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두 어린이 성추행…가족에 알릴까 봐 살해”

    “두 어린이 성추행…가족에 알릴까 봐 살해”

    안양 초등생 살해사건 피의자 정모씨의 범행에 대한 현장 검증이 22일 오후 경기도 시흥 군자천에서 실시되고 있다. 정씨는 이날 자신의 반지하 전셋방에서 두 어린이를 성추행하고 질

    중앙선데이

    2008.03.22 23:57

  •  “범행 동기 65%가 성폭행 절반은 호기심·동정심 악용”

    “범행 동기 65%가 성폭행 절반은 호기심·동정심 악용”

    관련기사 초롱초롱 아이들 이렇게 유괴 된다 한·미 유괴 예방 교육 프로그램 비교 “두 어린이 성추행…가족에 알릴까 봐 살해” “범행 동기 65%가 성폭행 절반은 호기심·동정심 악

    중앙선데이

    2008.03.22 23:55

  • 한·미 유괴 예방 교육 프로그램 비교

    한·미 유괴 예방 교육 프로그램 비교

    관련기사 초롱초롱 아이들 이렇게 유괴 된다 “범행 동기 65%가 성폭행 절반은 호기심·동정심 악용” “두 어린이 성추행…가족에 알릴까 봐 살해” “차에 타고 있는 사람이 ‘이리

    중앙선데이

    2008.03.22 00:00

  • 35초면 풀리는 경계심 … 댁의 자녀는?

    35초면 풀리는 경계심 … 댁의 자녀는?

    경기도 안양 초등학생 납치·살해 사건으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학교나 학원 앞에는 아이를 픽업하려는 부모들의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초등학생 딸을

    중앙일보

    2008.03.21 02:46

  • 안양 초등생 살해 수사 ‘제3의 혈흔’ 다른 남자 것

    이혜진(11)·우예슬(9)양 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경찰청 수사본부는 20일 “피의자 정모(39·구속)씨의 집에서 발견된 혈흔의 주인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

    중앙일보

    2008.03.21 02:43

  • 정씨 “집 화장실서 혜진·예슬이 시신 훼손”

    경기도 안양경찰서는 18일 이혜진(11)·우예슬(9)양 실종·피살 사건의 피의자 정모(39)씨에 대해 살인 및 사체 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우양으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는

    중앙일보

    2008.03.19 02:40

  • 이웃집 남자 “내가 죽였다” 자백

    이웃집 남자 “내가 죽였다” 자백

    이혜진(11)·우예슬(9)양 납치 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정모(39)씨가 17일 새벽 안양경찰서에서 조사받는 장면이 경찰 컴퓨터에 모니터되고 있다. 정모씨는 검거 직후 15시간

    중앙일보

    2008.03.18 03:13

  • 시화호? 수원 외곽? 예슬양 행방 묘연 … 부모는 집 떠나

    시화호? 수원 외곽? 예슬양 행방 묘연 … 부모는 집 떠나

    안양 초등생 납치·살해 용의자 정모씨가 범행을 자백한 17일 사복 차림의 경찰들이 정씨가 우예슬양의 시신을 유기했다고 지목한 시흥시 정왕동 천변에서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은

    중앙일보

    2008.03.18 02:47

  • ‘납치 → 살해 → 매장’ 하루 만에 모두 끝냈나

    ‘납치 → 살해 → 매장’ 하루 만에 모두 끝냈나

    경기 안양 초등생 살해 용의자 정모(39)씨가 입을 떼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씨의 ‘오락가락 진술’에 경찰 수사도 시원스레 내달리지 못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17일 “완강한

    중앙일보

    2008.03.18 02:46

  • “혜진아 해준 게 없어 미안해 고통 없는 데 가서 행복하렴”

    “혜진아 해준 게 없어 미안해 고통 없는 데 가서 행복하렴”

    고 이혜진양의 영결식이 17일 경기도 안양시 명학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조사를 읽는 동안 이양의 친구들이 눈물짓고 있다. [사진=김상선 기자]“해바라기 같았던 너는 우리 가슴속에 영

    중앙일보

    2008.03.18 02:44

  • “북한은 세계 10대 인권위반국” 미 국무부 인권보고서

    “북한은 세계 10대 인권위반국” 미 국무부 인권보고서

    북한이 미국 국무부의 2007년도 인권보고서에서 여전히 세계 10대 최악의 인권위반국에 포함됐다. 반면 2005년과 2006년 연거푸 이 범주에 들었던 중국이 이번에는 제외됐다.

