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냉장고크기 1인당 30ℓ적당 안쪽에 선반많아야 쓸모있다 |공진청, 여름철 성수품 구입-사용요령 발표

    소비자들이 냉장고·전기믹서·선풍기등을 살때는 요령이 필요하다. 또 안전을 위해 사용상 유의점은 꼭 알고 있어야 한다. 공업진흥청은 이같은 점을 일깨워주기 위해 「소비자품질정보」지를

    중앙일보

    1983.06.23 00:00

  • 식생활 개발연, 기호조사

    외국인이 즐기는 한국 고유음식 「베스트 세븐」은 빈대떡·산적·구절판·불고기·냉채·오이볶음·사태찜의 순이다. 한국 식생활개발 연구회는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을 앞두고 외국인이 좋

    중앙일보

    1983.03.21 00:00

  • 일 젊은 주부들 "요리하기가 싫다"

    20대후반 〃양풍' 선호 ○…『야채를 변색시키지 않고 요리하기가 어렵다』 『김밥싸기가 힘들다』 『밀가루 반죽을 알맞게 하기가 어렵다』 『튀김옷 만들기가 자신이 없다』 『맑은장국의

    중앙일보

    1982.08.09 00:00

  • 주부 5인의 "우리 집 여름별미"

    ◇강성희(희곡 작가)=우리 집 식탁에는 사계절 된장찌개와 생선이 떨어지는 법이 없다. 특히 뚝배기에 끓이는 된장찌개는 내가 자랑하는 솜씨다. 계절 따라 재료들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중앙일보

    1982.06.12 00:00

  • 미악

    프랑스 요리는 코로 먹고, 일본요리는 눈으로 먹으며, 중국요리는 입으로 먹는다는 얘기가 있다. 우리나라 음식은 어디로 먹어야 할지 궁금하다. 요즘과 같은 잡식문화속에 살고있는 우리

    중앙일보

    1981.06.03 00:00

  • 「구르망」과「구르메」방곤

    표제의「프랑스」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gourmand은「대식가」「걸신장이」가 본뜻, 부의로「미식가」라 되어 있고, gourmet는「음식의 맛을 아는 사람」「미식가」, 그리고「포도주

    중앙일보

    1980.09.17 00:00

  • 연말연시 손님접대는 정성담긴 즉석요리로|요리연구가 한정혜씨에게 듣는다

    세밑과 정초가 되면 가까운 친척이나 친지들을 초대해서 함께 음식을 나누는 기회가 많아진다. 그러나 손님접대를 위해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장만하여 두고두고 사용하는 것은 좋지않다.

    중앙일보

    1977.12.26 00:00

  • (35)예의바른 한국기술자들

    서울「테헤란」으로 향하여 대형「트럭」을 타고「자그로스」산지의 길을 달리던 나는 소스라쳤다. 내리받이 길의 꼬부라진 곳에서 남의 차를 앞지르려던 승용차가 서로 어기는 두 대형「트럭」

    중앙일보

    1976.06.10 00:00

  • (12)새먼·파이

    주한 「캐나다」대사관의「루이·보붸」씨 (부삼사관)댁은 서울 한남동「유엔·빌리지」 151호. 탁 트인 거실 유리창을 봉해 완만히 흐르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중앙일보

    1976.05.06 00:00

  • 겨울철 별미 동태요리|「칼슘」풍부…담백한 찌갯감

    비린내가 거의 없고 담박한 맛의 동태는 한겨울 찌개감으로 특히 인기가 있는 생선. 계란을 씌워 전을 부치거나 북어로 찜을 만들면 상당히 고급한 음식이 되기도 한다. 우리나라 해안에

    중앙일보

    1975.12.11 00:00

  • 더위를 이기는 음식

    견디기 힘든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더위 속에서 주부가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것은 가족들의 식생활관리이다. 이런 때 자칫 구미를 잃게되면 하루하루 더위에 지치고 점점 식욕이

    중앙일보

    1973.07.25 00:00

  • 고유의 맛 잃지 않게「샐러드」3가지

    이제는 어느 가정에서나「샐러드」를 많이 먹게 되었다.「샐러드」는 본시 우리 나라 재래의 음식이 아닌데도 특히 손님상에는 으레 오르게 된 듯 싶다. 그러나 이러한 음식은 우리가 좀더

