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70여대학 1월 13일 입시

    내년도 대학별 입시요강이 발표되면서 숙명여대.전주대등이 충북대에 이어 15일 본고사를 치르지 않기로 결정함으로써 본고사 실시대는 40곳을 밑돌 전망이다. 16일까지 입시요강을 확정

    중앙일보

    1994.04.16 00:00

  • 圓光大 본고사제외 내신40.修能60%로

    [裡里]원광대는 15일 내년입시에서 본고사를 치르지 않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95년도 입시 요강을 확정,발표했다.원광대는 95년 1월13일에 정원 3천9백70명을 뽑기로 하는

    중앙일보

    1994.04.16 00:00

  • 서울대 본고사 국.영.수확정 자연계 영어 추가

    서울대와 고려.서강대가 14일 국.영.수를 본고사 필수과목으로 하는 95학년도 입시요강을 각각 발표했다. ◇서울대=1월 12,13일 양일간 본고사를 치르며 음대 실기전공 수험생중

    중앙일보

    1994.04.15 00:00

  • 조선대.목포해양대 내년 입시요강 확정-광주시

    [光州=具斗勳기자]전남대(中央日報 4월10일자 21면)에 이어 조선대와 목포해양대의 내년 입시요강이 확정됐다.조선대의 경우 본고사 반영비율은 20%이며 예.체능계열의 실기반영비율은

    중앙일보

    1994.04.13 00:00

  • 대입선발 지역割當 허용-교육부,추천제 특별전형은 반대

    대학이 신입생을 지역별로 배정해 선발하는 이른바「지역별 쿼타제」가 내년도 입시부터 가능해진다.교육부는 11일 연세대가 지난달 제출한 정원 일부의 추천제 특별전형안에 대한 회신에서

    중앙일보

    1994.04.12 00:00

  • 전남대 내년 대학입시전형 발표

    [光州]전남대는 9일 내년도 대학 입시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을 내신성적 40%,수학능력시험 40%,본고사 20%로 정해 교육부에 보고했다. 전남대는 또 입시일은 서울대와 같은 날로

    중앙일보

    1994.04.09 00:00

  • 인문계 수Ⅰ 자연계 영어 필수/고려대 본고사

    ◎수능과 동일계열 응시만 허용 고려대는 23일 교무위원회를 열고 95학년도 대학입시 본고사 과목에 인문계는 수학Ⅰ,자연계는 영어를 각각 필수과목으로 추가하고 수능시험은 응시계열과

    중앙일보

    1994.03.24 00:00

  • 서울대 본고사 자연계 영어 추가

    서울대는 18일 내년도 자연계 본고사에 영어과목을 추가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95학년도 입시요강안을 발표했다. 이안에 따르면 인문계열의 경우 94학년도와 마찬가지로 국어. 영

    중앙일보

    1994.03.19 00:00

  • “본고사는 국·영·수만”/본사 내년 대입요강 조사

    ◎연대등 31개대 확정/특차도 40% 확대 움직임/수능 가중치 대부분 적용안해 내년도 대입에서 본고사를 치르는 47개 대학들은 대부분 선택과목 없이 국·영·수를 본고사 과목으로 채

    중앙일보

    1994.03.12 00:00

  • 자연계는 英語 필수로 高大 본고사과목 확정

    高麗大는 9일 교무위원회를 열고 95학년도 대학별본고사에서 인문.사회계는 수학Ⅰ,자연계는 영어를 필수과목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인문.사회계는 국어.영어.수학Ⅰ,자연계

    중앙일보

    1994.03.10 00:00

  • 대학자율 가로막는 교육부/김석현 사회부기자(취재일기)

    연세대가 3일 국내 대학으로선 처음으로 특별전형을 통한 무시험 입학을 제도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본고사·내신·수능시험 등 소위 학업성적만을 학생선발의 유일한 잣대로 규정한 기

    중앙일보

    1994.03.04 00:00

  • 기본골격 살리며 문제점 손질/내년도 대입 어떻게 달라지나

    ◎후기대 2월10일… 복수지원 불허/수능과 대학 같은 계열 응시해야 95학년도 대입제도가 「본고사+수능+내신」이란 기본골격을 유지하면서 첫 시행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보완하는 선에

