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충남천안 식품접객업소 음식물쓰레기 실명제

    충남천안시는 8월1일부터 식품접객업소 '음식물쓰레기 실명제' 를 실시한다. 이 제도는 시내 4천6백6개 식품접객업소들로 하여금 쓰레기봉투에 상호와 배출일시.배출자 등을 표시해 버리

    중앙일보

    1997.07.30 00:00

  • 내달1일부터 광주비엔날레 기간 전후해 접객업소 영업시간 연장

    내달 1일부터 6개월간 오는 9월부터 열리는 광주비엔날레 기간을 전후해 광주지역 식품접객업소 영업시간이 2시간 늘어난다. 광주시는 22일 제2회 광주비엔날레 기간을 전후한 다음달

    중앙일보

    1997.07.23 00:00

  • 대구 시내 식품접객업소들 영업시간 연장을 둘러 싼 공방 치열

    대구시가 술집.식당등 대구 시내 식품접객업소들의 영업시간을 지금처럼 밤12시까지로 계속 제한키로 한 방침과 관련, 업계에서는 즉각 "약속을 어긴 것" 이라며 반발하고 나서 영업시간

    중앙일보

    1997.07.16 00:00

  • 충남도 하천변등 업소에 합병정화조 의무화

    7월부터 충남도내 하천.호수.바다 인근에서는 합병정화조를 설치하지 않으면 음식점.목욕탕.숙박업소 건축허가가 나지 않는다. 충남도는 24일 하천.호수 주변의 업소에서 쏟아내는 생활하

    중앙일보

    1997.06.26 00:00

  • 업소 허가.단속때 수뢰.향응 공무원 30명 파면.해임

    감사원은 위생.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영업허가나 지도단속 과정에서 업주로부터 금품및 향응을 제공받은 구청.경찰.소방.세무공무원 30명을 파면.해임토록 소속기관에 통보했다. 감사원은 지

    중앙일보

    1997.06.23 00:00

  • 15개 도시락제품 대장균 검출 - 서울시, 영업.품목정지등 조치

    서울시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김밥등 일부 도시락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돼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소비자보호단체 명예식품감시원들과 합

    중앙일보

    1997.06.18 00:00

  • 제주 식당도 불황 주인 자주 바뀐다

    지역 식품접객업소의 주인들이 바뀌고 있다. 12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4월말까지 주인 명의가 바뀐 식품접객업소는 모두 1백69개소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백26개

    중앙일보

    1997.05.13 00:00

  • 식품접객업소 영업시간 연장 - 전주시, 시민단체들 크게 반발

    전주시가 식품접객업소의 영업시간을 연장하자 시민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전북도는 시민 1백91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밤12시까지로 제한돼 있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시간을

    중앙일보

    1997.04.24 00:00

  • 충주 쓰레기실명제 6월 시범실시 - 음식쓰레기 감소위해 탈수기도 보급

    충주시는 일반쓰레기 규격봉투에 배출자를 밝히는 스티커를 붙이도록 하는 생활쓰레기실명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6월부터 우선 성서동 현대아파트등 12개 아파트단지 3

    중앙일보

    1997.04.12 00:00

  • 지하수 담은 생수병 단속.식당서 제공땐 처벌키로

    환경부는 29일 식품접객업소.공중위생업소에서 약수.지하수를 생수병에 담아 손님에게 제공하는 행위를 식품위생법및 공중위생법에 따라 처벌하라고 전국 시.도에 지시했다.이를 위해 접객업

    중앙일보

    1997.03.30 00:00

  • 1회용품 사용업소 17일부터 집중단속

    1회용품을 사용하는 식품접객업소와 목욕탕.백화점등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대구시는 12일“올해 쓰레기를 반으로 줄이기 위해 구.군별로단속반을 편성,객석및 객실면적 10평 이상의

    중앙일보

    1997.02.13 00:00

  • 대구 하수도 사용료 4월부터 평균 60% 올라

    대구의 하수도 사용료가 4월부터 평균 60% 오른다. 대구시는 12일 가정용과 소매점등 일반용 10 이하 하수도사용료 기본요금을 지금의 월 4백90원에서 7백80원으로 59. 1%

