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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억 횡령' 아모레퍼시픽 직원…해고된 3명 중 1명의 놀라운 정체

    '35억 횡령' 아모레퍼시픽 직원…해고된 3명 중 1명의 놀라운 정체

    아모레퍼시픽의 오산 뷰티파크 태양광 패널. 사진=아모레퍼시픽   35억 원 규모의 회삿돈을 횡령했다가 덜미를 잡힌 아모레퍼시픽 직원 3명 중 1명이 전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의 아

    중앙일보

    2022.05.19 20:54

  • 50m 옆건물 갔는데 '출장'···용돈처럼 세금 쓴 공무원

    50m 옆건물 갔는데 '출장'···용돈처럼 세금 쓴 공무원

     ━  옆 건물로 출장 가고 식비 부풀리고... 세금이 공무원 쌈짓돈     인천 중구청(왼쪽)은 본관 건물과 중구의회(오른쪽 대리석 건물)가 나란히 있다. 임명수 기자 수도권

    중앙일보

    2018.03.21 14:46

  • 공금을 내 돈처럼…사립유치원 막장 운영 적발

    공금으로 개인 세금과 차량 렌트비를 대신 내고 공사비를 횡령하는 사립유치원들이 적발됐다. 교육청은 앞으로 사립유치원에 대한 정기 감사를 매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5일 서울시교육청은

    중앙일보

    2016.01.05 11:31

  • '100억대 횡령' 여수시직원, 치밀한 수법 '충격'

    '100억대 횡령' 여수시직원, 치밀한 수법 '충격'

    [사진=뉴스1]전남 여수시청 8급 김모(47)씨의 공금 횡령액이 현재 밝혀진 70억원대보다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연합뉴스가 25일 전했다. 25일 광주지검 순천지청과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25 15:07

  • [사설] 복지공무원 증원이 불가피하다면 …

    우리 사회의 양극화 문제는 김대중·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도 개선됐다는 증거를 찾기 어렵다. 하지만 이 10년 동안 소외계층을 배려하는 정책과 예산은 크게 불어났다. 이명박 정부

    중앙일보

    2011.07.14 00:19

  • [한국 부패구조, 어디서부터 잘못됐나-①] 錢 대통령 줄줄이…민나 도로보오?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중앙일보

    2009.05.21 10:01

  • 부천서 또 세금회령-오정구 직원들 2년간 4,400만원

    경기도부천시 오정구청 직원들이 수천만원대의 세금을 횡령한 사실이 경기도 감사에서 드러나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20일 부천시오정구 세무과 직원들이 지난93,94

    중앙일보

    1996.04.21 00:00

  • 취임 2개월 崔秉烈 서울시장

    『불가항력적인 사고가 생기면 감옥가는 것도 명예다.중요한 것은 소신있는 행동이다.접시를 닦다가 깨는것은 내가 책임진다.그러나 접시가 깨질까봐 가만 있는다면 가만두지않겠다』-. 성수

    중앙일보

    1995.01.15 00:00

  • 전국 市郡區 96%에 稅盜

    정부합동 특감본부는 29일 전국 2백59개 기관에 대한 지방세비리 특감결과 전체의 96%가 넘는 2백50여곳에서 모두 3백억원이상의 지방세 징수.부과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일보

    1994.12.29 00:00

  • 부천盜稅사건 검찰 중간발표-배후파악 미흡.고위직 구속全無

    경기도부천시 세금횡령사건은 31억여원의 세금을 횡령한 박정환(朴正煥.37)씨등 세무직 공무원 35명을 구속(9명입건.6명수배 별도)하는 선에서 사실상 마무리됐으나 검찰의 중간수사

    중앙일보

    1994.12.10 00:00

  • 비리본류 파악 아직 미흡-부천 盜稅 검찰수사

    검찰의 경기도부천시 세금횡령사건 수사가 고위직인 부천시 총무국장 이완기(李完基.59)씨 구속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지난달 22일 부천시의 세무비리가 언론에 폭로되면서 수사

    중앙일보

    1994.12.03 00:00

  • 盜稅커넥션 두목은 누구?-朴正煥.洪石杓 핵심 지목

    부천시세금횡령사건의 피의자들이 속속 자수 또는 검거됨에 따라「도세(盜稅)커넥션」의 중심인물의 윤곽이 잡히고 있다. 검찰은 부천시 세금횡령사건의 경우 인천북구청 사건과는 달리 안영휘

