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괴사건 '앰버 경고' 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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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납치.실종아동 발생 시 아동의 인상착의를 공개해 주민들에게 널리 전파하는 앰버 경고(Amber Alert)가 9일 처음 실시됐다. 이날 오후 서울 지하철 3호선 전동차 안에서 승객들이 모니터를 통해 최근 제주도에서 실종된 양지승양(9)에 대한 경보 내용을 지켜보고 있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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