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정선민 홈코트 첫 선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시애틀 스톰의 정선민(29.사진)이 4일(한국시간) 시애틀의 키아레나에서 벌어진 새크라멘토 모나크스와의 홈경기에 첫 출전, 7분 동안 뛰면서 2득점.1리

    중앙일보

    2003.06.04 18:21

  • 스퍼스 '골밑' vs 네츠 '외곽포'

    스퍼스 '골밑' vs 네츠 '외곽포'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챔피언 결정전이 5일(한국시간) 시작된다. 팀 덩컨이 이끄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제이슨 키드가 이끄는 뉴저지 네츠의 대결이다. 7전4선승제. 양팀

    중앙일보

    2003.06.03 18:02

  • [안테나] 이병규, 부상으로 시즌 마감

    *** 프로야구 LG의 4번타자 이병규(29)가 지난 29일 SK와의 경기에서 1루로 전력질주하다 왼쪽 무릎의 십자인대가 끊어져 최소 6개월의 재활 기간이 필요, 올 시즌을 마감하

    중앙일보

    2003.05.30 18:31

  • [월드 피플] NBA 래리 브라운 감독 사의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래리 브라운(62) 감독이 사의를 표명했다. 최근 팀이 NBA 플레이오프 동부콘퍼런스 준결승에서 디트로이트에 패해 탈락한 뒤, 거취와

    중앙일보

    2003.05.27 17:26

  • 키드 '끝내준 남자'

    뉴저지 네츠가 제이슨 키드의 결승골에 힘입어 미 프로농구(NBA) 동부지구 결승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또한번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노리는 네츠는 19일(한국시

    중앙일보

    2003.05.19 18:29

  • WNBA 정선민 주전자리 꿰찰까

    "나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겠다"며 한국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 진출한 정선민(29.시애틀 스톰)이 오는 23일(한국시간) 휴스턴 코메츠와의 올시즌 개막전에

    중앙일보

    2003.05.19 18:26

  • 4연속 챔프꿈 레이커스 '물거품'

    플레이오프 4연패를 노렸던 LA 레이커스의 꿈은 산산이 부서졌다. 섀킬 오닐의 머리를 덮은 타월은 비오듯 쏟아지는 '공룡'의 땀과 눈물에 젖었다. 스포츠전문 TV인 ESPN의 인터

    중앙일보

    2003.05.16 17:51

  • 파커·덩컨 48점 합작 스퍼스 "한판만 더"

    '공포의 저택' SBC 센터, 그리고 가위눌린 챔피언. 지난해까지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를 3연패한 LA 레이커스는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지난 시즌까지 사용하던 앨러모돔을

    중앙일보

    2003.05.14 18:21

  • [일터] 스포츠 마케팅 "나도 승부사"

    [일터] 스포츠 마케팅 "나도 승부사"

    경기의 승패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샐러리맨. 관중과 호흡을 같이하며 기업의 이미지를 곧추세우는 스포츠 마케팅의 첨병. 그룹 공채로 들어와 프로구단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선수를 뒷바

    중앙일보

    2003.05.11 17:09

  • '연장전 왕자' 프린스, 컴퓨터 외곽포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2연승했고, 댈러스 매버릭스는 새크라멘토 킹스를 잡아 1승1패를 만들었다. 피스톤스는 9일(한국시간) 어번힐 팰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

    중앙일보

    2003.05.09 18:03

  • 족쇄맨 보웬 27득점 깜짝쇼

    족쇄맨 보웬 27득점 깜짝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뉴저지 네츠가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8강전(7전4선승제)에서 2연승을 달렸다. 스퍼스는 8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 홈경기로 벌어진 2차전에서 수비 전

    중앙일보

    2003.05.08 18:18

  • "우린 황제가 싫어" 조던 내친 위저즈

    "우린 황제가 싫어" 조던 내친 위저즈

    '농구 황제'에겐 이제 코트도 구단도 없다. 최근 은퇴한 마이클 조던(40)이 경영에 참여하려던 워싱턴 위저즈 구단에서 쫓겨났다. 위저즈 구단은 8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