    중앙일보

    1994.11.30 00:00

  • 부천 稅政은 盜稅편의주의-私製장부까지 만든 간큰 행정

    경기도 부천시 원미.소사.오정구등 3개 구청이 등록세 수납대장을 정부가 지정한 공용양식으로 사용하지 않고 임의로 제작한 양식을 사용해왔다는 사실은 허점 투성이인 우리나라 세정의 현

    중앙일보

    1994.11.29 00:00

  • 세무課서 돈모아 단체상납도-드러나는 부천 盜稅고리

    세금도둑들이 착복한 국민의 혈세는 과연 어떤 경로를 통해 어느선까지 상납됐을까. 부천시 세금횡령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돼 잠적했던 원미구청 세무과 이병훈(李炳勳.32.기능직10급)씨와

    중앙일보

    1994.11.28 00:00

  • 공직비리 감사원.경찰 共助강화-감사때 혐의있으면 수사의뢰

    정부는 24일 부천시 도세(盜稅)사건을 계기로 공직자 비리사건에 대한 검찰과 감사원의 공조를 강화키로 했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부천시 도세사건의 경우 감사원이 감사에착수해 세금

    중앙일보

    1994.11.24 00:00

  • 5년비리 상납 정말 없었을까-부천 稅盜 감사원감사 문제점

    부천시 세무직공무원들의 거액 세금횡령사건은 2개월전 인천 북구청에서 발각된 세금횡령사건과 범행수법.조직성.규모등이 똑같으나 인천사건과 달리 하위직공무원만 관련된 것으로 발표돼 윗선

    중앙일보

    1994.11.24 00:00

  • 경기도서도 부천稅盜 은폐-검찰수사

    경기도부천시 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 특수부(金賢泰부장검사)는 23일 부천시 원미구청등 3개 구청에서 보관해온 90~94년분 등록세영수증(등록필통지서)45만여장이

    중앙일보

    1994.11.23 00:00

  • 부천 세금횡령 관련기관 표정-稅盜3명 임용동기 수법같아

    ○…부천시 거액세금횡령사건 수사에 나선 인천지검은 22일 오후 횡령세금규모 파악을 위해 원미구등 부천시산하 3개구청으로부터 넘겨받은 90~94년도분 구청 보관용 취득세.등록세 영수

    중앙일보

    1994.11.23 00:00

  • 세금.공공料 횡령적발 구청.韓電직원 2억여원 착복

    서울 영등포구청 세무공무원.한국전력 직원등이 세금.전기료등 2억8천여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14일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돼 세금.공공요금 징수비리가 광범위하게 퍼져 있음이 재확인됐다.

    중앙일보

    1994.11.14 00:00

  • 나라로 갈돈 시직원이 꿀꺽-인천 청산금비리 내막

    인천시북구청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충격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이번엔 시 직원들이 뇌물을 받고 토지구획정리사업에 따른 청산금(過渡換地에 따른 징수금)을 불법감면해주거나 가로챈 사실이

    중앙일보

    1994.10.31 00:00

  • 金玉斗의원 경기도 세금착복 감사결과 축소-내무委 國監

    [水原=趙廣熙기자]경기도내 일선 시.군에서도 1천5백41건의지방세비리가 자체감사결과 적발됐다. 경기도가 국회 내무위 김옥두(金玉斗.민주.전국구)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중앙일보

    1994.10.05 00:00

  • 盜稅하고도 稅政우수상 받아-인천북구청

    [仁川=특별취재반]세무과 직원들과 법무사사무소직원들이 집중적으로 세금을 횡령했던 인천시북구청은 92,93년도등 2년동안 취득세.등록세 징수가 전년대비 최고 30%(1백25억1천1백

    중앙일보

    1994.09.28 00:00

  • 공공기관서 勤所稅 착복-감사원 곧 특감착수

    인천(仁川)북구청 세무비리 사건이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감사원이 일부 공공기관 직원의 근로소득세 원천징수분 횡령혐의를 포착,전국의 각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특별감사에 착수

    중앙일보

    1994.09.21 00:00

  • 시장사퇴로 끝낼 일 아니다

    인천북(仁川北)구청의「세금도둑」사건은 사안(事案)의 심각성으로 보아 인천시장의 사퇴로 끝낼 일이 아니다.최기선(崔箕善)인천시장이 결국 사표를 낸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일 뿐이다.자

    중앙일보

    1994.09.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