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1일부터 광주비엔날레 기간 전후해 접객업소 영업시간 연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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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내달 1일부터 6개월간 오는 9월부터 열리는 광주비엔날레 기간을 전후해 광주지역 식품접객업소 영업시간이 2시간 늘어난다.

광주시는 22일 제2회 광주비엔날레 기간을 전후한 다음달 1일부터 98년 1월말까지 6개월동안 식품접객업소의 영업시간을 2시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광주 = 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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