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태용 100호골 못 보나

    신태용 100호골 못 보나

    프로축구 성남 일화의 미드필더 신태용(34.사진)이 13년 입은 성남 유니폼을 벗는다. 21세 때부터 구단의 역사와 함께 청춘을 보낸 최장수 선수의 퇴장이다. 구단 측은 새해부터

    중앙일보

    2004.12.30 18:23

  • 김도훈 '올해의 골잡이' 19위

    김도훈 '올해의 골잡이' 19위

    안정환(요코하마.사진(下))이 세계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선정하는 '2004 올해의 골게터' 부문 36위에 올랐다. 안정환은 26일 IFFHS가 발표한 골게터 랭킹에서 A

    중앙일보

    2004.12.26 18:07

  • 부산 '와 이리 좋노'… 승부차기 끝에 부천 꺾고 FA컵 첫 우승

    부산 '와 이리 좋노'… 승부차기 끝에 부천 꺾고 FA컵 첫 우승

    ▶ 부산 아이콘스 선수들이 승부차기 끝에 FA컵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 일제히 마지막 키커인 윤희준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창원=연합] 프로.아마 통틀어 2004년 한국 축구 최강

    중앙일보

    2004.12.26 18:01

  • 아마 축구, 대반란의 날

    아마 축구, 대반란의 날

    ▶ 수원시청의 승리를 확정짓는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이기부(右)가 동료 고재효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창원=연합] 프로팀부터 동호회팀까지 모여 한국축구의 왕을 가리는 FA(축구협회

    중앙일보

    2004.12.14 17:53

  • 이젠 FA컵이다…14일부터 32강전 휘슬

    이젠 FA컵이다…14일부터 32강전 휘슬

    올 한해 한국축구 왕중왕을 가리는 FA(축구협회)컵 전국축구선수권 본선대회가 14일 개막한다. 조기축구회(동호인클럽)부터 대학팀과 실업팀(K2), 그리고 프로팀이 총출동하는 이번

    중앙일보

    2004.12.13 19:54

  • 프로축구 수원, 더 오를 곳 없다

    프로축구 수원, 더 오를 곳 없다

    ▶ 2차전 승부차기까지 가는 긴 승부 끝에 우승한 수원 선수들이 경기 직후 시상식에서 K-리그 우승컵을 번쩍 치켜들고 함께 기뻐하고 있다. 트로피를 들고 있는 선수는 서정원. 수원

    중앙일보

    2004.12.12 21:09

  • "힘 길러 대표팀서 뛰고 싶어"

    "힘 길러 대표팀서 뛰고 싶어"

    ▶ 박주영이 시상식장에서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콸라룸푸르 AP=연합] "생애 가장 큰 상을 받아 정말 기뻐요. 하나님께서 더 잘하라고 주신 은혜로 알고 더 열심히 할게요.

    중앙일보

    2004.12.09 18:26

  • 성남 김학범 감독대행 체제로

    프로축구 성남 일화는 7일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알이티하드와의 결승 2차전 참패(0-5)의 책임을 지고 사임한 차경복(67)감독 자리(대행)에 김학범(44)수석코치를 선임했다

    중앙일보

    2004.12.07 18:29

  • 성남 '망신살'…사우디 알 이티하드에 0-5 대패

    성남 '망신살'…사우디 알 이티하드에 0-5 대패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꿈을 날려버린 성남 일화의 김도훈(右)과 이성남이 고개를 숙인 채 허탈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성남=연합] 아시아 지존의 자리는 호락호

    중앙일보

    2004.12.01 21:09

  • 성남 "1일은 아시아챔프 되는 날"

    성남 일화가 8년 만에 아시아 축구 클럽 챔피언에 도전한다. 1일 오후 7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질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2차전. 상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중앙일보

    2004.11.30 18:21

  • 성남 새내기들 무섭네

    성남 일화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1차전을 3-1 승리로 장식한 지난 25일. 성남의 선발 명단에는 축구 팬에게 낯선 이름들이 줄줄이 올라와 있었다. 수비수 장