    중앙일보

    1997.02.13 00:00

  • 가짜 먹는샘물 단속 강화-생산서 소비 추적조사

    가짜 먹는 샘물에 대한 단속이 크게 강화된다. 환경부는 2일 대도시 주변 일부 악덕업자들이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가짜 먹는 샘물을 대량 유통시킬 우려가 있는 식품접객업소나 공중위

    중앙일보

    1997.02.03 00:00

  • LPG이용 편리해진다-50가구씩 관으로 공동공급

    앞으로 서울시내에서 LPG의 공급과 요금정산이 도시가스 사용처럼 편리해진다.서울시가 현재 개별주문에 의해 가정이나 음식점마다 배달판매되는 LPG 공급방식을 가스중간 보급소와 연결된

    중앙일보

    1997.02.02 00:00

  • 부산 식품접객업소 내년에도 심야영업 허용

    부산시는 12일 유흥업소등 식품접객업소의 영업을 내년에도 계속 오전2시까지 허용하는 방침을 정했다. 부산시의 이같은 방침은 지난8월 영업시간 연장이후 불법행위 단속 건수가 감소하는

    중앙일보

    1996.12.13 00:00

  • 부산 도시가스 사용자 가스누출사고에 거의 무방비 상태

    도시가스를 쓰는 부산시내 28만가구가 가스누출사고에 거의 무방비 상태다. 도시가스가 2일부터 액화석유가스(LPG) 대신 액화천연가스(LNG)로 바뀌었는데도 가스누출 경보기 위치는

    중앙일보

    1996.12.03 00:00

  • 전남지역 식품접객업소 영업시간 연장 관련 형평성 시비

    식품접객업소들은 영업시간이 연장되고 있는데도 노래연습장만 계속 자정까지로 규제,형평성 시비가 일고 있다. 전남지역에서는 90년.범죄와의 전쟁'때부터 자정으로 묶였던 식품접객업소

    중앙일보

    1996.11.26 00:00

  • 대전 동구 준농림지역내 러브호텔.유흥주점등 설치 제한

    대전시 동구가 대도시 지방자치단체중에서는 처음으로 준(準)농림지역내 러브호텔과 유흥주점등의 설치를 제한한다.대전 동구는 지난해 10월19일 개정된 국토이용관리법시행령(14조1항의4

    중앙일보

    1996.11.05 00:00

  • 동해안 무장공비 잔당소탕작전으로 지역경제 손실커

    동해안 무장공비 잔당소탕작전이 42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이로 인한 강원도내 경제손실액이 1천3백2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29일 강원도에 따르면 최근 무장공비 작전지역 시.군

    중앙일보

    1996.10.30 00:00

  • 식품접객업소 영업시간 연장후 고급술집만 '흥청'

    「유흥.단란주점=맑음,일반음식점.포장마차=흐림」.접객업소의 영업시간이 자정에서 새벽2시까지로 연장된지 1년이 지난 대전시내 업소들의 영업기상도다.유흥.단란주점등 대형업소들은 매출이

    중앙일보

    1996.10.28 00:00

  • 대전시 내달부터 지하상가 음식점 不許

    지하시설의 공기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일반인의 통행이 많은 지하도 상가의 음식점 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했다. 대전시는 19일 지하도 공기오염과 안전사고

    중앙일보

    1996.10.20 00:00

  • 강릉해안 북한 무장공비 침투 한달째

    강릉해안 북한 무장공비 침투사건이 17일로 한달째를 맞았다. 군은 지난달 18일이후 매일 6만여명의 병력과 각종 첨단장비를동원해 수색과 매복을 반복하고 있으나 아직 공비잔당 3명의

    중앙일보

    1996.10.17 00:00

  • 공비 소탕작전 장기화 영향-영동지역 경제손실 2천억대

    무장공비 소탕작전이 장기화하면서 강릉등 영동지역은 2천여억원의 경제적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통금으로 유흥업소와 유통업체들이 엄청난 매출손실을 보고 있으며 제조업

    중앙일보

    1996.10.04 00:00

  • 단란주점.음식점등 영업 새벽 2시까지 연장-인천

    인천지역 단란주점.일반음식점등 모든 식품접객업소의 영업시간이9월1일부터 오전2시까지 연장된다. 또 단란.유흥주점의 영업개시시간은 현행 오후5시에서 오후6시로 변경된다 인천시는 20

    중앙일보

    1996.08.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