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인 찍힌 교수님, 난방 못 올리는 사장님, 사망자 배웅하는 간호사 … 팬데믹 2년, 내가 겪은 코로나
━ SPECIAL REPORT 2020년 1월 20일-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연합뉴스] 2020년 1월 20일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사진으로 읽는 하루…18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2.01.18 오후 7:00 사우디아라비아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 중동
-
20일부터 설 제례실 폐쇄한다…18·19일 LG엔솔 청약 [이번 주 핫뉴스] (17~23일)
1월 셋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거리두기 #방역패스 #추위 #종교편향 규탄 승려대회 #대장동 #손실보상금 #LG에너지솔루션 #공수처 #세계경제포럼 #설 연휴 방역대책 #설 연휴
-
오늘부터 6명 사적모임 가능…전국 마트·백화점 방역패스 해제
법원이 서울 내의 3천㎡ 이상 백화점·마트·상점에 대해 방역패스 효력 정지를 결정한 가운데 16일 서울의 한 백화점 입구에 전자출입명부 이용 관련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연합뉴
-
서울 상점·마트·백화점, 코로나 방역패스 정지
법원이 서울에 있는 대형 상점과 마트, 백화점에 적용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패스(백신접종증명·음성확인제)의 효력을 정지했다. 12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
-
국민의힘 “주먹구구 방역패스, 국민 기본권 침해…과학적 정책으로 전환해야”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서 전국학부모단체연합 회원들이 백신패스 반대 및 국민선택권 보장 촉구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집회 참석자들은 법원의 방역패스 효력 중
-
‘방역 정책 비판’ 도심 집회 잇따라…“정부가 불안 조장”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서 전국학부모단체연합 회원들이 백신패스 반대 및 국민선택권 보장 촉구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집회 참석자들은 법원의 방역패스 효력 중
-
[이번 주 리뷰] 공수처 사찰 논란 확산…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12월 27일~1일)
이번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오미크론 #거리두기 #박근혜 #공수처 사찰 #김건희 #전기요금 #가상자산 #종전선언 #표절 #무역수지 #학자금 대출 #자동차 보험료 #미러 회상회담
-
백신 안맞으면 장 못본다…백화점·마트 1월10일부터 방역패스
’사적모임 4명, 영업시간 9시’ 제한 조치가 2주 더 연장된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
-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청소년 방역패스는 3월로 연기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적모임 인원을 최대 4명까지 제한하고,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 제한하는 현행 거리두기 조치를 2
-
美코로나 확진자, 무증상이면 음성판정 없이 5일뒤 격리해제
미국 뉴욕주의 한 쇼핑몰 앞에 붙은 안내문에 '매장 안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연합뉴스 미국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
-
45일만에 또 거리두기…전면등교도 스톱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멈췄다. 45일 만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까지 가능한 사적 모임 인원이 지역 구분 없이 4명으로 줄어든다. 식당·카페, 유흥
-
45일만에 다시 멈춘 일상...내년 1월 2일까지 전국 ‘4인-9시’
현재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까지 가능한 사적모임 인원이 지역 구분 없이 모두 4명으로 줄어든다. 식당·카페,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도 오후 9~10시로
-
비대면으로 속인 뒤…만나서 돈 뜯는 ‘피싱’ 작년 1만5000건
지난해 9월 서울 중랑구의 한 지하철역. 하늘색 긴 소매 와이셔츠 차림에 안경을 끼고, 검은 서류가방을 든 30대 남성이 열차에 올라탔다. 1시간 뒤 이 남성은 영등포구 대림동에
-
코로나 대응으로 떴던 이재명…이번엔 코로나 폭발로 골치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0명을 넘어서자 선대위에 '코로나 상황실'을 설치했다. 연합뉴스 “캠프로선 할 수 있는게 많이 없다. ‘속수무책’이다.”
-
"오락가락 정책에 자영업자만 죽어가" 국회 앞 499명의 분노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코로나 피해 자영업자 총연대가 집회를 열었다. 이병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의사당대로. 붉은 현수막을 든 자영업자 수
-
"청소년 접종? 너나 맞아라" 유은혜 생중계 창에 댓글 폭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중학교에서 소아청소년 백신 관련 전문가, 학부모 등과 함께 청소년 백신접종을 주제로 온라인 간담회를 하고 있다. 교육부
-
또 고개 숙인 文 "터널끝 사라지고, 산 넘으면 또 다른 산"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최근의 코로나 확산세와 관련 “터널의 끝이 보였다가 사라지고, 산 하나를 넘으면 또 다른 산이 앞을 가로막는 위기의 연속”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
"연말만 보고 버텼는데 1000만원 날아갔다" 파티룸의 분노
6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역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스1 “연말만 보고 버텨왔는데, 매출
-
“장사 좀 하나 했는데 한달만에 또 인원제한”…소상공인 한숨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한 달 만에 정부가 다시 방역 빗장을 걸어 잠그자 연말 특수를 기대하고 있던 소상공인들은 “허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3일 중앙재
-
호프집 사장님 “시급 1만2000원 줄게” 알바생 “배달 할래요”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구 막걸리집 사장 이상두(57)씨가 손님 응대를 위해 뛰고 있다. 양수민 기자 “100명한테 일일이 전화했습니다. 제발 아르바이트 좀 와달라고요.” 지
-
"제발 알바 좀 해주세요" 사장님은 100명에게 전화 돌렸다
“100명한테 일일이 전화했습니다. 제발 아르바이트 좀 와달라고요.” 17일 서울 신촌 대학가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이모(63)씨는 한숨을 내쉬었다. 이달 1일부터 시작된 단
-
[소년중앙] “등교 확대 기대 커”“수학여행 언제쯤?” 10대들이 본 단계적 일상회복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됐습니다. 1년10개월간 4차례 대유행을 겪으면서도 전 국민 백신 접종률 70%를 달성했고, 백신 접종률이 높은 해외 국가
-
[팩플] “동남아 유니콘들과 경쟁할 네이버·쿠팡, 무기는 자본” 유료 전용
팩플레터 163호, 2021.11.4 Today's Interview젖과 꿀이 흐르는 유니콘들의 바다, SEA 안녕하세요, 여러분! ‘목요 팩플’ 인터뷰입니다. 코로나19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