    중앙일보

    1971.08.20 00:00

  • 피서지의 식단

    곧 장마가 끝나면 산과 바다로 나가는 가정이 많아진다. 가족동반으로 며칠씩 휴가를 즐길 때 식사문제가 따르게 마련인데 여유가 있어도 사먹는 것보다는 손수 만들어 즐기는 것이 재미도

    중앙일보

    1971.07.14 00:00

  • 식생활⑤ 냉채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차갑게 조리한 냉채는 갖가지「소스」로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냉채는 모든 재료를 가능한 한 차갑게 얼음에 채워두거나 냉장고에 넣었다가 상에 내면서 「

    중앙일보

    1971.06.26 00:00

  • 식생활(2)닭 요리

    여름철은 어느 때 보다 식욕을 잃고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이기 때문에 자칫 체력을 소모시키기 쉽다. 가족들의 소모된 영양과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입맛 나고 영양 있는 요리를 마

    중앙일보

    1971.06.22 00:00

  • 병아리「스튜」와 오징어 회

    우리 나라에서는 예부터 봄병아리의 약효를 높이쳐 왔다. 요즘 많이 나와있는 봄병아리와 「그린피스」·햇감자·둥근 파 등 야채를 곁들여 영계「스튜」를 만들어 보자. 오징어와 오이로 회

    중앙일보

    1971.03.27 00:00

  • 이해에는…나의 설계와 소망-이기열

    요 몇년째 식품위생, 영양의 문제가 활발하게 제기되고 있지만 한국에 있어서의 식생활분야는 아직 처녀지. 조그만 「인스턴트」식품 하나도 엄밀한 검사와 연구를 거쳐 나오는 선진국과는

    중앙일보

    1971.01.13 00:00

  • 160여 가지에 사진까지 넣어

    오랫동안 요리 연구가로 활약해 오던 한정혜씨가 첫 요리책을 냈다. 재료별로 육류·어류·야채로 나눈 다음 과자·주식·주류 등을 따로 취급하고 있어 1백60여가지의 다양한 요리를 일일

    중앙일보

    1970.12.09 00:00

  • 주부의 일손 더는 취사도구

    필수적인 취사도구는 아니지만 조그만 도구들을 갖추어두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고 재미있게 쓸 수 있어 좋다. 또 재료를 절약하고 정확한 요리를 위해서는 부엌 도구의 과학화가 요구된다

    중앙일보

    1970.05.12 00:00

  • 도시락

    들놀이 가서 먹는 음식은 아무거나 맛이 있다고 하지만 색색으로 맞춰 정성 들여 마련한 도시락은 한층 들놀이를 즐겁게 해줄 것이다 왕준련·유계완·한정혜씨 등 요리연구가와 함께 들놀이

    중앙일보

    1970.04.04 00:00

  • 호배추 「샐러드」

    움 속에서 겨울을 난 호배추는 요즘이 제일 맛있는 때다. 호배추는 속잎을 따서 줄거리 쪽이 두꺼우면 포 뜨는 형식으로 절반을 갈라 채로 썬 다음 냉수에 담가서 빳빳해지면 물기를 마

    중앙일보

    1970.03.10 00:00

  • 가자미 튀김

    재미있는 재료에 비하여 푸짐하고 색다른 맛을 내는 음식이다. 너무 큰 가자미 보다 1백원에 세마리 짜리로 손바닥 보다 작은 가자미를 3장으로 포를 떠서 (앞뒤 살과 뼈까지 합하여

    중앙일보

    1970.03.05 00:00

  • 계절의 맛 봄 채소

    모두가 입맛을 잃기 쉽고 김장 김치에 싫증이 나게 되는 무렵이다. 냉이·달래·미나리등 산뜻한 봄나물과 햇김치를 식탁에 올려 가족들의 입맛을 되찾아 주자. 봄채소는 성수기에 비해 가

    중앙일보

    1970.03.04 00:00

  • 「채소」의 계절

    초여름의 미각을 식탁에 마련하여 가족들의 건강과 입맛을 돋워보자. 특히 감자와 「캐비지」는 질도 좋고 풍작이라는 얘기다. 요즈음 서울에 나돌고 있는 것은 경남 김해 것인데 상품도매

    중앙일보

    1966.06.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