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회색 폴크스바겐 행인치고 뺑소니

    6일 하오 9시 40분쯤 용산구 이태원동 57 이태원 시장앞길에서 희색 독일제「폴크스바겐」이 길을 건너던 박순자씨(44·여·전북 정읍군흥덕면)를 치어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다. 목격

    중앙일보

    1973.03.07 00:00

  • 뺑소니운전사 20일까지 자수하면 형사처분 감면혜택

    서울시경은 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0일 동안을 뺑소니운전사단속기간으로 설정, 사고를 내고 달아났던 운전사들 가운데 이 기간에 자수하는 자에 대해서는 형사 및 행정처분을 감면하는

    중앙일보

    1973.03.03 00:00

  • 통금시간에 역살뺑소니

    2일상오0시25분쯤 서울용산구한강노2가326앞길에서 손재천씨(35·한강로2가109·한국「카길」회사운전사)가 번호를 알수없는 「세단」 에 치여 숨져있는것을 길옆 대폿집주인 김순옥씨(

    중앙일보

    1973.03.02 00:00

  • 유괴범과 뺑소니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죄를 지은 인간에 대한 관용과 구원을 의미한다. 사회기구가 복잡해질수록 범죄의 종류가 늘어나고 또 그 수법이 잔인해지는

    중앙일보

    1973.02.22 00:00

  • 역광선

    한국의 긴장 완화 「닉슨」덕이라고. 귀걸이도 많고 코걸이도 많으니. 여·야 서로 자신 뽐내. 선량은 배짱만이 밑천이거든. 미 병사에 항생제 못 팔게. 약이야 먹어본 사람이나 먹는

    중앙일보

    1973.02.22 00:00

  • 역상자싣고 뺑소니

    비상국무회의에서 뺑소니 운전사에 대한 처벌을 최고 사형가지 강화했다는 보도가가있은 20일 밤에도 서울시내에서 발생한 역상사고중 2명의 운전사는 부상자를 싣고 뺑소니쳐 21일상오까지

    중앙일보

    1973.02.21 00:00

  • 유괴살해·역살 도주엔 최고 사형

    비상국무회의는 20일 하오「소액사건 심판법을 의결, 소송물의 가액이 20만원 이하일 때는 구두로 제소할 수 있는 등 간이절차로 심리케 하는 민사소송에 관한 특례를 규정하여 신속한

    중앙일보

    1973.02.21 00:00

  • 최석원 치안국장 취임 첫기자회견|6개사범 뿌리뽑을터

    최석원치안국장은 30일 상오 취임 첫기자회견을갖고 『어느때보다도 강력한 경찰권을 행사, 도둑이 없어지는 새마을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최국장은 국가적·사회적·암적독소인 마약사

    중앙일보

    1973.01.30 00:00

  • 80년대 미래상 향한 지표 설정|박 대통령 중앙관서 연두순시서 부각된 시정방향

    박정희 대통령은 29일 원호 처를 끝으로 18개 중앙행정관서와 서울특별시에 대한 연두순시를 모두 마쳤다. 금년이「10월 유신 제1차 년도」라는 점에서 당연히 순시의 초점은 유신과업

    중앙일보

    1973.01.30 00:00

  • 운수업체의 경영합리화

    27일 서울시는「버스」·「택시」등 운수업체의 건전한 육성과 명랑한 시민교통체제를 갖추기 위해 운수업계의 숙원인 운수업체기업화방안을 올해에는 기필코 실천함으로써 74년까지 단계적으로

    중앙일보

    1973.01.29 00:00

  • 사법제도 능률 위주로 개선|박 대통령 문교·법무·보사부 순시 부정 식·약품 범죄가중 처벌

    박정희 대통령은 23일『지금까지 사법권의 독립이란 이름아래 중요 국사범에 대해 집행유예를 선고하고, 특히 정치사범에 대해서는 이유 없이 그 재판을 무작정 연기하는 일이 많았다』고

    중앙일보

    1973.01.23 00:00

  • 또 차량 뺑소니

    8일 밤11시50분쯤 서울영등포구영등포2가426 함욋과 앞길에서 영등포역에서 문래동 쪽으로 가던 서울 자2-6758호 검은색 「코로나」가 길을 건너던 김임순씨 (31·여·영등포2가

    중앙일보

    1973.01.09 00:00

  • 역주 뺑소니 코티나 피해자 신고로 잡혀

    7일 하오2시35분쯤 서울동대문구청계천8가 건널목에서 서울 차 3-8677호 검은색 「코티나」가 길을 건너던 윤재영군(21·성동구마장2동777)을 들이받아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다.

