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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소름돋는 아동학대" 20개월딸 살해범 신상공개 청원
20개월 된 딸을 성폭행하고 무자비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남성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20개월된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뒤 아이스박스에 유기한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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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강간·살해 인정한 계부…"신상공개해" 청원 폭발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A(29)씨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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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파 먼저 떠나요" 친구 계부에 성폭행 당한 여중생 유서
━ 성범죄 피해 여중생 유서 공개…“그만 아프고 싶어요” 지난 5월 친구의 계부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당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진 청주 여중생 A양의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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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부 물고문에 숨진 10살 딸…'학대 방조' 친모 징역 2년 구형
수원지법. 연합뉴스 '10살 조카 물고문 살인' 사건과 관련해 이모 부부의 학대 행위를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모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19일 수원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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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나홀로 세상 뜬 3살 딸…“남친 만나러 외출” 친모 구속
남자친구를 만나러 집을 나가 외박을 한 사이 혼자 방치된 3살 딸을 숨지게 한 30대 엄마 A씨가 10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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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아기 던진 아빠…비극 시작은 "내 자식 아닌것 같아"
생후 2주 된 아들 살해한 부부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생후 2주 된 아들을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남편 A씨 (24·오른쪽)와 아내 B씨(22)가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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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천국 가자” 이혼후 생활고에 초1子 살해하려던 20대母
7살 아들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중앙포토 남편과 이혼 후 생활고를 겪자 초등학생인 아들을 살해하려고 한 2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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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겠네" 7개월딸 살인 엄마, 소송중 성인 돼 형량 늘었다
■ 「 “아기가 죽었나 살았나 때문에 물어보는건데, 언제 집에 들어갔어?”(A씨) “나도 몰라 요새 안 갔어.”(B씨) “죽었겠네.”(A씨) 」 지난 2019년 세상에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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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대신 대소변 먹였다···8세 딸 죽게만든 친모·계부의 최후
8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부 A씨와 친모 B씨가 지난 3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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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조카 물고문 살인 이모 부부, 무기징역·징역 40년 구형
10살 조카를 학대해 숨지게 한 이모(왼쪽)와 이모부가 지난 2월 10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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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할까봐 아이스박스에 넣었다”…20개월 딸 시신 버린 엄마 영장
생후 20개월 된 딸 시신을 아이스박스에 넣어 방치한 엄마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대전경찰청 전경. 중앙포토 대전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사체유기·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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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前남편 회사 앞, 5살 딸 13시간 세워둔 비정한 엄마
대전지방법원·대전고등법원 전경. 중앙포토 전남편을 압박한다는 명목으로 한겨울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 5살 딸을 바깥에 10시간 넘게 서 있게 한 엄마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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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빠에게 골프채로 마구 맞았다" 학대 털어놓은 초등 3형제
40대 친부가 골프채로 자녀를 수십차례 때려 학대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중앙포토 40대 친부가 자녀들을 골프채로 수십차례씩 때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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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화에도 못구한 34㎏ 시신…5년간 사라진 성인 3700명
친구들에게 감금 학대 당해 34kg 시신으로 발견된 A씨(21)는 사망 9일 전에도 경찰과 통화를 했다. 74일간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괴롭힘을 당하는 동안 가족들이 가출 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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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 먹였다" 8세딸 숨지게한 악마부부, 징역 30년 구형
초등학생인 8살 딸에게 대소변을 먹이는 등 학대를 저지르고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모와 계부가 중형을 구형받았다. 8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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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큰 계모, 왜소한 의붓딸 "발로 차고 밟았다"…남편과 다툼 뒤 폭행
아동 폭행 이미지. 이 기사와 상관 없음. [중앙포토·연합뉴스] 중학교 1학년인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계모가 폭행 당시 “딸을 손으로 밀치거나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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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멍자국, 두 달 전 가출도"…13살 의붓딸 숨지게 한 계모 체포
아버지가 계모로부터 맞아 숨진 의붓딸을 안고 급히 집을 빠져나와 119 구급차로 가는 모습. 사진 경남소방본부. 계모가 중학교 1학년인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이 경남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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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사건 징계 경찰 9명, 불복 소청에 “징계 타당” 기각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이 9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 앞에서 '정인이 사건' 담당 경찰의 파면을 촉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가 '정인이 사건'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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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3세 여아 방치해 살해한 언니 징역 20년 1심 불복 항소
구미 3세 여아 출생 직후 신생아때 사진. 사진 구미 여아 친모 가족 경북 구미에서 3세 여아를 빈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언니 김모(22)씨가 징역 20년 1심 판결에 불복해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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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줄 알았던 구미3세 언니 징역20년…친모 재판도 주목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앞에 시민들이 준비한 숨진 여아를 위한 밥상이 차려져 있다. 연합뉴스 경북 구미의 한 빌라에 3세 여아를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A씨(2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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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3세 언니 징역 20년 선고···법원 "적극적 사망 의도 없었다"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숨진 여아의 친모가 아닌 언니로 드러난 김모씨의 첫 재판이 열린 지난 4월 9일. 김모씨가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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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경찰, 아동보호기관 무혐의 처리
지난 3월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 '정인이 사건' 관련한 팻말이 세워져있다. [중앙포토] 경찰이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아동보호 책임을 소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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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남은 때리고 엄마는 죽을때까지 외면…29일 신생아 비극
아동학대. [중앙포토] 지난해 12월 27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병원에 한 아기가 구급차에 실려 왔다. 태어난 지 29일 된 남아였다. 병원에서 즉각 치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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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유시민 공소장도 국회 제출 거부…"왜 하필 이들만?"
법무부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을 제출하라는 국회의 요구를 거부했다. 법무부는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에 제출한 답변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