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손글씨 쓰는 2030, 만년필에서 개성을 찾다

    손글씨 쓰는 2030, 만년필에서 개성을 찾다

    모바일 메신저 라인과 라미가 협업한 ‘라인·라미 스페셜 에디션’(위). 만년필 동호회 ‘펜후드’에서 활동 중인 아이디 ‘리리티헤난’이 만년필로 써서 자신의 SNS에 올린 손글씨(아

    중앙일보

    2015.03.18 00:01

  • 브리또·붕어빵 … 비빔밥 무한 변신

    브리또·붕어빵 … 비빔밥 무한 변신

    전주 한옥마을이 선보이는 비빔밥버거.닭고기와 비빔밥이 만난 ‘치킨 비빔 브리또’, 붕어빵 안에 비빔밥을 넣은 ‘붕어빵 비빔밥’, 오곡으로 만든 비빔밥을 만두 피로 감싼 ‘오곡 만두

    중앙일보

    2014.10.21 00:45

  • 박근혜 대세론, 2002년(이회창 대세론)의 재판…“솔직히 그때보다 더 걱정”

    박근혜 대세론, 2002년(이회창 대세론)의 재판…“솔직히 그때보다 더 걱정”

    JTBC ‘신예리 강찬호의 직격토크’가 최근 당 내 진보파 모임을 결성한 정병국 의원을 만났다. 정병국, 남경필, 정두언, 김태호 등 새누리당 4인방으로 이루어진 이 모임은 ‘진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31 14:42

  • 뉴스 인 뉴스 노동시장 신조어

    뉴스 인 뉴스 노동시장 신조어

    변화라는 바람을 잘 타야 살아남는 세상입니다. 어떤 사람은 변화의 흐름을 잘 감지해 집에서도 일하며 돈을 벌기도 하지만 실업이란 물결에 휩쓸려 대학 졸업을 미루거나 아르바이트로 연

    중앙일보

    2010.04.09 08:28

  • [week&] 찜질방의 진화 … 땀 빼고 뒹굴다 헤엄치고 영화 본다

    [week&] 찜질방의 진화 … 땀 빼고 뒹굴다 헤엄치고 영화 본다

    찜질방이 진화하고 있다. 5~6년 전만 해도 전성기를 누렸던 대형 찜질방들이 쇠퇴한 반면 워터파크와 고급 클럽하우스급의 시설을 갖춘 신세대형 찜질방이 인기다. 한겨울에도 물놀이가

    중앙일보

    2010.01.14 08:41

  • [e칼럼] 하나의 프레임에 담긴 18막 스토리

    [e칼럼] 하나의 프레임에 담긴 18막 스토리

    런던 시내에서 북서쪽으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Harrow. 평원 지대인 이 곳의 딱 하나 있는 구릉 위에는 Harrow School이 자리잡고 있다. 다리품을 팔지 않고도 근처

    중앙일보

    2008.05.28 09:56

  • 영화관·카페…UCC룸까지 젊음과 IT 숨쉬는 도서관

    영화관·카페…UCC룸까지 젊음과 IT 숨쉬는 도서관

    열람실에서 학생들이 카펫이 깔린 바닥에 앉아 책을 보면서 얘기하고 있다.부산 동서대 민석도서관이 공부와 휴식,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즐기는 신세대형 첨단 공간으로 인기를 끌면서 학생

    중앙일보

    2007.10.02 05:44

  • 방송 출연 식당의 광고 효과는 태풍보다 크다

    방송 출연 식당의 광고 효과는 태풍보다 크다

    제11호 태풍 나리가 제주와 전남 지역을 강타하던 14일 금요일 저녁 6시.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도 장대비가 몰아치고 있었다. 이런 날씨에 대개 그렇듯, 젊음의 거리 홍대입구

    중앙일보

    2007.09.19 14:49

  • "아저씨" 하지 말고 'DD족'이라 불러주오

    "아저씨" 하지 말고 'DD족'이라 불러주오

    자영업자 김길동씨가 평소처럼 청바지와 셔츠 차림으로 출근하고 있다. 김씨처럼 외모에 신경 쓰고 젊게 사려는 40~50대 DD(Dandy Daddy)족이 부쩍 늘고 있다. 김경빈 기

    중앙일보

    2007.05.30 04:14

  • [me] 섹시남 춤추고, 입으로 드럼 치고 … 커튼콜, 관객을 홀리다

    [me] 섹시남 춤추고, 입으로 드럼 치고 … 커튼콜, 관객을 홀리다

    밋밋한 무대 인사는 가라! 커튼콜(curtain-call)이 달라지고 있다. 조명이 꺼지고 막이 내려진 뒤 관객의 박수 소리에 맞춰 출연진이 머쓱하게 서서 꾸벅 인사하는 것은 정말

    중앙일보

    2006.05.03 19:23

  • 신세대 기사들의 'e삼국 대결'

    신세대 기사들의 'e삼국 대결'

