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중앙일보

    2004.10.25 14:04

  • 전처 자식 학대로 격리조치 계모, 돌아온 남매 또 폭행

    8세, 6세 된 의붓자식들을 때려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던 20대 주부가 또 폭력을 휘둘러 한 아이는 숨지고 다른 아이는 중태에 빠졌다. 아이들은 지난해 이 주부에게서 폭행

    중앙일보

    2004.02.04 00:39

  • 형제는 슬펐다

    경찰에 붙잡힌 아버지를 찾으러 형제가 추위 속에 백리길을 걸었다. 카드빚에 몰린 가족들에 버림받은 또 한 형제는 양부모의 끔찍한 학대에 시달리다 이웃들에게 구출됐다. 이들에겐 악몽

    중앙일보

    2004.01.27 18:35

  • [week& Hot TV]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week& Hot TV]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한 여자를 향한 두 남자의 맹목적인 사랑 얘기를 속도감있게 펼쳐가는 SBS 수목 미니시리즈 ‘천국의 계단’의 인기가 가히 폭발적이다. 방송 3주 만에 시청률이 30%를 훌쩍 뛰어넘

    중앙일보

    2003.12.25 16:09

  • '羊얼굴' 한 양부모

    부산경찰청 외사과는 5일 입양한 딸(17)을 6개월여 동안 상습적으로 구타한 혐의(아동학대)로 모 대기업 베트남지사 전 직원 金모(32)씨를 구속하고 金씨의 부인 朴모(44)씨를

    중앙일보

    2003.12.05 19:17

  • 아동시설 원장이 아동학대하면 시설 폐쇄

    보건복지부는 시설 책임자가 어린이를 학대하면 그 시설을 폐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 설정곤 가정.아동복지과장은 28일 기자간담회에서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

    중앙일보

    2003.11.28 10:40

  • 폭언·질병 방치 등 노인학대 최고 5년형

    폭언·질병 방치 등 노인학대 최고 5년형

    서울 박모(87) 할머니는 혼자 살다 최근 아들집으로 거처를 옮겼다. 하지만 아들이 잠도 못자게 하고 밥도 주지 않았다. 아들은 朴씨를 남편 묘소에 끌고 가 가슴을 때리고 "빨리

    중앙일보

    2003.11.28 06:33

  • [열린사회 NGO] "어린이들 주장도 존중해요"

    "어린이에게 자신의 의견을 정부에 전달할 시스템을 만들어 줘야 한다.그래야 아동인권 사각지대가 사라진다."어린이를 상대로한 폭행.협박.성매매 등 끔찍한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중앙일보

    2003.11.24 20:00

  • [사건 파일] 6세 딸 마구 때려 장기 파열

    경기도 안양경찰서는 10일 말을 듣지 않는다며 여섯살짜리 딸을 마구 때려 장기를 파열시킨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閔모(25)씨를 구속하고 부인 宋모(26)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중앙일보

    2003.11.10 21:05

  • [사설] 어린이 동원하는 시위 없어져야

    정부가 폭력성을 띤 집회.시위 등에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강제로 동원하지 못하도록 아동복지법을 개정하기로 한 것은 잘한 일이다. 개정안은 이달 중 입법예고가 돼 내년 초 임시국

    중앙일보

    2003.10.08 18:13

  • "폭력성 집회·시위에 미성년 동원땐 처벌"

    "폭력성 집회·시위에 미성년 동원땐 처벌"

    ▶ 지난 8월 전북 부안군 수협앞.핵폐기장 반대 피켓을 들고 등교 거부 시위하는 학생.[부안=양광삼 기자]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폭력성을 띤 집회나 시위 등에 청소년이나 어린이를

    중앙일보

    2003.10.08 05:58

  • [마이너리티의 소리] '사랑의 매'도 비교육적이다

    얼마 전 술 먹고 난동을 피우다 경찰관을 폭행하여 연행된 시민을 홧김에 구타한 경찰들을 사법처리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공권력에 도전한 범법자라도 사사로이 신체적 벌을 가해서는 안

    중앙일보

    2003.09.24 20:49

  • "때리는 아빠 무서워…" 초등학생 투신 자살

    아버지의 잦은 폭행을 피해 아동보호시설에서 생활해 오던 초등학생이 아파트에서 뛰어 내려 목숨을 끊었다. 지난 20일 오후 10시40분쯤 광주시 북구 J아파트 경비실 지붕 위에서 李