    중앙일보

    2004.11.26 19:12

  • 성남 적지서 골 폭격…아시아 왕중왕 눈앞

    성남 적지서 골 폭격…아시아 왕중왕 눈앞

    성남 일화가 아시아 클럽축구 정상 정복을 눈앞에 뒀다. 지난 시즌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 성남은 2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

    중앙일보

    2004.11.25 18:21

  • 후기 우승, PO 막차…20일 마지막 승부

    '마지막 플레이오프(PO) 티켓은 내 손에…'(전남.전북.서울), '후기리그 우승의 영광은 내 품에…'(수원.울산) 프로축구 K-리그가 20일 후기리그 최종전으로 정규시즌을 마감한

    중앙일보

    2004.11.19 18:50

  • 이기형·이성남 '부메랑'에 수원 울다

    '골대를 맞히면 진다'는 징크스도 성남 일화의 저력 앞에서는 힘을 잃었다. 반면 "대환이의 승운(勝運)을 믿는다"며 국가대표 이운재를 두 경기째 벤치에 앉혀두고 김대환을 주전 골키

    중앙일보

    2004.11.03 18:20

  • "어? 이운재가 안보이네"

    "어? 이운재가 안보이네"

    프로축구 골문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그동안 터줏대감이던 골키퍼들이 밀려나고 그 자리를'2인자'들이 대신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이다. 후기 리그 선두인 수원 삼성은 국가대표

    중앙일보

    2004.11.02 18:19

  • 프로축구 전북 "어쩌다가 …"

    "모기업(현대차) 입장에서야 글로벌한 홍보가 되니 당연히 챔피언스리그 우승이죠." 지난달 초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 오르고, K-리그

    중앙일보

    2004.11.01 18:31

  • 프로축구 "지금부터 진짜"

    프로축구 K-리그가 3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보름 동안 30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한다. 13개 팀이 4~5경기씩이다.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예선과 전국체전, 아시아축구연맹

    중앙일보

    2004.10.29 18:15

  • 성남, 아시아 챔프리그 결승에

    성남, 아시아 챔프리그 결승에

    K-리그 챔피언 성남 일화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다. 성남은 2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파크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 2차전에서 파크타코르를

    중앙일보

    2004.10.27 23:08

  • 전북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행 좌절

    전북 현대가 다 잡았던 아시아축구연맹(AFC) 결승행 티켓을 날렸다. 전북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준결승 2차전에서 알이티하드(사우디아라비아)와 2-2로 비겼다. 원정

    중앙일보

    2004.10.26 23:26

  • 전북 26일 AFC리그 준결승 2차전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26일 오후 7시30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알이티하드(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성남 일화도 27일 오후

    중앙일보

    2004.10.25 18:28

  • 성남·전북 '아시아 챔프' 먹구름

    아시아 클럽축구의 정상으로 가는 길은 녹록지 않았다. 홈에서 승리하지 못한 성남 일화는 부담을 안고 원정에 나서게 됐고, 원정에서 패한 전북 현대도 홈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처

    중앙일보

    2004.10.20 18:28

  • [사진] 전북현대 사우디에 2대1패

    [사진] 전북현대 사우디에 2대1패

    전북 현대의 김연근(오른쪽)이 19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알이티하드와의 20004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결승1차전에서 알이티하드의 하마드 알-멘타셰리

    중앙일보

    2004.10.20 18:18

  • 성남, 20일 AFC 리그 4강전

    프로축구 성남 일화가 20일 오후 7시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파크타코르(우즈베키스탄)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을 치른다. 전북 현대는 이날 새벽 사우디아라

    중앙일보

    2004.10.19 18:36

  • [스타산책] 100호골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스타산책] 100호골 "형님 먼저, 아우 먼저"

    ▶ 축구계의 단짝 골프광 신태용(右)과 김도훈이 부산 아시아드 골프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신태용은 최근 "100호 골을 넣을 때까지 수염을 깎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부산=송봉근

    중앙일보

    2004.10.15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