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불친절 고발함 설치

    중부경찰서는 29일 시민들이 교통수단이용 중 운전사나 차장의 불친절을 고발할 수 있도록 관내 10개소의 「버스」 「택시」정류장에 교통위반고발 및 교통행정 건의함을 설치했다. 이 건

    중앙일보

    1975.01.29 00:00

  • 버스추돌, 행인 역상|뺑소니 운전사 구속

    18일 서울동부경찰서는 전북 이리시 마동108 서재천씨(22·「트럭」운전사)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17일 하오 10시25분쯤 술을 마신 뒤

    중앙일보

    1974.02.18 00:00

  • 등산객2명 치어 죽인 시내버스|이틀 지나도 못 잡아

    등산객 2명을 한꺼번에 치어 죽이고 뺑소니 친 대형「버스」조차 경찰이 사고발생 2일이 지나도록 잡아내지 못하고있다. 지난 27일 새벽4시5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3동 448 태진운

    중앙일보

    1973.10.29 00:00

  • 등산객 2명 역살|시내버스 뺑소니

    27일 상오4시15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3동448 신길교 위에서 시흥쪽으로 달리던 번호를 알 수 없는 시내「버스」가 등산하러 가던 이석조씨(57·신길3동253)와 김성범씨(59·

    중앙일보

    1973.10.27 00:00

  • 특가법 첫날 뺑소니 5건

    어린이 유괴범이나 뺑소니 운전사를 최고 사형까지 처할 수 있게 한 개정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이 발효된 첫날인 26일부터 27일 사이에 서울시내에서는 모두 5건의 뺑소니사고가

    중앙일보

    1973.03.27 00:00

  • 운수업체의 경영합리화

    27일 서울시는「버스」·「택시」등 운수업체의 건전한 육성과 명랑한 시민교통체제를 갖추기 위해 운수업계의 숙원인 운수업체기업화방안을 올해에는 기필코 실천함으로써 74년까지 단계적으로

    중앙일보

    1973.01.29 00:00

  • 역상 뺑소니 운전사 검거

    서울 성북경찰서는 8일 서울 영 2-7017호 「택시」운전사 김정남씨(37)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구속했다. 운전사 김씨는 이날 밤 10시쯤 서울 성북구 돈암동「버스」정류장 앞길

    중앙일보

    1972.12.11 00:00

  • 수습출신 기자들의 자화상

    허 준 기자 ▲중앙일보의 탄생과 함께 사회에 첫발을 디뎌 기자의 연륜을 함께 했다. 그간에「중앙」은 놀랍게 성장했고 그만큼「중앙」의 동년 생 기자들도 보람이 자랐다. 7년의 세월

    중앙일보

    1972.09.22 00:00

  • "다시는 사고를 내지 않겠다."|「참사의 현장」되새기는 위반운전사「스크린」교육|「교통사고종합센터」의 새 안전 운전교육

    끔찍한 교통사고의 현장을 바로 그 사고운전사가 눈여겨보고 있다. 중앙선을 넘어「지그재그로 마구 달리는「택시」. 『끽』하고「브레이크」를 잡는 순간 맞은편에서 1차선에 끼어 든「오토바

    중앙일보

    1972.06.08 00:00

  • 역상 어린이 입원시키고 처벌 자청한 어느 운전사|운전 3년 첫 사고 낸 남궁준씨

    치었다하면 달아나려고 벼르는 뺑소니 운전사가 흔한 요즘 학교 앞 횡단 보도에서 차에 치인 어린이를 한 시간 동안이나 찾아 헤매 처벌을 자청한 운전사가 있다. 서울 영7-6672호

    중앙일보

    1972.03.21 00:00

  • "차장이 떼밀어 추락 중상 뺑소니 버스를 잡아주오" 50대가 호소

    11일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1572 설창식씨(58)는 그를 차에서 떠밀어 1개월간의 중상을 입히고 달아난 번호미상의 불광동∼옥수동간을 운행하는 75번 좌석「버스」운전사와 여차장을

    중앙일보

    1972.03.11 00:00

  • 밤새 뺑소니 2건

    ▲28일 밤10시20분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3가65 서울약품앞길에서 제2한강 쪽으로 달리던 서울 7-8962호 삼륜차가 길을 건너던 쌍용「시멘트」소속 「트럭」운전사 이명선씨(38

