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대교협, 2018 전문대학 교육포럼 개최
교원분야 수상자 명지전문대학 차갑부 교수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는 오는 12월 7일(목) 오후 1시 30분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전문대학의 교육성
-
[분양 포커스] 아파트 편리함+단독주택 여유로움 담은 ‘게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
단독주택이지만 아파트 못지 않은 보안·방범과 커뮤니티 시설을 누릴 수 있는 게이티트 커뮤니티 단독주택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미지는 공동보안관리가 제공되는 대표적인 게이티드 커
-
[분양 포커스] 아파트 편리함+단독주택 여유로움 누리는 ‘게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
정부의 강력 부동산 규제로 아파트 투자 열기가 한풀 꺾인 가운데 단독주택이 대체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획일적인 아파트에서 벗어나 단독주택에서 여유로운 삶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
[알쓸신세] "뛰면 자궁 떨어져" 사우디 같던 美 금녀의 벽
불과 50여 년 전 미국 여성들은 달리기를 하면 자궁이 떨어지고 가슴에 털이 난다는 속설 탓에 마라톤 대회 참가도 금기시됐다.1967년 캐서린 스위처가 보스턴 마라톤에 참가했
-
[라이프 트렌드] 직무능력 검증 강화, 인공지능 활용 면접, 기업문화 체험 …
기업 공개채용 신경향 선선한 가을바람이 반가운 10월이다.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취업준비생(취준생)’의 상황은 다르다. 공공기관을
-
‘로스쿨 합격률’ 공개 후폭풍…사법시험 부활론까지 등장
변호사시험 합격률이 매년 낮아지면서 로스쿨 학생들에게 변시 합격은 최대의 과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16년 열린 제 5회 변호사시험. [중앙포토] "입학 정원 대비
-
채용비리 연루 공공기관 임직원 197명 해임·퇴출
정부가 공공기관 현직 임직원 중 채용비리에 연루된 197명을 즉시 해임ㆍ업무배제ㆍ퇴출하기로 했다. 수사 의뢰 대상에 포함된 8개 현직 공공기관장은 즉시 해임하고, 현직 직원 18
-
[열려라 공부] 토털헬스케어 전문교육 40년, 보건의료인 7만여 명 배출
대전보건대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대전보건대는 대전·충청권 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된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이다. 1977년 개교 이래 40년간 총 7만여
-
진화하는 입시비리… 시대별로 다양한 부정행위 백태
1991년 서울대·이대음대 입시부정으로 기소된 대학교수 등 피고인들이 머리를 숙인채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중앙포토] 최근 고려대·서울시립대에 비장애인 학생 4명이 장애인등록증
-
[열려라 공부] 군사학과는 가군 특별전형, 수학 가형 가산점
용인대 2018학년도 정시모집 우리나라를 스포츠 강국으로 이끌고 있는 용인대(사진)가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예체능 인재를 모집한다. 용인대는 1953년 대한유도학교에서
-
[분수대] 개천용이 필요한가
안혜리 라이프스타일 데스크 ‘15년 도전, 13년 만의 결실….’ 해외출장에서 돌아와 지나간 신문을 들춰보니 올해로 마지막인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인터뷰가 여기저기 눈에 띈다.
-
[논설위원이 간다] 소년원에 갇힌 소녀들 … “새 삶의 기회 놓치고 싶지 않아요”
━ 고대훈의 Fact&Fiction 지난 12일 오후 찾아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96번길. 안양예술공원 인근 삼성산 자락 숲에 청기와를 얹은 콘크리트 건물이 나타났다.
-
[수시 내비게이션] 학생부교과 전형 면접 20% 문항은 고사 5일 전에 공지
대전시 서구 도안동 목원대학교 캠퍼스. [사진·목원대]유장환 입학처장 목원대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학교운영으로 각종 지원사업에서 눈부신 성과와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 201
-
[수시 내비게이션] 학생부교과 전형 면접 20% 문항은 고사 5일 전에 공지
대전시 서구 도안동 목원대학교 캠퍼스. [사진·목원대]유장환 입학처장 목원대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학교운영으로 각종 지원사업에서 눈부신 성과와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 201
-
[수시 내비게이션] 대부분 일반전형으로 뽑아 면접성적 반영 비율 높아져
충남 천안시 쌍용동 나사렛대 본관 전경. [사진·나사렛대]유현배 입학처장 충남 천안의 나사렛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 인원의 80%인 1235명을 선발한다. 2
-
[수시 내비게이션] 대부분 일반전형으로 뽑아 면접성적 반영 비율 높아져
충남 천안시 쌍용동 나사렛대 본관 전경. [사진·나사렛대]유현배 입학처장 충남 천안의 나사렛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 인원의 80%인 1235명을 선발한다. 2
-
개천의 용, 고시낭인 퇴장 … 마지막 사시 보는 ‘삼선 슬리퍼’
제59회 사법시험 2차 시험이 21일부터 나흘간 서울 연세대 백양관에서 실시된다. 시험 첫날인 이날 한 응시생 어머니가 시험을 마친 자녀를 기다리고 있다. 사법시험은 올해를 마지
-
마지막 사법시험 2차를 치른 '삼선슬리퍼' 고시생들...아듀! 사법시험
마지막 사법시험 2차 시험이 치러진 21일 오전 한 응시생이 시험장이 마련된 연세대 백양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8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관 로비에
-
[서소문 포럼] 우병우 사태의 반면교사
조강수논설위원 “가장 큰 원인은 ‘비선 실세’ 최순실의 국정 농단이었다. 청와대 문고리 3인방이 최순실과 내통하며 하수인 노릇을 했고 안종범 정책조정수석은 업무 수첩 56권에 대
-
[미리보는 오늘] 키맨의 귀환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과 한때 가장 가까웠던 사람. 최씨가 미르·K스포츠재단에서 일감을 받는데 이용한 회사 ‘더블루K’의 대표였던 사람. 그래서 최씨의 국정 농단 사건
-
로스쿨 합격자 성적 공개 부모 직업 암시해도 실격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에서 지원자가 제출 서류에 부모·친인척의 신상을 기재하면 감점 또는 탈락 처리된다. 교육부 법학교육위원회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로스쿨 설치·운영에 관
-
로스쿨 입시에서 부모 신상 기재 금지 법제화
앞으로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입시에서 서류에 부모나 친인척의 신상을 기재하면 불이익을 받는다. 또 정량평가 요소별 실질반영률과 환산방법을 공개하고, 면접 등에서도 공정성을
-
[매거진M] 진지한데 병맛코드도 잘 소화해··· '동주'의 박정민, 이젠 작가까지
“다 잘될 것이다.” 배우 박정민(29)이 최근 펴낸 산문집 『쓸 만한 인간』(상상출판)에는 이런 주문과 같은 문구로 가득 차 있다. 인터뷰 전문 월간지 ‘톱 클래스(TOP CLA
-
[TONG] 예비 고3을 위한 알쏭달쏭 대입 필수 용어
대학 입시제도를 간소화하려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지만 어려운 대입 용어가 아직도 많다. 입시철을 맞아 진학 정보와 입시 뉴스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기본 용어들을 간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