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도오뀨 호텔∼도동 2가|폭40m로 넓히기로

    남대문 도오뀨 호텔 앞∼남산 야외음악당∼도동2가에 이르는 연장 7백m 도로가 현재의 폭20∼30m에서 40m로 확장된다. 서울시는 11일 혼잡한 도심구간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중앙일보

    1982.05.11 00:00

  • 신길∼대림 3동간 6백70m 샛길 착공

    신길동 광장에서 대림 3동 영창악기간을 잇는 길이 6백70m의 도로개설 공사가 31일 착공됐다. 11억원이 드는 이 공사가 6월말까지 마무리되면 구로 2교에서 대림동을 거쳐 문래로

    중앙일보

    1982.04.01 00:00

  • 즐거운 소년체전 위해|발벗고 나선 "고사리손 경관"

    『사고 없는 소년체전·질서만점 소년체전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맡겨주셔요.』 「호루룩-」거리의 소음을 가르는 호루루기 소리와 함게 춘천시에 새로운 명물, 자랑거리가 생겼다. 이름하여

    중앙일보

    1980.06.03 00:00

  • 지선도로 1백25곳|일방통행로로

    서울시경온 15일부터 노폭 3∼14m의 지선도로1백25개소를 일방통행구간으로 정하는 한편 일방통행도로중 노폭7m이상인 도로45개소에 대해 진행방향별로 노상주차를 허용키로했다. 이와

    중앙일보

    1980.05.13 00:00

  • 제1한강교∼봉천동∼서울대 입구 등 3곳 도로광장 지적고시

    서울시는 3일▲제1한강교∼봉천동∼서울대입구간 ▲제2한강교∼동교동「로터리」간 ▲강남고속「버스·터미널」∼남부순환도로간 등 3곳의 도로확장을 지적 고시했다. 3개 도로의 확장은 이미 지

    중앙일보

    1979.07.03 00:00

  • 도로 넓힐 땐 한쪽만 헐도록

    앞으로 기존도로폭을 확장할 때는 원칙적으로 도로양쪽을 넓힐 수 없게되고 신설도로의 경우는 필요한 경우 자전거 전용도로를 확보해야되며 맹인 등의 보행편의를 위해 보도 턱(보도녹석구배

    중앙일보

    1979.05.04 00:00

  • 툭하면 바뀌는 전화국번

    전화국번호와 장거리 자동전화 호출번호가 너무 자주 바뀐다. 이는 전국적으로 늘어나는 전화수용을 위해 불가피하다고 하지만 체신부가 변경된 번호를 제대로 알리지 않아 수용가들이 통화에

    중앙일보

    1979.04.27 00:00

  • 자기 기술로 갖춘 자립의 군대

    건군 30주년을 맞았다. 우리 국군도 이제 장년의 문턱을 넘어섰다. 1일 「국군의 날」사열이 벌어진 5·16광장은 각종 국산 신예 장비로 뒤덮이고, 이제 성년기를 지나 장년기 에

    중앙일보

    1978.10.02 00:00

  • (14)새 이리가 탄생했다

    이리 시에 「천지가 개벽」되고 있다. 시가지가 파헤쳐지고 넓혀지고 또 다듬어지고 있다. 그 위에 고층건물이 세워지며 이리의 모습이 온통 달라지고 있다. 사람끼리 부닥쳐서 걷기조차

    중앙일보

    1978.05.19 00:00

  • 남산1호 터널 북쪽입구에 입체교차로 신설

    서울남산1호「터널」북쪽입구에 교통광장 구실을 하게될 입체교차로 시설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13일 남산1호「터널」과 3·1고가도로간의 폭주하는 교통량과 퇴계로2가 네거리의 교통혼잡을

    중앙일보

    1978.05.13 00:00

  • 남산3호 터널서 쏟아지는 차량홍수 양쪽 진입로 체증가중

    남산3호「터널」이 1일 개통되었으나 밀려드는 차량의 홍수로 한국은행 앞과 시청 앞 광장일대의 차량통행이 큰 혼잡을 빚고있다. 이는 현재 소공로가 2차선 도로로 비좁은데도 3호「터널

    중앙일보

    1978.05.02 00:00

  • 호남선 대전∼이리간 복선개통

    호남선 대전∼이리간 복선철도(88·6㎞)가 30일 하오 개통, 호남·전라·군산선으로 연결되는 이구간의 열차소통이 원활해지고 운행시간이 크게 단축되게 됐다. 철도청은 이날 하오1시3

    중앙일보

    1978.03.30 00:00

  • 독립문

    옛 소「아시아」의「골디온」이란 도시가 있었다. 그곳 신전의 기둥에는 한 개의 매듭이 묶여 있었다. 이 매듭을 푸는 사람은 온 세계의 왕이 된다는 예언이었지만 아무도 풀지를 못했다.

