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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말 현재 수출실적은 7천51백85만4천 「달러」로 금년도 목표액 2억5천만「달러」에 대해 30.37%의 실적. ▲「아시아」개발은행설립 준비위원회가 오는 11일부터 「방콕」에

    중앙일보

    1966.05.03 00:00

  • 4억4백만불 규모

    2일 재무부는 당초 총 규모 3억5천1백만「달러」로 책정했던 금년도 외화수급계획을 4억4백80만「달러」로 증가하기 위한 제1차 수정안을 작성, 외환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는 대로

    중앙일보

    1966.05.02 00:00

  • 국회, 지보안 동의

    국회는 9일 하오 본회의에서 총 18건 3억1천1백43만2천불 규모의 66년도 재정차관협정 및 상업차관 지불보증동의안을 재경위조정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된 재정차관 및 상업차

    중앙일보

    1966.04.09 00:00

  • 외자도입대상 사업의 선정 기준

    국회본회의는 임시국회 회기말인 오늘, 66년도 재정차관협정 및 상업차관 지불보증동의안을 재경위수정안대로 통과시켰다. 통과된 내용은 정부제출의 총27건 4억8천2백42만「달러」중 2

    중앙일보

    1966.04.09 00:00

  • 추가단일수정안 통과

    국회본회의는 7일 정부가 내놓은 1백77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11억5천만원 깎아 총1백65억5천3백 만원 규모로 수정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올해 예산 총 규모는 1천3

    중앙일보

    1966.04.08 00:00

  • 민중당의수정안

    민중당은 6일 정부가 내놓은 추경예산에 대해 총액 21억 원을 삭감 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6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수정안」을 이충환 의원 외 21인의 이름으로 국회에 제출했다

    중앙일보

    1966.04.06 00:00

  • 야, 세입 삭감 주장|추예안 정책질의종결

    국회는 6일 본회의에서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정책질의를 끝내고 하오부터 여·야의 단일수정안을 마련키 위한 협상에 들어갔다. 여·야 총무단 및 정책위 의장들로 이루어진 이 협상회

    중앙일보

    1966.04.06 00:00

  • 돌연한 사표에 억측 구구

    전 국회부의장 나용균(민중)의원의 느닷없는 의원사직서제출에 대해 민중당 간부들은 『너무나 뜻밖의 일』이라는 표정들. 6일 아침 원내 총무실에서 이 소식을 들은 김영삼 총무는 『나도

    중앙일보

    1966.04.06 00:00

  • "선심 예산 아닌가"

    국회 본회의는 4일 제 1회 추경 예산안의 정책 질의에 들어갔다. 공화당과 민중당은 본회의와는 별도로 예산 수정안의 협상에 들어갔다. 민중당은 이번 예산이 소비 성향만 조장하고 있

    중앙일보

    1966.04.04 00:00

  • 명분은 "당을 젊게 한다"

    신한당 창당 당일 전격적으로 당헌을 뒤집어 부총재제를 없애버린 이면에는 윤보선씨계의 치밀한 전략이 숨어 있었던 것. 윤씨계의 정해영 조한백 윤제술씨 등은 창당대회 하루 전날 부총재

    중앙일보

    1966.04.02 00:00

  • 야, 「변칙 통과」 무효 주장

    2일 국회 본회의는 제1회 추경예산안의 예결위 반칙 통과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민중당과 여·야의 3·24합의에서 기정 사실로 인정된 것이라는 공화당의 주장이 맞서 소란이 벌어진 가운

    중앙일보

    1966.04.02 00:00

  • 제56회 임시국회의 개회

    오늘 상오 제56회 임시국회가 개막되었다. 이번 합기는 불과 9일간으로 한정되었다고는 하나 그 동안에 심의 될 안건은 대단히 중요한 것들을 포함하고 있다. 첫째는 전번에 예결위에서