    중앙일보

    1973.01.08 00:00

  • 뺑소니택시 추적 설득시켜 자수케

    5일밤 11시45분쯤 서울 마포구 가현동85 향현육교 밑에서 통금에 쫓겨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영2-3674호「택시」(운전사 조성웅·30)가 길을 건너던 22세 가량의 남자를 치어

    중앙일보

    1973.01.06 00:00

  • 전주받아 승객치사 뺑소니 운전사구속

    【진천】 4일 춘천경찰서는 서울영2l9787호「택시」운전사 안경순씨 (24)를 업무상 과실치사및 시체유기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3일 하오7시쯤 춘천에서 서울쪽

    중앙일보

    1973.01.05 00:00

  • 행인 3명 역상|뺑소니 사고 3건

    신정 연휴 3일동안 서울 시내에서 3건의 뺑소니 사고가 일어났다. ▲1일 상오 5시40분쯤 서울 용산구 남영동 127 국립지질조사소 앞길에서 번호를 알 수 없는 흑색 「세단」이 길

    중앙일보

    1973.01.04 00:00

  • 의무실장이 역상 뺑소니|중상자 싣고 가다 버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3일 대검찰청 의무실장 이성재씨(50) 를 업무상과실치상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구랍 30일 밤 11시55분쯤 술을 마시고 자기 차인 서울자217857호 「코티

    중앙일보

    1973.01.04 00:00

  • 역상 뺑소니 운전사 검거

    서울 성북경찰서는 8일 서울 영 2-7017호 「택시」운전사 김정남씨(37)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구속했다. 운전사 김씨는 이날 밤 10시쯤 서울 성북구 돈암동「버스」정류장 앞길

    중앙일보

    1972.12.11 00:00

  • 「폴란드」의 이혼남성 40%

    우체국 여직원인 25세의 「안·카르핀스카」는 언제나 미소를 머금고 있는 상냥한 여인이나 이야기가 일단 그녀의 전남편과 그녀가 받아낼 수 있었던 생계비의 위자료 문제에 미치면 그녀의

    중앙일보

    1972.10.26 00:00

  • 낙사 뺑소니 무적차 운전사·거주에 영장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18일 무적「지프」에 서울 자1-6749호 번호를 달고 다니다 행인을 치어 죽이고 달아났던 운전사 장진상(39)과 차주 김대승씨(36·영등포구 상도동 산64의

    중앙일보

    1972.10.18 00:00

  • 뺑소니차 추적…번호확인 신고한 용감한 어린이 표창

    주의 깊은 소년이 뺑소니차를 붙잡았다. 13일하오2시25분쯤 서울동대문구창신1동 동신 교회 앞길에서 공놀이하던 이만화씨(30·창신동 436)의 2남 상봉 군(7)을 치어 중상을 입

    중앙일보

    1972.10.14 00:00

  • 두 행인 역 살상, 뺑소니

    12일 하오 6시45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산10 앞길에서 차종과 번호를 알 수 없는 차량이 길을 건너던 최상만씨(32·서대문구 응암동243)와 주홍중씨(21·전남 무안군 삼향면

    중앙일보

    1972.10.13 00:00

  • 「뉴 코티나」도 역상 뒤 뺑소니

    12일 하오9시55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 671앞길에서 번호를 알 수 없는 흑색「코티나」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조성태 군(l6·한흥「볼트」공업사 직공)을 치어 중상을 입히고

    중앙일보

    1972.10.13 00:00

  • 두 사람 역살, 뺑소니

    12시간 간격으로 잇달아 두 사람이나 치어 죽이고 뺑소니쳤던 운전사와 조수가 경찰에 잡혔다. 지난 1일 새벽 0시 5분쯤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283 앞길에서 흙을 가득 싣고 상봉

    중앙일보

    1972.10.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