    중앙일보

    2003.07.21 18:27

  • 성폭행 당한 어린이… 어른이 할 일

    성추행당한 어린이가 법원에 출두해 증언하는 문제가 최근 논란을 빚고있다. 잇따른 어린이 성폭행 사건도 부모들의 걱정을 더해준다. 딸만 가진 엄마 중 94%는 "자녀가 성폭력 위험에

    중앙일보

    2003.07.03 14:47

  • 성폭행 당한 어린이… 어른이 할 일

    성추행당한 어린이가 법원에 출두해 증언하는 문제가 최근 논란을 빚고있다(본지 6월 18일자 7면). 잇따른 어린이 성폭행 사건도 부모들의 걱정을 더해준다. 딸만 가진 엄마 중 94

    중앙일보

    2003.06.22 21:13

  • 1분에 1명꼴 살해된다

    전세계적으로 1분마다 한명이 살해 되고 40초에 한명꼴로 자살하며 1시간에 약 35명이 전쟁 등 무력충돌로 사망하고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3일 발표했다. WHO는 이날

    중앙일보

    2002.10.04 00:00

  • 재건축 등 건설 주변 폭력배 112명 구속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G아파트 동 대표인 金모씨는 지난 6월 말 단지 내에 설치된 재건축 업체의 홍보 깃발을 철거했다가 봉변을 당했다. 철거용역업체 직원들로부터 온몸을 구타

    중앙일보

    2002.10.03 00:00

  • 캐나다 IT 재벌 사로잡은 한국미인

    지난달 22일 캐나다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내셔널 포스트' 토론토판에 실린 한 전면광고를 보고 한인들은 깜짝 놀랐다. 'Julie, Will you marry me?'(줄리,

    중앙일보

    2002.04.29 00:00

  • TV 많이 보는 청소년, 성장 후 폭력 쓴다

    하루에 세시간 이상 TV를 시청하는 청소년들은 성인이 되어 폭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목요일 (현지시간) '사이언스(Science)잡지에 게재된 보고서

    중앙일보

    2002.04.11 15:11

  • 공포·불안감 주면 '사랑의 매'효과 없어 : 부활한 체벌,그 방법은?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달 18일 교권 회복의 한 방법으로 꼭 필요한 교육 목적의 학생 체벌은 허용하겠다고 밝혔다(본지 3월 19일자 1, 26면). 그동안 법적으론 불가피할 경우

    중앙일보

    2002.04.02 00:00

  • 외상후 남는 '마음의 상처' 자칫하다간 심장병 불러

    외상후 남는 '마음의 상처' 자칫하다간 심장병 불러

    #유치원에 다니는 여섯살짜리 김모양. 얼마전 후진하는 차에 치어 중상을 입은 뒤 밤마다 잠에서 깨 소리를 지르고, 성격이 난폭해지기 시작했다. 더 큰 문제는 차를 보면 무서워 하

    중앙일보

    2002.03.19 09:43

  • 성폭행·교통사고 당한후 남는 '마음의 상처' 자칫하다간 심장병 불러

    #유치원에 다니는 여섯살짜리 김모양. 얼마전 후진하는 차에 치어 중상을 입은 뒤 밤마다 잠에서 깨 소리를 지르고, 성격이 난폭해지기 시작했다. 더 큰 문제는 차를 보면 무서워 하

    중앙일보

    2002.03.19 00:00

  • '매맞는 남편'59% 증가 가정폭력 중 '남편의 아내 학대' 84%

    아내에게 맞고 사는 남편이 늘고 있다. 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한해 가정폭력사범 1만5천5백57명을 붙잡아 6백91명을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전년도(1만2천9백83건)보다

    중앙일보

    2002.02.02 00:00

  • [해외기고] '어린이 성착취' 단호히 대처를

    지금 누군가가 이 글을 읽고 있는 순간에도 어린이들은 지구 어느 곳에선가 성적 학대를 당하고 있다. 도쿄(東京) 교외의 한적한 거리에서 방콕의 사창가, 모스크바의 기차역, 탄자니아

    중앙일보

    2001.12.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