    중앙일보

    1971.05.29 00:00

  • 차량에 구 단위 번호

    뺑소니 차량을 막기 위해 서울시는 시내 9개 구 단위로 번호를 정해 차량마다 이 번호를 붙이도록 할 계획이다. 23일 서울시는 시경과 협조, 구 단위로 야광 번호 판을 차의 뒷부분

    중앙일보

    1971.02.23 00:00

  • (6)무성의…기동력도 부족|수사체제

    「잦은 발생, 저조한 검거율」은 뺑소니사고 수사의 대명사, 올 들어서 만도 서울의 경우, 1백3건의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으나 검거된 것은 겨우 12건 90%에 가까운 91건이 미해

    중앙일보

    1971.01.27 00:00

  • (4)흐려진 고발정신, 검거 늦어지는 원인

    뺑소니 운전사가 늘어나는 것은 일단 사고 현장을 벗어나면 잘 잡히지 않는다는 생각이 큰 원인이 되고 있다. 이같은 생각은 일반적으로 시민의 고발정신이 흐려 직접 이해 관계자가 아니

    중앙일보

    1971.01.23 00:00

  • (2)-현장방치서 살해유기로-사고유형과 차종

    지난해 10월 국어공책에 서투른 연필글씨로 눌러쓴 호소문 한 통이 청와대로 보내져왔다. 뺑소니차에 아버지를 앗긴 서울 서강국민교 L년생 배금순양(7)의 눈물어린 진정이었다. 사연은

    중앙일보

    1971.01.21 00:00

  • (1)-순간적인 공포감 비정의 동기

    뺑소니 차량이 날마다 늘어 인명재차란 말까지 나왔다. 잠시 차를 멈추어 돌보았다면 넉넉히 목숨을 건질 부상자 마적 매정한 뺑소니로 목숨을 잃기 일쑤이다. 교통량이 폭주한 오늘, 교

    중앙일보

    1971.01.20 00:00

  • 아버지의 끈덕진 설득주효 운전사 한이 자수하기까지

    상훈군을 치어 죽인 한은종(30)의 자수는 『죄를 짓고는 못산다』는 아버지 한일균씨(51)의 끈덕진 설득이 이끈 것이었다. 상훈군이 실종 된지 11일 만인 지난 12일 밤 희미한

    중앙일보

    1971.01.14 00:00

  • 인명재차 뺑소니를 잡아상훈군 실종계기로 본 문제점

    뺑소니차에 치여 실려간채 행방불명된 김상훈군을 찾아주자는 운동이 범국민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뺑소니차량 특별수사령까지 내려지고 있으나 새해들어 뺑소니차량 사고는 줄지

    중앙일보

    1971.01.12 00:00

  • 어제 윤화 51건

    9일 하룻동안 서울 시내에서 모두 51건의 교통 사고가 발생, 3명이 죽고 46명이 부상했다. 이 같은 숫자는 작년 12월9일의 17건 발생에 12명 부상 보다 발생 건수는 34건

    중앙일보

    1970.12.10 00:00

  • 역광선

    76년에는 1인당 국민소득 3백 70불. 서민, 『내 소득 얼마 될 건지 말 좀 해주소.』 차편 모자라 하루 30만명이 지각. 회사채용시험, ①버스타기 경쟁 ②학과…. 어린이 친

    중앙일보

    1970.04.16 00:00

  • 4명 사상|하룻밤 윤화 4건

    11일 밤사이에 서울시내 곳곳에서 행인을 치고 도망치는 뺑소니 교통사고가 4건이 발생, 이 가운데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이날 밤 11시 40분쯤 종로 5가 259 앞길에

    중앙일보

    1970.03.12 00:00

  • 부상자버려 절명

    서울성북경찰서는 26일 행인을 치어 숨지게하고 달아났던 서울영5-2074호좌석 「버스」 운전사 최종선씨(26)와 차장 신숙자양(19)을 업무상과실치사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24일

    중앙일보

    1969.12.26 00:00

  • 행인치고 뺑소니|버스운전사 수배

    17일하오3시25분쯤 서울에서 인천쪽으로달리던 경기영5-5570호 「마이크로버스」가 자전거를 타고 영등포구 2가16 형제약국앞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이동호씨(23·신광동186)를 치

    중앙일보

    1969.12.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