    중앙일보

    1994.02.28 00:00

  • 복수지원 기회뺏는 복수지원제-교육민회 주최 대입제 평가회

    9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적용된「복수지원제」는 엄청난「허수경쟁」 유발과 총1천억원 가량의 비용낭비,그리고 눈치지원 억제 실패등의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따라서 실제로는 수험

    중앙일보

    1994.01.21 00:00

  • 수능미달 탈락조치 확산/이대·가톨릭대 이어 부산­충북대도 검토

    이화여대와 가톨릭대에 이어 부산대·충북대 등 다른 대학들도 모집정원 이내에든 수험생중 수능시험이나 내신성적 불량자의 불합격처리를 검토하고 있어 대학당국과 수험생측의 마찰이 잇따를

    중앙일보

    1994.01.11 00:00

  • 본고사 답안 작성때 쓸데없는 낙서금물/내일 시행 4개대 유의사항

    ◎서울/답 2개 쓰면 무효/고려/개인별 퇴실금지/연세/문제지 반출못해/서강/연필로 써도 인정 6일에는 서울·고려·연세·서강대 등 87개 대학이 일제히 본고사 또는 면접시험을 치른다

    중앙일보

    1994.01.05 00:00

  • 전기대입 내일 첫 시험/백21개대 13일까지

    94학년도 전기대 입시가 5일 동덕여대와 목포해양대 등 6개 대학을 시작으로 13일(한성대)까지 9일간 실시된다. 복수지원이 처음 허용된 이번 전기입시에는 본고사를 실시하는 서울대

    중앙일보

    1994.01.04 00:00

  • 전기대입 내일 첫시험/4개大 본고사문제 미래사 독점계약

    94학년도 전기대 입시가 5일 동덕여대와 목포해양대등 6개 대학을 시작으로 13일(한성대)까지 9일간 실시된다. 복수지원이 처음 허용된 이번 전기입시에는 본고사를 실시하는 서울대.

    중앙일보

    1994.01.04 00:00

  • 내년 대학입시 큰손질 불가피

    새 제도에 따른 94학년도 대학입시가 상위권대 지원저조,복수지원가능 대학의 사상 최고경쟁률 기록등 유례없는 이변을 보임에따라 95학년도 대입에서의 대규모「지각변동」이 예고된다.상당

    중앙일보

    1993.12.29 00:00

  • 상위권대 경쟁 저조… 복수지원대는 “과열”

    ◎내년 대입 큰 손질 불가피/특차지원 기준 대폭 낮출듯/본고사도 40개대 이상 실시 새 제도에 따른 94학년도 대학입시가 상위권대 지원저조,복수지원 가능대학의 사상최고 경쟁률 기록

    중앙일보

    1993.12.29 00:00

  • 대입미로 헤메는 수능 150점대/본고사 힘겨운 중상위권 2만3천명

    ◎7∼8개대 선택폭 넓어 갈팡질팡/학교선 “3∼5점 낮춰 소신껏” 말뿐 수능점수 1백53점,내신 5등급인 방모양(18·B여고3)은 대입원서접수가 시작된 요즘 밤잠을 못잔다. 상위권

    중앙일보

    1993.12.22 00:00

  • 94년 대학입시 총가이드

    내신평가가 끝난데 이어 2차 修能시험결과가 17일 발표돼 94학년도 대입과 관련된 수험생들의 관심이 대입지원에 모두 쏠리게 됐다.특차전형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20일부터는 학교마다

    중앙일보

    1993.12.18 00:00

  • 과학고 부상이 시사하는 것(사설)

    서울과학고 학생들이 2차 수능시험에서 남녀 수석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게다가 이들 과학고생들의 1,2차 수능시험 평균이 1백80점을 넘는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어 일반인들의

    중앙일보

    1993.12.18 00:00

  • 전문예술인 양성 예술학교 문열어-부산에선 처음.부산예술대

    전문예술인을 양성하는 예술학교가 부산지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다. 학교법인 원곡학원(이사장 安寬成)은 15일 2년간의 준비작업끝에 예술교육만을 전담하는 2년제 전문대 과정의 부산예

    중앙일보

    1993.12.15 00:00

  • 대입제도… 우리의 현실(선진교육개혁:13)

    ◎정책 갈팡질팡으로 “중병”/과거 통치권자 입김도 문제/2∼3년마다 조변석개 되풀이/8년 산고 수능제도 첫해부터 “삐걱” 중병에 걸린 우리 교육의 환부를 파고들다보면 어김없이 한

    중앙일보

    1993.11.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