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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카드 꺼낸 황선홍호…우즈벡 상대 '진짜 베스트11' 가동
우즈벡전 공격 선봉으로 나서는 이강인(왼쪽 둘째). 뉴스1 황선홍호 에이스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승부처에서 출격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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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설욕 벼른다…한국 야구, '난적' 대만 꺾어야 4연패 지름길
결전의 날이 밝았다. 한국 야구가 아시안게임 4연패로 향하는 길목에서 가장 중요한 관문을 맞닥뜨렸다. 한국 야구대표팀이 1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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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합류-알칸타라 불펜피칭… 선발진 재정비한 두산
두산 베어스 투수 최원준. 뉴스1 두산 베어스가 선발진을 재정비하고 5연전에 돌입한다. 사이드암 최원준이 합류해 곽빈의 빈자리를 메운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29일 잠실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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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출격…황선홍호, 키르키스스탄전 최정예 라인업 가동
이강인이 키르기스스탄과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16강전에 선발 출전해 공격 전술을 이끈다. 연합뉴스 3연속 아시안게임 제패에 도전하는 24세 이하(U-24) 축구대표팀이 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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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곽빈-원태인-나균안 10이닝 무실점 합작… AG 대표팀 선발투수 청신호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문동주(왼쪽)와 곽빈. 뉴스1 아시안게임을 앞둔 마지막 리허설에서 선발 투수들이 호투를 펼쳤다. 네 명의 투수가 10이닝 동안 한 점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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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대표팀 중심타선 윤곽 '노시환-강백호-문보경 클린업'
훈련을 지켜보는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류중일 감독. 연합뉴스 아시안게임(AG) 야구 대표팀 중심 타순이 윤곽을 드러냈다. 류중일 감독은 상무와 연습경기에서 노시환-강백호-문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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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 13골로 16강 골인…3연패 예감이 팍~
21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2차전에서 홍현석(등번호 6번)이 태국을 상대로 헤더 골을 넣고 있다. 한국은 2연승으로 조 1위와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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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골골' 16강 한발 다가섰다…황선홍호, 태국에 4-0 전반 리드
태국전에서 머리로 선제골을 터뜨리는 홍현석(헨트). 한국이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연합뉴스 한국 24세 이하(U-24) 축구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쾌조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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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스트라이커' 박재용, 태국전 공격 선봉...이강인은 관중석서 관전
태국전에서 골 세리머니 펼치는 박재용(가운데). 연합뉴스 1m93㎝의 장신 스트라이커 박재용(24·전북 현대)이 태국전 공격 선봉에 선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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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년 만에 독일 감독 날렸다…일본 축구, 왜 이렇게 세졌지? 유료 전용
■ 「 ‘영원한 라이벌’ 일본 축구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해 카타르월드컵 본선에서 유럽 축구의 두 거함 독일과 스페인을 잇따라 무너뜨리며 포효하더니 올해 들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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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고영준 쿠웨이트전 공격 선봉...황선홍호 베스트11 공개 [아시안게임]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 나서는 황선홍호. 조영욱이 선봉장이다. 뉴스1 황선홍호 공격수 조영욱(김천 상무)이 쿠웨이트전 공격 선봉에 선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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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맞아도 또 버틴 류현진… 4.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는 놓쳐
18일 보스턴전에서 4.2이닝 6안타 무실점한 류현진. USA투데이=연합뉴스 아무리 두들겨도 '코리안 몬스터'는 쓰러지지 않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6)이 네 번의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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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통증 KIA 산체스 복귀 시계 빨라진다… 17일 라이브 피칭
KIA 타이거즈 우완 투수 마리오 산체스. 연합뉴스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마리오 산체스(29)가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주 라이브 피칭을 하고, 다음 주엔 실전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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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선발 기회 잡은 KIA 좌완 김기훈, 하지만 하늘이…
KIA 타이거즈 좌완 투수 김기훈. 연합뉴스 대체 선발 기회를 잡은 KIA 타이거즈 좌완 김기훈(23)이 비 때문에 결국 등판하지 못했다. KIA는 14일 김기훈을 1군 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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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진 투입하고도 튀르키예 4-2로 완파한 일본 축구
2진급 선수들로 튀르키예를 완파한 일본 축구. AFP=연합뉴스 2진이 나선 일본 축구대표팀이 친선 경기에서 튀르키예에 대승을 거뒀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0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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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 사우디전 손흥민-조규성 투톱 가동…황희찬 첫 선발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A매치 평가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로이터=연합뉴스 축구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A매치 맞대결을 앞두고 손흥민(토트넘)과 조규성(미트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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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아직도 아픈 거니…8경기 만의 복귀 또 무산
메이저리그(MLB)에서 투수와 타자를 겸업해온 '괴물'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의 몸 상태가 수상하다. 8경기 만에 복귀를 시도했지만, 다시 무산됐다.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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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판 순위 싸움…‘최원준 날개’ 단 호랑이
10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트윈스와 경기에서 만점 활약을 펼친 국가대표 외야수 KIA 최원준. 부상으로 빠진 나성범 대신 투입된 최원준은 이날 결승 적시타와 함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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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외야수' 최원준 결승타·3도루…KIA, 3연승으로 4위 수성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최원준(26)이 '국가대표 외야수' 타이틀에 걸맞은 존재감을 뽐냈다. 그는 1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천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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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1일차 제로베이스원, 성공적 미국 데뷔 “팬과 함께 노래·춤”
제로베이스원이 지난 19일 미국 LA에서 개최된 ‘케이콘 LA 2023’에서 공연하고 있다. 데뷔 41일 차에 밟은 미국 무대다. [사진 웨이크원] 9인조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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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1일차 신인 제로베이스원 케이콘 LA서 미국 데뷔
제로베이스원이 지난 19일 미국 LA에서 개최된 '케이콘 LA 2023'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 웨이크원 ‘대형 신인’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미국에서 데뷔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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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하고 싶은거 다 해…이강인 거머쥔 PSG의 한계 유료 전용
■ 「 팀 스포츠에서 우승 트로피 못지않게 중요한 건 우승을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는 목표를 수립하고 어떻게 달성할지 계획을 정하고 그것을 일사불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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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영-이용준-테너 합류, 선발진 개편하는 NC
NC 새 외국인 투수 태너 털리. 사진 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선발진이 개편된다. 외국인선수 태너 털리(29·미국)가 합류하고, 최성영(27)과 이용준(21)이 부상에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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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선발 출격, 이강인은 벤치서 대기...PSG-전북 선발라인업
부산에서 전북을 상대로 부상 복귀전을 치르는 PSG 네이마르. EPA=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의 수퍼스타 네이마르가 전북 현대를 상대로 선발 출격한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