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각계인사들의‘76년 새아침의 각오|“이런 버릇만은 고치겠다”

    해가 바뀔때마다 누구나 새해의 새 각오와 새 설계를 다듬게 된다. 그 중에는 지난날 고치려 했다가도 주위환경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고치기 못했던 일들도 많다. 병신새해를 맞아 각계

    중앙일보

    1976.01.01 00:00

  • 밤 외출 잦은 불 대통령

    【파리=주섭일 특파원】「지스카르·데스뎅」불 대통령의 사생활. 그것은 작년 연말 유력지「르·몽드」가 우려를 표시할 만큼 대통령의 지도력에 문제를 제기했고,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

    중앙일보

    1975.05.24 00:00

  • 미 저명인사 사생활-FBI, 존슨에 보고

    FBI는 고「린든·존슨」전 미대통령재직시 한 공화당상원의원과 고「마틴·루터·킹」박사의 성생활을 비롯하여 미국의 저명인사들의 사생활에 관해 정규적으로 대통령에게 보고해왔다고 「타임」

    중앙일보

    1975.02.03 00:00

  • 「남편 기행」비난을 반박

    「마르티니크」도의 미·불 정상회담에 참석한 「지스카르」대통령을 따라온 「지스카르」여사는 「파리」의 한 방송과의 회견에서 지난번 「르·몽드」지가 「권력의 고독한 집행」이라는 제하의

    중앙일보

    1974.12.20 00:00

  • 솔제니친 서방언론 비난

    【취리히(스위스) 19일 로이터합동】소련망명작가「알렉산드르·솔제니치」(56)는 19일 서방측 언론들이 자신의 서방세계에서의 생활을 보도함에 있어서 사건을 날조하고 있다고 말하고 서

    중앙일보

    1974.02.20 00:00

  • 심프슨 부인 연애기 파리법원 압수명령

    「파리」의 한 판사는 23일「윈저」공의 미망인「심프슨」부인의 연애기사가 실린「레이디즈·홈·저널지」의 불어판을 압수한 것을 명령했다. 「올리비아」판사는「심프슨」부인의 변호사가 요청해

    중앙일보

    1973.11.24 00:00

  • 임신에 면허증제도 산아조절 위한 묘안

    미국「메릴랜드」의 한 심리학 교수는 산아조절에 간편한 새로운 방법으로 정부가 「부모면허증」을 발급하라고 색다른 제안. 「로저·매킨타이어」교수는 심리학 잡지에 기고한 기사에서 그의

    중앙일보

    1973.10.12 00:00

  • 여우 윤정희양 승소

    서울민사 지법 합의 11부(재판장 양헌 부장판사)는 29일 하오 영화배우 윤정희양의 부모가 산업경제 신문사 문화부 최인봉 기자를 상대로 낸 위자료 청구소송 판결 공판에서 『최기자의

    중앙일보

    1972.12.29 00:00

  • 『모정』의 작가 한수인 여사 새 작품「수많은 광휘」서구서 여풍

    「헨리·킹」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어 세계도처의「멜러드라머·팬」들을 감동시켰던 『모정』의 실제주인공인 중국태생의 여의사며 작가「한수인」여사가 최근 역저『수많은 광휘』를 발표, 구미 독

    중앙일보

    1972.11.28 00:00

  • 사법공조의 진보를 위하여…|제5회 아시아 대법원장회의 참가국 프로필

    『동양법제의 진보를 위하여』라는「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제5회 아세아대법원장회의가 25일부터 5일 동안 서울「워커힐」에서 열리고있다. 우리 나라 사법사상 처음으로「매머드」국제회의가

    중앙일보

    1972.09.25 00:00

  • 기업 비위 등 단속 ,반국민적 직분 사조 추방

    서울 시경은 12일 서울 시청에서 시경·시청·관세청·국세청·중앙정보부 등 5개 기관의 치안 관계자 합동 회의를 열고 이날부터 반국민적 직분 사조 추방을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중앙일보