    중앙일보

    1966.04.01 00:00

  • 당총재 대통령 후보로 윤보선씨를 추대|신한당 창당

    신한당은 30일 상오 10시 시민회관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총재에 윤보선씨를 선출했다. 이 대회는 또한 대통령 후보지명도 병행. 윤보선씨를 대통령 후보로 지명했다. 9백 67명의 대

    중앙일보

    1966.03.30 00:00

  • 민중당 김영삼 의원

    『법은 공화당의 변칙수법에 깔려버리고 여와 야의 대화는 끊어지고…』민중당원내총무 김영삼 의원은 격돌일보 전에 밀려갔던 국회를 『암담한 사태였다』고 말한다. 국회가 한동안 기능이 마

    중앙일보

    1966.03.26 00:00

  • 세입 15억원 삭감

    민중당은 오는 4월초 제56회 임시 국회에서 계속될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과중한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세입 중 15만원 선을 삭감하고, 투융자 부문의 예산을 농수산 등 제1

    중앙일보

    1966.03.25 00:00

  • 추예안 다음 회기로-여·야 극적 타협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둘러싼 여·야의 극한적 대립으로 야당의원들의 「농성사태」까지 빚어낸 국회는 회기 말인 24일 새벽 3시 20분 밤새워 벌인 여·야 협상에 성공, 추경예

    중앙일보

    1966.03.24 00:00

  • 여, 별관에서 단독 통과

    국회 예결위 특별위원회는 22일부터 23일까지의 철야회의를 강행, 23일 새벽4시20분 민중당 소속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농성투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제3별관으로 회의실을 옮겨

    중앙일보

    1966.03.23 00:00

  • 야서 대규모 삭감 방침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종합 심사에 착수한 국회예산결산 특별위원회는 22일 상오2시40분까지 철야 회의를 강행, 정책질의를 끝내고 이날 하오 부별 심의에 들어간다. 민중당은 부별

    중앙일보

    1966.03.22 00:00

  • 철야의 재경위 난투 속에 날치기 통과

    국회재정경제위원회는 18일 밤8시50분부터 제1회 추경예산안중 경제기획원과 재무부 소관 일반특별회계의 심의를 강행, 정책질의와 대체토론을 끝낸 후 부별심의를 생략, 여·야간에 난투

    중앙일보

    1966.03.19 00:00

  • 재경위의 여 단독통과에 충격 야, 무제한 질의를 선언

    국회는 공화당의 의사강행 처리와 민중당의 강경 저지가 맞선 가운데 재경위원회에서 야당의 추경예산안 수정안이 묵살되고 공화당이 일방적으로 통과시킴으로써 여·야의 대립은 충돌직전으로

    중앙일보

    1966.03.19 00:00

  • 처벌규정 강화

    국회본회의는 17일 상오 무역법 위반에 대한 제재 및 벌칙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무역법 개정안」을 상공위 수정안대로 통과시켰다. 이 개정법률안은 ①자동승인 품목이외에 대한

    중앙일보

    1966.03.17 00:00

  • 부정임 산물은 몰수|단속법 개정안 통과

    국회는 16일 상오 본회의에서 「임산물 단속법 개정안」을 농림위 수정안대로 통과시켰다. 이 법은 ①부정 임산물의 몰수를 규정하고 ②부정 임산물을 운송한 자동차 또는 선박은 그 등록

    중앙일보

    1966.03.16 00:00

  • 한·일산 철강재 금수 안을 폐기

    【워싱턴 15일 UPI동양】미 의회는 15일 월남 수출용으로 한국 및 일본에서 생산된 고가의 철강재 구입을 금하라는 제안을 폐기시켰다. 이날 상·하 양원 협의회는 하원측 대표가 「

    중앙일보

    1966.03.16 00:00

  • 재경위서 통과

    국회 재경 위원회는 15일 하오 「청구권 자금 특별 회계 법안」을 수정 통과시켰다. 수정된 부분은 「차관 계정」「징수 계정」외에 「민간 보상 계정」을 신설한다는 것으로서 민중당 수

    중앙일보

    1966.03.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