    중앙일보

    2008.03.13 01:42

  • 어린이 추정 암매장 시신 발견

    경기도 수원의 야산에서 여자 어린이로 추정되는 알몸 토막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오후 4시45분쯤 수원시 권선구 금호동 호매실 나들목 인근 야산에서 여성의 시

    중앙일보

    2008.03.12 02:27

  • [로컬가이드]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外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31일까지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선발 장학생은 고교생 60명, 대학생 15명이며, 장학금은 1인당 고교생 50만원, 대학생 300만원이다. 신

    중앙일보

    2008.03.06 05:26

  • 이혜진·우예슬 이 아이들은 지금 어디에

    이혜진·우예슬 이 아이들은 지금 어디에

     경찰청은 2일 “3월 한 달간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장기 실종 아동 수색과 함께 신학기 실종 아동 예방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경찰서는 경찰, 시민단체

    중앙일보

    2008.03.03 04:31

  • 울산 실종 아이, 계모가 살해

    설 연휴 첫날인 6일 오락실에 놀러 갔다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우영진(6·울산시 야음동)군은 실종 신고를 한 계모 오모(30)씨가 살해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1

    중앙일보

    2008.02.13 05:07

  • 3세 꼬마 '겨울 산속 40시간' 어떻게 …

    3세 꼬마 '겨울 산속 40시간' 어떻게 …

    어린이집에서 체험학습을 갔다가 산속에서 실종된 세 살짜리 어린이가 40시간 만에 발견됐다. 21일 오전 4시40분쯤 부산 기장군 정관면 두명리에 있는 금강사 주지 이모(62.여)

    중앙일보

    2007.11.22 05:08

  • "OHP 필름으로 실종 장애인 찾았죠"

    "OHP 필름으로 실종 장애인 찾았죠"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계 실종아동추적반의 장덕자(51.여) 경위와 장현화(29.여)순경. 이들은 새로운 기법의 지문채취 방식을 개발해 한 정신지체장애인을 20여 년 만에 가족의 품에

    중앙일보

    2007.11.15 04:57

  • 난치병 어린이의 ‘천사 CEO’

    난치병 어린이의 ‘천사 CEO’

    푸르덴셜생명 황우진 사장(中)과 이 회사 임직원들이 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자선마라톤대회를 연 뒤 조혈모 세포(골수) 기증 등록을 위해 채혈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 제공]주말

    중앙일보

    2007.10.24 15:09

  • [Briefing]푸르덴셜 ‘글로벌 자원봉사의 날’ 행사

    푸르덴셜투자증권과 자산운용·생명보험 등 푸르덴셜금융 3사는 6일 ‘글로벌 자원봉사의 날’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2개국, 3만2000여 명

    중앙일보

    2007.10.08 19:05

  • '하니에서 사장님으로' 김지혜 쇼핑몰 '대박 났네'

    '하니에서 사장님으로' 김지혜 쇼핑몰 '대박 났네'

    "여성 CEO로서의 김지혜씨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핑크엔지'(http://www.pinkng.com)를 운영하고 있는 개그우먼 김지혜에 대한 네티즌의 찬사

    중앙일보

    2007.07.17 21:40

  • "해외 입양아 8만 명 핏줄 찾으세요"

    서울 마포구가 해외 입양동포들의 뿌리 찾기를 적극 돕기로 했다. 구청 행정전산망을 통해 해외 입양동포들의 친지와 연고지를 확인해주고, 이들을 위한 통역 봉사자까지 구청에서 제공한다

    중앙일보

    2007.06.25 05:06

  • 3세 때 잃어버린 아이 30대 얼굴 알 수 있다

    3세 때 잃어버린 아이 30대 얼굴 알 수 있다

    "3세 때 아이의 얼굴을 가지고 30대 중반의 사람을 찾을 수 있다구요?" "자 보세요, 아이가 자라면서 서서히 얼굴이 길어지고 골격이 커지면서 이렇게 변했을 겁니다." 최근 종방

    중앙일보

    2007.05.28 13:50

  • 지척에 살던 전과23범 못 잡아

    지척에 살던 전과23범 못 잡아

    25일 오전 제주도 서귀북초등학교에서 방송조회 도중 실종됐던 양지승양의 죽음이 알려지자 같은 반 친구인 고남혁군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내 얼굴 기억하겠나?" "알아

    중앙일보

    2007.04.26 04:11

  • [사진] 유괴사건 '앰버 경고' 시작

    [사진] 유괴사건 '앰버 경고' 시작

    납치.실종아동 발생 시 아동의 인상착의를 공개해 주민들에게 널리 전파하는 앰버 경고(Amber Alert)가 9일 처음 실시됐다. 이날 오후 서울 지하철 3호선 전동차 안에서 승

    중앙일보

    2007.04.10 0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