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것이 알고 싶다 17. 인터넷 전화 소프트폰
하드폰 위주로 소개했던 인터넷 전화 기사(11월 20일 E13면)에 이어 이번에는 개인들이 국제전화를 걸 때 많이 이용하는 소프트폰 인터넷 전화를 정리했다. 소프트폰은 별도의 인터
-
e것이 알고 싶다 16. 인터넷 전화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인터넷 전화는 크게 '하드폰'과 '소프트폰'으로 나뉜다. 하드폰은 인터넷 전화기(IP폰)를 별도로 설치해 이용하는 것으로 통화품질이 유선전화 못지않다. 삼
-
미국, 금리 동결 … FRB "인플레 압박 크지 않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25일(현지시간) 금리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인 연방기금 금리를 5.25%로 동결했다. 지난 8월 이후 세 차례
-
한국, IT 수출 비중 34% … OECD서 1위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 정보기술(IT) 산업의 수출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부는 OECD가 최근 발표한 'IT 아웃룩(전망) 200
-
e것이 알고싶다 ⑬ 웹메일, 세졌네
요즘 웹메일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웹메일은 인터넷 포털들이 제공하는 메일 서비스를 말한다. 인터넷에 연결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데스크톱
-
인터넷에서 자료 찾고, 파워포인트로 내용 정리
S사에 근무하는 박대리. 박대리는 출근하면 가장 먼저 아웃룩을 열어 수신메일을 확인하고, 하루 일정을 체크한다. 아웃룩을 사용하면 실시간 메일확인과 일정관리가 용이하다. 하지만
-
이젠 '프로'다 … 일로 승부하라
직장 생활을 잘하려면 올라야 할 계단이 많다. 무엇보다 입사 초기에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일이 중요하다. 사진은 연수원 계단을 오르고 있는 삼성그룹 신입사원들. [중앙포토] "입사
-
IT로 인맥 관리하세요
인적 네트워크가 중요한 시대다. 그래서 사람들은 처음 만나면 명함을 주고받고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 사귀기도 한다. 특히 취업 시즌과 인사철을 앞둔 요즘엔 각종 모임이나 커뮤니티를
-
인터넷으로 전화 받는다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070 인터넷 전화가 최근 상용 서비스에 들어갔다. 인터넷 전화 사업자인 삼성네트웍스와 애니유저넷은 지난달 22일 070 인터넷 전화 상용 서비스를 시작
-
[week& cover story] 인천발 한국 1호
고층건물에서 바라본 인천항과 구시가지. 인천엔 수많은 '한국 최초'가 있다. 학계에서 정식으로 인정 받은 것도 있지만, 때론 뚜렷한 사료가 없이 사람들의 입으로만 전해온 것들도
-
구글 '1기가' 무료메일 준다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들이 구글(www.google.com)을 주시하고 있다. 파워 유저일수록 관심이 크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메일 서비스인 G메일(gmail.google.c
-
비교불허 막강 콘텐츠는 계속된다
*** 5%만 읽으면 전체가 보인다 책이 넘쳐 나는 세상입니다.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으려면 그래도 뭔가 읽기는 읽어야겠는데 막상 두꺼운 책을 대하면 독서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
美 '플락소' 제2구글로…주소록·전화번호부 자동관리 인기
인터넷으로 주소록.전화번호부 관리를 자동적으로 업데이트해 주는 서비스가 요즘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뉴욕 타임스(NYT)는 최근 플락소(plaxo)라는 이 서비스가 구글처럼
-
"휴대전화가 집 지켜 준대요"
▶ 휴대전화로 집에 있는 아이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휴대전화로 집안 내부를 감시하는 서비스가 선보였다. SK텔레콤은 6일 집에서 사용하는 웹카메라(화상카메라).초고속인터넷을 이
-
[프리미엄 서비스] "돈 안들이고 삶의 질 높이세요"
▶프리미엄 서비스가 매달 '독자초청 영화의 밤'을 열고 있다. 지난 2월 초청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한 장면.▶프리미엄 서비스가 고화질로 무료 제공하고 있는 영화 '몽정기'의
-
여학생용 '맞춤 과학교실'인기
와이즈거점센터 소장인 이화여대 이혜숙(수학과) 교수는 "과학.수학시간에 남학생들은 단도직입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여학생들은 주변상황을 찬찬히 살펴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따라서 얼
-
美 일자리 뺏는 인도 '지피족'
"인도의 지피(Zippie) 세대가 몰려온다." 뉴욕 타임스의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은 22일자 칼럼에서 인도의 젊은 세대인 지피족들이 미국의 화이트 칼라 일자리를 뺏고 있다고
-
"설 인사같은 e-메일 열지마세요"
'베이글(bagle)웜'으로 명명된 신종 웜이 국내외에 급속히 퍼지고 있다. 통합보안업체인 안철수 연구소는 19일 "이날 새벽 독일에서 처음 발견된 웜이 한국.일본 등에 퍼지기 시
-
"신년 설계 인터넷에서 쉽게 하세요"
"온라인에서 신년 설계 하세요." 인터넷을 통해 일정과 목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웹플랜(www.7days.co.kr)의 이경재(45) 대표.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이어
-
휴대전화+PDA…'스마트폰' 기능 경쟁
차세대 이동통신 단말기로 주목받는 스마트폰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개인휴대단말기(PDA)전문기업인 셀빅은 최근 '스마트폰 전문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하며 첫 제품으로 '마이큐브'를
-
[클릭] 하루 9억통 쓰레기 메일 '무차별 공습'
일주간 미국 출장을 다녀온 뒤 지난 19일 사무실에 출근한 회사원 최모(34)과장은 내내 업무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컴퓨터에 가득히 쌓인 쓰레기(스팸)메일 때문이었다. 평소
-
쓰레기 메일, 사냥꾼 있다
◇ 쓰레기 메일 이렇게 막자=쓰레기 메일은 개인 컴퓨터의 아웃룩 익스프레스 등에서 '광고''홍보'등의 문구를 차단하도록 설정하면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회사.기관의 서버 컴퓨터
-
펜티엄 10년 '발전한건 성능뿐 보안 제자리'
곧 있으면 펜티엄이 선보인지 10년이 된다. 지난 1993년에 발표되고 같은 해 6월에 선보인 펜티엄은 인텔을 가정용 컴퓨팅의 대명사로 만들었다. 오늘의 펜티엄 4는 초기 모습에
-
[IT@now] 통합메시징(UMS)서비스
제일기획 홍보전략팀 허영만 차장은 회사가 통합메시징(UMS) 서버를 도입하면서 업무처리가 편리해졌다. 전에는 수십통의 팩스를 보내고 받으려면 수시로 팩스와 자기 자리를 왔다갔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