    1972.08.12 00:00

  • 스타와 프라이버시|이명원

    『사형대의 엘리베이터』로 우리에게 알려진 「루이·마르」의 영화에 『사생활』이 있다. 예상했던 것처럼 「B·B」의 「프라이비트」 한 내측을 절시한 작품은 아니었으나 「스타」신화가 해

    중앙일보

    1972.07.22 00:00

  • 단구에 열등감·자기선전욕 강렬

    【파리18일로이터동화】현재 국제정치를 한 손에 주무르고 있는 「닉슨」대통령의 특별보좌관 풍운아 「헨리·키신저」(49)라는 인물은 자기의 작은 키에 대해 「콤플렉스」를 갖고 있으며

    중앙일보

    1972.04.19 00:00

  • (11)근로자 상담역 9년 「산업목사」 조원송씨

    목사님치고는 별난 목사님이다. 설교할 교회도 없고, 그렇다고 따로 회중을 갖고 있지도 않다. 그래도 조원송 목사(43·서울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70)는 영등포공업지대에서 할 일이

    중앙일보

    1972.01.26 00:00

  • 유명한 미녀 12명과 난교 파티-파지들 야햐·칸 사생활 폭로

    파키스탄이 패장 야햐·칸의 추잡한 사생활이 최근 이 나라 명지에 속속 폭로되고 있어 화제. 그 가운데는 티라나라는 여배우, 누아라고하는 가수를 비롯, 스튜어디스·모델 등 무려 12

    중앙일보

    1972.01.20 00:00

  • 서구 사치 만끽하는 소 특권층

    소련의 지도층 인물들은 일반시민으로부터 격리된 주택가나 휴양지·특별병원·특수학교 등에서 특권을 누리며 생활하고 있다. 소련사회를 근대화한다는 구실을 내세우고 이들 지도층은 자기네에

    중앙일보

    1971.06.03 00:00

  • 모든 우체통 뒤에는 FBI가 숨어 있다

    미국의 국내 치안을 맡고 있는 미 연방 기사국 (FBI) 은 대학 내의 동태를 사찰하고 「과격파」교수들의 행동을 감시하거나 학생들에게 『「스파이」자금』을 제공, 제보자로 삼고있는

    중앙일보

    1971.04.09 00:00

  • (23)|무성 영화 시대 (11)|신일선

    이귀영 감독의 『승방비곡』과 『수일과 순애』 등이 나온 것은 아리랑 2편 직후였다. 그후 내가 다시 데뷔할 34년까지의 영화계는 문자 그대로 전멸 상태였다. 1년에 2편씩 밖에

    중앙일보

    1970.12.04 00:00

  • 히틀러 죄악은 공업과신서 발아

    히틀러의 세밀한 사생활과 제삼제국의 내막-. 그 죄악상을 속속들이 파헤친 문제작이 히틀러와 가장 가까웠던 심복에 의해 발표되었다. 저자는 히틀러의 수석건축기사로서 총통의 영광을 구

    중앙일보

    1970.09.17 00:00

  • 신문주간특집|신문에 한마디

    우리나라 언론인들이 자율규제조치를 강화하고 신문윤리를 준수하는데 노력하고 있음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높이 평가되고 있는 사실이다. 그리고 신문의 품격이 점차 높아져가고 있다는 것을

    중앙일보

    1968.04.06 00:00

  • 고독에 우는 「데위」|「수카르노」와의 이혼설 배경

    지난 8월 23일 「자카르타」발 외신은 「수카르노」의 일본인 제3부인 「데위」가 이혼을 서두르고 있다고 보도하여 심심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다섯 달 되는 딸과 함께 일본에

    중앙일보

    1967.09.07 00:00

  • 모주간지 사생활 비방에 대노

    ○…박대통령은 13일 『선거를 앞두고 사이비언론을 엄중히 단속하라』고 홍공보장관에게 지시했는데 이와같은 박대통령의 갑작스런지시는 모주간지가 모야당정치인의 사생활을 비방하는 기사를

    중앙일보

    1966.09.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