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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회사무처 外
◆국회사무처<관리관 승진>▶법제실장 남궁석<이사관 승진>▶제주특별자치도 파견 임석순▶의사국장 장대섭▶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 조기열<이사관 전보>◆전문의원▶산업통상자원위원회 김광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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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통일부 外
◆통일부▶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이창열▶통일정책실 정책기획과장 이덕행▶〃 이산가족과장 정소운▶〃 정착지원과장 김창현▶남북협력지구지원단 관리총괄과장 강종석▶〃 운영협력팀장 김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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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로 정리한 지방자치 갈등사례
지방자치와 관련된 최근의 갈등사례를 유형별로 정리하면 다음과같다. ◇지방자치단체간 마권세 싸움 89년 경마장이 서울 뚝섬에서 과천으로 옮겨지면서 불붙은 서울시와 경기도간의 마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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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투입 2.3기 지하철완공-서울시,5개년 재정계획
95~99년까지 5년간 2,3기 지하철 건설에 9조8천44억원이 투입되는등 서울시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지하철.도로건설에총 13조8천7백20억원이 집중 투입된다.또 쓰레기소각장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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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내년 稅부담 늘어-95년예산 7조7,125억
서울시는 10일 내년도 예산을 올해 8조2백40억3천3백만원보다 3.9%줄어든 총 7조7천1백25억원(순계기준 6조9천3백33억원)규모로 편성,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 지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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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인천·광주 내년 살림 줄어든다/세입감소로 예산 축소
◎서울 35년만에 처음… 그나마 10%는 빚/부동산경기 침체 여파 전국 6대도시중 부산·대전을 제외한 서울·대구·인천·광주시 등 대도시 새해예산이 부동산경기침체에 따른 세입감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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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수난해결 촉구
인천시의회 제10회 임시 회 본회의가 13일부터 열렸다. 올 들어 처음 열리는 본회의에서 의원들은 송림동위생처리 장 악취공해, 여름철식수난해소대책 및 지하철건설 재원마련방안 등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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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등 교통분야 2조 투입
서울시 내년 예산 무엇에 쓰나 대통령·국회의원 선거 등에 따른 인플레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내년 예산을 지난해보다 무려 35.3%가 늘어난 7조3천7백89억원(일반회계 2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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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도로건설에 33% 집중 투입
서울시 새해 예산이 총4조1천7백64억원으로 확정됐다. 서울시는 8일 일반회계 2조2천5백81억원, 15개 특별회계 1조9천1백83억원으로 91년 예산을 편성, 총리실에 승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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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전 오명 서울 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간에 걸친 서울시 감사는 ▲서울시의 예산편성·집행의 방만성 ▲특정기업에 대한 특혜행정 의혹 ▲환경오염의 심각성 ▲지하철·도시개발공사 등 서울시 산하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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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료 대년 9%인상
서울시는 28일 수도 요금을 대폭 현실화, 내년부터 2년간 매년 9%씩 인상할 방침이다. 또 올해 8백억원 상당의 상수도사업관련 공채를 발행한데 이어 내년에도 9백억∼1천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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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 사람 세 부담 11만5천 원
서울시는 8일 총 4조2백68억5백만 원의 90년도 예산안(일반회계 1조6천5백41억8천만 원, 특별회계 2조3천7백26억2천5백만 원)을 편성, 발표했다. 새해 예산 중 일반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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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선유·영등포 수원지 정수약품|이산화염소로 바꾸기로
상수도 생산과정에서 심한 수질오염 때문에 살균제인 염소를 대량 투입, 발암물질인 트리할로메탄 생성문제가 일어왔던 노량진·선유·영등포수원지의 정수약품이 안전성이 높은 이산화염소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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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세부담 10만3천원
서울시는 5일 3조5천82억1천5백만원 규모의 예산(22개 자치구 예산6천14억8천3백만원 포함)을 최종 확정했다. 이 액수는 시가 지난해 11월 23일 발표했던 당초 예산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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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전지역에 의보실시|새해 예산 어디에 어떻게 쓰나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된 분야별 지출 내용은 다음과 같다. ◇9백51억원을 들여 총7백80㎞의 지방도로를 포장. 어느 마을 앞길이 새로 닦일지는 오는 연말이 돼야 확정. ◇농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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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내무위 서울시관계 질의·답변내용
▲김태수의원(민한)=서울시가 지하철·올림픽등 주요사업을 정부지원없이 추진하다가 시민1인당 13만원의 빚을 지웠다. 교통사고를 줄이고 운전기사의 생활안정을 의해 택시요금의 시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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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내년 예산 1조2천억원 확정
서울시는 29일 일반 회계 6천7백69억원, 특별 회계 6천84억원 등 모두 1조2천8백53억원 규모의 83년도 예산을 확정, 발표했다. 총리실의 승인을 얻어 이날 확정된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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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예산 1조원을 돌파
서울시 예산이 73년에 1천억원을 돌파한후 9년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28일 일반회계 5천6백96억3천5백만원. 특별회계 5천6백99억7천4백만원등 모두 1조1천3백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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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라는 수돗물
식수문제는 주택·연료·교통문제와 함께 도시행정이 제일 먼저 해결해야할 기본 과제다. 그럼에도 수도권의 물 사정은 조금도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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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본예산보다 25%늘어
서울시는18일75년도 추가경정 예산액(1차)을 3백2억9천4백78만1천 원으로 확정했다. 총리실의 승인을 얻어 확정된 이 추경예산액은 올해 본예산 (1천2백11억7천2백90만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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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30주 통계로 본 「서울」|상·하수도
▲상수도=인구 90만명이었던 45년 해방당시 상수도 하루생산량은 9만5천7백t에 불과, 겨우 10만명에게 급수할 수 있는 규모였으나 60년에는 하루 29만t을 생산, 매일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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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지구 시민「아파트」공사비 등|2차 시추예 49억여원 확정
서울시의 73년도 제2차 추경예산이 지난27일 총리실 승인을 얻어 총 규모 49억6백4만7천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연내에 착수될 각종 사업규모가 밝혀졌다. 서울시는 29일 14억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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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수도
서울시는 올해 수도사업을 증산사업·배관사업·양수기 대체사업·배수지 사업 등 4개 사업으로 나눠 추진한다. 이들 사업에 투입될 예산은 수도사업 특별회계예산 97억원과 ADB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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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들리는 시 살림
서울시 예산이 자금확보가 안되어 제2회 추경예산에서 10억여원이나 줄어들었다. 서울시는 13일 제2회 추경예산규모를 국무총리실의 승인을 받아 6백69억5천4백75만2천원으로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