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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법무심의관실 김준선▶법무과 신재홍▶국제법무과 신동환 김상현▶통일법무과 김정훈▶상사법무과 조재철▶법조인력과 김성원▶검찰과 김수홍▶형사기획과 김진혁▶공안기획과 송봉준▶국제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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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상반기 인사명단
법무부는 17일 고검 검사급 검사 및 일반 검사 1099명에 대한 인사를 25일자로 단행했다. 서울중앙지검 2ㆍ3차장 검사에 사법연수원 22기인 이상호 서울남부지검 차장검사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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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전보>▶장관정책보좌관 권선영▶대변인 조상철▶감찰담당관 유일준▶감찰담당관실 검사 박광배▶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봉석▶법무심의관 장영섭▶법무과장 정승면▶국제법무과장 전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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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외풍」속 중립성 확보 시급
검찰권 확립을 위한 전기가 마련됐다. 법조계에서는 고시8회시대의 페막 과함께 새로 출범한 정해창법무장관·이종남검찰총장 체제는 검찰권을 확립해 실추된 공신력과 신뢰를 회복하는게 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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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13회시대열린다
검찰 후속인사가 태풍권에 들었다. 신임 정해창법무부장관(10회·58년 합격)-이종남검찰총장(12회·60년)의 취임은 고시8회 (56년) 시대의 종언과 고시13회(61년)시대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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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엔 징역 12년 구형|나머지 11명은 10∼3년
서울지검공안부 김원치부장검사는 7일 서울대 민주화추진위원회(민추위)결성및 대학가 지하유인물「깃발」제작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서울대 민추위위원장 안병용피고인 (26·국사4) 등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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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민추위」 26명 구속
서울지검 공안부는 29일「깃발」등 과격 지하 유인물을 만들어 학원 가에 배포하고 서울 미문화원 점거 사건·민정당사 점거 사건·대우 어패럴 근로자 동조시위 등 각종 학생 사건을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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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세대교체」를 계기로 본 어제와 오늘
새 시대 새 바람을 양익에 듬뿍 안고 재5공화국「검찰호」는 활주로를 이륙했다. 개혁의 의지와 국법 수호의 긍지, 신뢰의 창공을 향해 치솟는 것이다. 새 생명의 탄생이 모체의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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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0년이상 검사 180명 전원 사표
전국 각급검찰청의 검사가운데 임관된지 10년이 넘는 검사1백80여명이 23일 하오 일제히 사표를 냈다. 검사들의 이번 집단사표는 79년 대검검사들의 집단사표이후 검찰사상2번째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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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사 박사학위-정경식씨 4번째로
서울지검 공안부 정경식검사가 21일 건국대졸업식에서 『현대적 수사구조에 관한 연구』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직검사로는 이종원(대구고 검검사장)·이종남(대검특수부1과장)·주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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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간부21명이동
정부는 이종원법무부차관을 대구고검장으로 전보하고 후임에 이용훈변호사를 기용하는 등 검찰수뇌급21명에 대한 인사이동을 19일자로 단행했다. 김성재서울고검장, 김윤재서울지검장 등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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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선씨 신문 시작
한미검찰공조협정에 따라 박동선씨에 대한 한미공동신문이 13일 상오10시 검찰청13층 회의실에 마련된 신문실에서 시작됐다. 이 신문은 76년10월 「박동선 스캔들」이 세상에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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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표, 박동선씨 면담
박동선씨의 미 법정에서의 증언 및 심문방법을 규정한 한미검찰공조협정이 10일 하오10시10분 양국대표의 서명으로 확정, 이날부터 발효됐다. 한미양국의 법무 대표들은 10일 상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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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검찰공조협정 오늘 서명
박동선씨에 대한 미 법정에서의 증언 및 예비심문을 위한 한미 법무회담이 10일 상오11시 법무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박동선사건 해결을 위해 지난해 10월 열렸던 1차 법무회담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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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선씨 심문 13일께부터
박동선 사건 해결을 위해 「벤저민·R·시빌레티」미 법무성 차관서리 등 미국측 대표단이 8일 내한함에 따라 한미양국의 법무회담이 9일부터 시작됐다. 양국 정부의 대표자는 박씨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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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 의회증언 거론은 상식
「벤저민·R·시빌레티」미 법무성 차관서리는 『한미 법무회담에서 박동선씨의 출두, 증언을 요구하는 미 의회의 구체적 요청을 한국 정부에 전달하지는 않겠지만 박씨의 미 의회증언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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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법무 당국자 1차 회담
박동선 사건에 대한 한미 법 무 당국자 1차 회담이 17일 하오 2시 법무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회담에는 한국 측에서 이종원 법무부차관(수석대표)·안경상 서울지검 공안부장·김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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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간부 대폭 이동-22명, 법무부차관엔 이종원씨
정부는 15일 법무차관에 이종원 광주지검장을 승진발령하고 대검차장에 김일두 광주고검 장을 각각 전보하는 등 대검 검사급 22명에 대한 인사이동을 17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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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경찰간부 3백 여명 금명간 이동
대법원판사·법원장·검사장·차장검사 등을 포함한 법원과 검찰의 대규모 간부이동이 10월1일자로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17일 결원중인 대법원판사 3명, 서울고법원장·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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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폭 인사이동-2백명 전보, 24명 승진
정부는 2일 공석중인 대검차장검사·서울고검장·광주고검장을 포함한 지검장 및 대검검사·부장검사·검사 등 2백 명의 전국 각급 회사이동을 4월6일자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71년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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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2백14명 이동
정부는 24일 이선중법무부 법무실장을 법무부차관으로 승진 발령하는등 총2백14명의 전국각급검사이동을 단행했다. 이번 검사의 대이동은3백66명의 검사정원중 58%에 달하는, 정부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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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검지도부신설
서울지검은 사법경찰관의 교양강좌, 수사독촉등을 맡을 지도부를 신설, 지금까지의 11개부를 12개부로 늘렸다. 기구개편에 따른 서울지검의 각부와 담당부장검사(괄호안)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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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검찰간부 30명 이동
정부는 2일 청주지검 검사장에 이영환 서울지검 차장검사를, 서울고검 차장검사에 정익원 서울지검 차장검사를 승진 발령하는 등 검찰간부 30명을 다음과 같이 이동 발령했다.(괄호 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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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검사 곧 대이동
전국고검·지검의 차장및 부장급 중견검사의 이동이 곧 있을 것으로 12일 법무부에서 알려졌다. 이같은 중견간부급 검찰 이동은 지난6월 전국지검 검사장등 고위검찰간부의 이동때 당시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