직방·오늘의집에 닥친 시련들 직방·호갱노노·오늘의집…국내 대표적인 프롭테크 회사입니다. 4년 새 26곳에서 368곳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