    중앙일보

    1977.03.18 00:00

  • (2)지하도 건설

    76년 서울시 행정 중 커다란 비난의 대상이 되었던 것 가운데 하나가 교통소통을 고려하지 않은채 벌여놓은 무더기 도로굴착이었다. 도로 굴착 가운데 제일 문제가 되었던 것은 지하상가

    중앙일보

    1976.12.27 00:00

  • 제구실 못하는 영등포 입체 교차로

    서울시가 시비 9억5천4백만원을 투입, 6일 개통한 영등포 입체 교차로가 8개 방향으로부터 집중되는 이 일대의 교통량을 완전 입체 처리 할 수 없게 설계돼 있어 입체 교차로로서의

    중앙일보

    1976.12.07 00:00

  • 여의도 지하차도 착공 15억 들여 내년 8월 완공

    여의도 국회 의사당 맞은편 5·16광장 지하차도 건설공사가 24일 착공됐다. 총공사비 15억원이 투입되는 이 공사는 폭 15.6m, 연장 2백88m의「터널」, 폭 15.6m, 연장

    중앙일보

    1976.11.24 00:00

  • 무더기 도로굴착…교통체증 가중|서울 시내 10월내 또 40여 곳 착공계획

    올 하반기 들어 당국이 서울의 교통소통문제를 외면한 채 시내 곳곳의 간선도로에서 일시에 지하상가·입체교차로·전화선 및 상수도 관 매설공사 등 도로 굴착공사를 벌여 가뜩이나 혼잡한

    중앙일보

    1976.10.07 00:00

  • 동부서울의 새동맥 천호대로 연장 9.4㎞…천호대교도 완공

    서울의 중심부와 동부서울을 연결하는 천호대로(방사4호선)건설공사가 5일준공, 개통됐다. 총공사비76억원을들여 74년8윌 착공한 이도로는 폭25∼5Om, 연장9·4㎞로마장동을 깃점으

    중앙일보

    1976.07.05 00:00

  • 「버스」정류소 37개소 줄여|백79곳서 백42곳…일부는 위치변경

    서울시는 4일 시내「버스」의 차종이 도시형으로 단일화됨에 따라 「버스」정류소를 1백79곳에서 37곳을 줄여 1백42곳으로 조정하고 8곳의 위치를 옮겨 오는 20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중앙일보

    1975.07.04 00:00

  • 덕수궁 주변 진입객 주차장으로 둔갑해 번잡

    서울시가 덕수궁 주변의 차량소통을 위해 1천여만원을 들여 개설한 진입로가 무허 주차장으로 변해 도로로서의 재 구실을 못하고 있다. 시는 올 들어 시청 앞 광장에서 대한문으로 통하는

    중앙일보

    1975.05.28 00:00

  • 덕수궁 옆담∼서대문「로터리」 노폭 좁아 차량 통행 불편

    덕수궁 뒷담(법무부 청사 앞)에서 서대문「로터리」를 잇는 지역 간선도로의 진입 노폭이 당초 계획보다 절반 가량 좁아지고 도로선이 「지그재그」식으로 바뀌어 도로로서의 제구실을 못하게

    중앙일보

    1975.02.24 00:00

  • 지하철공사로 철로 점포 타격

    상가로 이름난 종로통의 은행지점, 상점, 그리고 각종유흥업소 등이 지하철공사관계로 영업이 안되어 울상이다. 한일은행 종로지점을 비롯한 조흥은행 종각지점, 제일은행 종로지점 등은 지

    중앙일보

    1971.12.14 00:00

  • 시청과 시민

    서울에서 「시청 앞」이란 버스 정류장은 태평로에 한 곳 있을 뿐인데 여기서 내려서 시청을 찾아가 본 경험이 있는 시민은 십중팔구 『원, 이럴 수가 있나!』하고 어이가 없어질 것이다

    중앙일보

    1971.09.14 00:00

  • 지상 혼잡 “지하철 공사중”

    서울의 지하철 1호선 공사 착공에 따라 시민들은 교통의 불편을 겪게 되었다. 시내 곳곳 큰 거리에 땅이 파헤쳐 지고 지하철 「터널」공사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소통이 잘 안 되는 거

    중앙일보

    1971.04.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