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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olf 소식
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의 모든 라운드를 19일부터 사흘간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 1R부터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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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 딛고 미국 여골프 별로 뜬 루이스
스테이시 루이스가 24일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나비스타 클래식 17번 홀에서 파를 기록한 뒤 갤러리 쪽을 쳐다보고 있다. [프랫빌(앨라배마주) AP=연합뉴스] 스테이시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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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감기 걸렸다더니 버디만 7개
박희영“날씨가 좋으니 골프가 쉬워지네요.” 박희영(25·하나금융)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나비스타 LPGA 클래식 첫날 보기가 없는 플레이로 7타를 줄이며 공동 2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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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킹스밀 챔피언십] 신지애-폴라 크리머 우승 경쟁
신지애(미래에셋)가 9일(한국시간) 새벽 미국 버지니아 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골프장 리버 코스(파 71·6379야드)에서 벌어진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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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폭풍 속으로, 킹스밀 챔피언십 1타 차 선두
신지애(미래에셋)가 다시 폭풍 속으로 들어갔다. 2년만에 우승을 노리는 신지애는 8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 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골프장 리버 코스(파 71·6379야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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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또 다른 신지애 우승 경쟁
뉴질랜드 교포로 새로운 골프 천재로 떠오른 리디아 고(15)를 보면 과거 프로 데뷔 초창기의 신지애(24·미래에셋)가 연상된다. 앳된 얼굴에 각진 안경을 쓴 모습이 과거의 신지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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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천재 리디아 고 LPGA 단독 선두로
LPGA 투어 CN 캐내디언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른 아마추어 리디아 고 [사진=연합]지난 1월 프로대회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리디아 고(15·한국이름 고보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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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세계랭킹 10계단 상승한 12위
유소연(한화)이 세계랭킹 12위에 올랐다. 지난주 22위에 비해 10계단 상승한 순위다. 14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유소연은 평균 랭킹 포인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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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몸 중심 무너뜨리는 척추측만증 … 교정 수술 하면 키 2~8㎝ 커져
미국 여자 프로골퍼 스테이시 루이스는 장애를 극복한 선수로 유명하다. 열한 살 때 척추 뼈가 휘는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아 척추에 티타늄 고정물과 5개의 나사를 삽입하는 대수술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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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라운드 22개 퍼트… 4년 슬럼프 날린 ‘퍼트 귀신’
2008년 US여자 오픈 우승자인 박인비(24·사진)는 지난 몇 년간 살얼음판 위를 걷는 기분으로 살았다. 잘 치다가도 갑자기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티샷이 나오면 속절없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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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라운드 22개 퍼트… 4년 슬럼프 날린 ‘퍼트 귀신’
2008년 US여자 오픈 우승자인 박인비(24·사진)는 지난 몇 년간 살얼음판 위를 걷는 기분으로 살았다. 잘 치다가도 갑자기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티샷이 나오면 속절없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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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박인비 "올림픽 금메달 딴 기분이에요"
[사진 = 박인비가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30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박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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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물오른 퍼트감이 우승 원동력
지름 108mm의 작은 홀컵이 몇 배는 커 보였다. 박인비(24)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마스터스골프장(파72)에서 끝난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신기에 가까운 퍼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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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4년만에 LPGA 우승
29일(한국시간) 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최종라운드가 열린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 클럽(파72). 박인비가 16번홀(파4)에서 버디 기회를 맞았다. 중간합계 14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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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컴퓨터 퍼팅 박인비 4년 만에 V … 에비앙 품었다
박인비 지름 108㎜의 작은 홀(컵)이 몇 배는 커 보였다. 박인비(24)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마스터스골프장(파72)에서 끝난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신기에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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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마스터스 2R, 이일희 선두와 1타차 단독 2위
이일희(볼빅)의 상승세가 무섭다. 2주전 US여자오픈에서 4위에 오르며 LPGA 투어의 첫 우승 가능성을 확인한 그는 에비앙 마스터스에서도 이틀 연속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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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마스터스 1R 박희영 단독 2위
박희영(하나금융그룹)이 에비앙 마스터스 첫날 단독 2위에 올랐다. 박희영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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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아칸소 공동 4위로 마쳐…미야자토 아이 우승
박인비가 LPGA 투어 아칸소 월마트 NW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피나클 골프장(파71)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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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아칸소 첫날 선두와 2타차 3위
30일(한국시간) LPGA 투어 아칸소 월마트 NW 챔피언십 1라운드가 열린 미국 피나클 골프장(파71). 이날은 아이언 샷이 관건이었다. 페어웨이에 공을 잘 떨어뜨려도 그린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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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시 루이스, 아칸소 후배들 위해 통 큰 기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금의환향(錦衣還鄕)했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세계랭킹 2위까지 오른 루이스. 그는 30일(한국시간) 개막하는 아칸소 월마트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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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이틀 연속 선두…서희경 공동 2위
박인비가 미국 LPGA 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바라보게 됐다. 박인비는 2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71)에서 끝난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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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라이프 2R, 한국 선수 5명 톱 5에 포진
한국 자매들의 상승세가 무섭다. 박인비, 서희경(하이트진로) 등 한국 선수 5명이 미국 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2라운드에서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는 박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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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22일 개막
미국 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이 22일(한국시간) 캐나다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LPGA 투어에 새로 생긴 이 대회에는 총상금 약 1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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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박세리 펑샨샨, 첫 메이저 우승
지은희(팬코리아)가 LPGA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지은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 일 골프장(72)에서 끝난 LPGA투어 웨그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