    온갖 엔터테인먼트의 요소가 가미된 신세대형 기전이 시작된다. 이름하여 '2005 바둑마스터즈 삼국지'. 3개 팀 각 7명의 선수가 대결하는 이 기전은 온라인에서 두어지고 단체전이며

    중앙일보

    2005.08.12 05:10

  • 깔끔형·웅변형·감성형…목사 설교도 비평한다

    현재 활동 중인 저명한 목사 16명의 설교가 처음으로 '비평'의 도마 위에 오른다. 그동안 목회자의 성역처럼 대접받던 설교가 평가의 대상이 된 것이다. 목사별로 '깔끔형''웅변형'

    중앙일보

    2004.08.22 18:17

  • [정동영-박근혜 첫 회동] 달라진 대표회담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3일 회담은 과거와 여러 모로 달랐다. 우선 기(氣) 싸움 대신 논리와 설득이 오간 자리였다고 한다. 배석자들은 "鄭의장이 특유의

    중앙일보

    2004.05.04 08:15

  • 중매쟁이도 자격증 시대…커플매니저 첫 자격시험

    커플매니저가 21세기 여성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결혼상담관리사'(커플매니저) 자격증 시험이 처음 치러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인증기관이 민간단체인 데

    중앙일보

    2003.11.17 09:43

  • [獨총선 D-15 ]옆집 아줌마형 對 적극적 신세대형 대조적인 퍼스트레이디 후보들

    슈뢰더 총리의 부인 도리스 슈뢰더 쾨프(39)와 슈토이버 주지사의 부인 카린 슈토이버(59). 두 사람의 내조 경쟁도 치열하다. 남편들의 대결이 좌·우 대결이라면 부인들의 대결은

    중앙일보

    2002.09.07 00:00

  • [부동산 피플] 현대산업개발 건출설계팀 이종진 이사

    주택시장에서 올해 떠오른 브랜드 가운데 하나는 아이파크다. 현대산업개발이 현대그룹에서 떨어져 나온 뒤 현대아파트 대신 붙인 이름이다. 아이파크는 기발한 평면구조와 단지배치 등으로

    중앙일보

    2001.12.19 00:00

  • [부동산 피플] 현대산업개발 건출설계팀 이종진 이사

    주택시장에서 올해 떠오른 브랜드 가운데 하나는 아이파크다. 현대산업개발이 현대그룹에서 떨어져 나온 뒤 현대아파트 대신 붙인 이름이다. 아이파크는 기발한 평면구조와 단지배치 등으로

    중앙일보

    2001.12.18 18:50

  • [시네마 홀] 영화관련 직업 인기 상한가

    최근 마케팅 담당 직원 한 명을 뽑기로 한 서울 강남의 복합상영관 메가박스에는 2천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2주 정도의 모집기간에 한때 원서를 접수한 인터넷 홈페이지가 다운될 정도

    중앙일보

    2001.03.15 00:00

  • [시네마 홀] 영화관련 직업 인기 상한가

    최근 마케팅 담당 직원 한 명을 뽑기로 한 서울 강남의 복합상영관 메가박스에는 2천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2주 정도의 모집기간에 한때 원서를 접수한 인터넷 홈페이지가 다운될 정도

    중앙일보

    2001.03.14 20:50

  • 대전 옛충청은행터에 대형 신세대 쇼핑몰

    대전 중구 은행동 옛 충청은행 본점 자리에 서울 동대문 시장 상인들이 주축이 돼 신세대형 쇼핑몰을 짓는다. 10일쯤 착공과 함께 분양될 쇼핑몰은 4백60평의 부지에 연건평 2천3백

    중앙일보

    2001.03.07 00:00

  • 무선 인터넷 시장 최대 걸림돌은 '화면'

    모바일 서핑이 미국에서는 아직까지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무엇으로 이 상황을 설명할 수 있을까? 이에 애널리스트들은 모바일에는 화면이 없다는 것을 단적인 이유로 꼬집고 있다.

    중앙일보

    2001.01.29 15:29

  • 100% 국산 기술로 성공벤처 꿈꾼다!

    ''스타트업 특유의 문화와 대기업 특유의 자원이 공존하는 기업'' 이라고 평가받는 세계적인 네트워크 기업 ''시스코 시스템즈''. 감히 이를 비견할 만한 업체는 아직 없다. 신세대

    중앙일보

    2000.05.08 13:24

  • 시무식 '형식파괴' 바람

    새 밀레니엄을 맞아 실속있는 색다른 방법으로 한 해를 설계하는 조직과 사람들이 늘고 있다.시무식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 실리형〓서울 신라호텔 일식당 소속 요리사

    중앙일보

    2000.01.04 00:00

  • '회사에만 내 장래 맡길순 없다' 직장인들 부업바람

    “직장에 인생을 걸 수 없는 시대다”“이제 월급에만 매달려 살 수는 없다.” 요사이 천리안.유니텔등의 컴퓨터통신 게시판에 쏟아지는 직장인들의 푸념이다.명예퇴직.감량경영등으로 중도퇴

    중앙일보

    1997.06.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