    중앙일보

    2003.05.08 18:09

  • 팀 덩컨 최다 득표 NBA 베스트5 선정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최우수선수(MVP) 팀 덩컨(샌안토니오 스퍼스)이 최고 득표로 'NBA 베스트5'에 선정됐다. 덩컨은 7일(한국시간) 발표된 스포츠기자단 투표에서 1

    중앙일보

    2003.05.07 22:11

  • 프로농구 감독 '386'이 대세

    프로농구 감독들의 나이가 자꾸 젊어진다. 1960년대생, 80년대 학번들이 벤치를 점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상윤 전 코리아텐더 감독이 SK 나이츠의 새로운 사령탑에 선임되

    중앙일보

    2003.05.07 18:18

  • 27점 아이버슨 "헛심 썼네"

    27점 아이버슨 "헛심 썼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새크라멘토 킹스가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8강전(7전4선승제) 첫판을 승리로 이끌었다. 피스톤스는 7일(한국시간) 홈인 오번힐에서 벌어진 동부지구 4

    중앙일보

    2003.05.07 18:17

  • PO강자 레이커스 덜미

    PO강자 레이커스 덜미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6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회전(지구 4강전) 첫경기에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팀 던컨(28득점.8리바운드

    중앙일보

    2003.05.06 18:41

  • [월드 피플] NBA 어시스트王 스탁턴 "은퇴"

    미국 프로농구(NBA)의 '도우미' 존 스탁턴(41.유타 재즈)이 지난 4일 제리 슬로안 감독 등 구단 관계자들을 만나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1984년 곤자

    중앙일보

    2003.05.06 08:54

  • 노비츠키 31점…매버릭스 8강

    노비츠키 31점…매버릭스 8강

    댈러스 매버릭스가 5일(한국시간)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1회전 7차전에서 더크 노비츠키(31득점.11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1백7-95로

    중앙일보

    2003.05.05 18:44

  • 스퍼스의 던컨, 두 시즌 연속 MVP

    미국 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팀 던컨(27)이 두 시즌 연속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를 수상하게 됐다. 던컨은 케빈 가넷(미네소타 팀버울브스).트레이시 맥그래디(올

    중앙일보

    2003.05.04 21:09

  • 레이커스·셀틱스·스퍼스·네츠 PO 2회전에

    LA 레이커스와 보스턴 셀틱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뉴저지 네츠가 일제히 미국 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회전에 진출했다. 약속이라도 한 듯 네 팀 모두 4승2패로 7전4선승제

    중앙일보

    2003.05.02 18:24

  • 레이커스 "이제 2라운드다"

    '디펜딩 챔피언' LA 레이커스가 챔피언의 위용을 과시하며 서부컨퍼런스 준결승에 진출했다. 레이커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중앙일보

    2003.05.02 16:01

  • 키드 '트리블더블', 네츠 8강 선착

    뉴저지 네츠가 제이슨 키드의 트리블더블을 앞세워 밀워키 벅스를 4승 2패로 돌려세우며 동부컨퍼런스 준결승에 진출했다. 네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래들리 센터에서 열린 미

    중앙일보

    2003.05.02 15:17

  • 레이커스 "이게 바로 챔피언 팀"

    LA 레이커스가 오랫만에 챔피언의 위용을 선보이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완승을 거뒀다. 반면 팀버울브스는 홈코트에서 약한 징크스에서 또 벗어나지 못했다. 레이커스는 30일(이하 한

    중앙일보

    2003.04.30 17:21

  • [MLB] 명예의 전당(30) - 미키 맨틀(1)

    포스트시즌이라면 월드시리즈 밖에 존재하지 않았던 1968년까지의 메이저리그 역사는 필연적으로 이에 걸맞는 영웅을 탄생시켰다.그리고 그 영웅은 뉴욕 양키스의 미키 맨틀이 되어야 할

    중앙일보

    2003.04.28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