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테일러양 자필성명

    「리처드·버튼」의 절친한 친구인 「아돈·프로쉬」씨는 4일 「버튼」과「엘리자베드·테일러」가 그들의 별거에 대해 의논한 바 없다고 말하고 『그들의 결혼생활이 끝난 것은 아니며 내가 알

    중앙일보

    1973.07.05 00:00

  • 리즈·버튼부부 별거선언

    깨진다 깨진다하던 「리즈」·「버튼」부부(사진)가 드디어 「팬」들의 여망에 호응(?)할 듯. 3일 「엘리자베드·테일러」는 돌연 남편 「리처드·버튼」과 별거를 선언. 「테일러」양은 곧

    중앙일보

    1973.07.04 00:00

  • 문제아35%가 가정잘못

    서울시립아동상담소 (중구도동3가106)가 작년한햇동안 2천l백53명의 문제아동을 대상으로 상담한내용을 분석한 결과 문제아의35·5%가 가정파괴·가정파탄등 가정의 잘못으로 비뚫어졌으

    중앙일보

    1973.05.29 00:00

  • 남편이「부정」할 때 부인 f0%가 이혼을 희망|상담 내용은 구직·불화·법률 순

    가정불화는 자기 집이 없는 사람들 보다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학력이 높은 사람보다 낮은 사람들 가운데서 자주 일어나고 있음이 서울시의 73년도 제2회 가정복지「세미나」자료에서 밝

    중앙일보

    1973.05.11 00:00

  • 무결함 이혼도 가능

    미국 「네바다」 주 상원은 17일 종래의 법률규정에서 이혼사유에 해당되지 않던 이른바 무결함 이혼을 가능케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상원지도자 한 사람은 이 새 법안이 종전에 이혼

    중앙일보

    1973.04.19 00:00

  • 남편이「부정」할 때 부인 f0%가 이혼을 희망|상담 내용은 구직·불화·법률 순

    가정불화는 자기 집이 없는 사람들 보다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학력이 높은 사람보다 낮은 사람들 가운데서 자주 일어나고 있음이 서울시의 73년도 제2회 가정복지「세미나」자료에서 밝

    중앙일보

    1973.04.18 00:00

  • 스베틀라나 곧 이혼 남편 이혼소송 제기

    「스탈린」의 딸 「스베틀라나·알릴루예바」여사(47)는 결혼 3년만에 세 번째 남편인 미국의 건축가 「윌리엄·웨즐리·피터즈」씨(60)로부터 이혼소송을 제기 당했다. 두 사람은 지난

    중앙일보

    1973.04.12 00:00

  • 「솔제니친」과 두여인

    지난15일 소련「라잔」시의 가정법원은 오래 끌어온「노벨」문학상수상작가「알렉산 드 르·솔제니치이」의 이혼소송에대해 「솔제니친」은 전처인「나탈랴·레셰토프스카야」와 이혼, 현재동거중인

    중앙일보

    1973.03.30 00:00

  • 「리브·울만」, 「할리우드」서 각광

    「그레타·가르보」「잉그리드·버그먼」에 이어 또 하나의 북구「스타」가 「할리우드」에서 각광을 받고있다. 그녀의 이름은 「리브·울만」. 「노르웨이」출신으로 올해 33세며 무대배우로 출

    중앙일보

    1972.12.01 00:00

  • 세 자녀까지 둔 부부|25년간 말 않고 살아|이혼재판에서도 침묵

    【런던AP동화】버스운전사 「에드워드·쿠츠먼」씨와 부인「로즈」여사는 25년간 서로 말 한마디 않고 살아왔다. 이들은 이혼재판에 나와서도 침묵을 지켰다. 1936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중앙일보

    1972.10.28 00:00

  • 미국 여성해방운동과 결혼생활에 미치는 영향|「워싱턴」거주 중류층주부 5명 대상 조사에서

    구미에서「여성해방운동」열기가 계속 고조되고 있는 요즘 이 운동이 미국내의 일반 가정주부들의 결혼생활에 끼친 영향에 관한 보도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물론 이 보도는 「워싱턴」에

    중앙일보

    1972.06.10 00:00

  • 지진아를 위한 특수 지도 모색

    문교부가 73학년도 2학기부터 전국 중학교에 능력별 학급편성을 인정하기로 방침을 세운 것은 종래의 금지 방침을 완전히 바꾸는 것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민관식 문교부 장관은 19일

    중앙일보

    1972.04.20 00:00

  • 권총은 동침청년이 쏘았다.

    여배우 방성자양(30)의 침입절도에 대한 권총총격사건은 자신이 총을 쏘았고 총기 출처는 기억할 수 없다고 한 방양의 주장과는 달리 사건발생 당일인 지난 14일 밤 동침하던 현역 공

    중앙일보

    1972.01.27 00:00

  • 변질되는 성직자 결혼관

    『결혼은 하느님의 뜻으로 이루어진다』는 종교적인 전통적 견해가 신부나 목사들에게도 회의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보통 결혼식에서 영원한 진리를 되풀이했던 목사들이 이제는 부부

    중앙일보

    1971.10.18 00:00

  • 「엘리어트」의 첫 번 결혼

    65년에 작고한 20세기의 시성「T·S·엘리어트」가 생전에 밝히기를 꺼렸고 그의 당부에 따라 사후에도 밝혀지지 않았던 그의 첫 번째 결혼이야기가 곧 발간될 『「T·S ·엘리어트」회

    중앙일보

    1971.10.09 00:00

  • 피어·안젤리 사인 수면제 과용 때문

    【샌터모니커(캘리포니아 주)AP동화】미남 배우 「스티브·머퀸」이 1년여에 걸친 별거생활 끝에 마침내 법원의 이혼 승락 판결을 받았다. 지난 56년 「넬리·애덤즈」와 결혼한 「머퀸」

    중앙일보

    1971.09.14 00:00

  • 미의 고대

    「이탈리아」인들은 엄격하고 수줍어하는 중세풍의 생활태도로 여성해방,성의 자유등 어리둥절할 정의 급변하는 사회에도 살구 있다. 변화는 반세기동안의 전통에 묻혀온 남부에서 더욱 극적이

    중앙일보

    1971.08.23 00:00

  • 자유 6개월…귀순한 박순국·이성근-「북」을 고발한다

    작년 12월3일 동해안에 「미그」기를 몰고 비상착륙, 귀순한 박순국씨(34·전 북괴공군소좌)와 「홍콩」에 정박 중 탈출, 월남을 거쳐 귀순한 이성근씨(40·전 북괴육해운생소속 「미

    중앙일보

    1971.05.31 00:00

  • 「분가」로 그치는 한국의 핵가족

    「크리스천·아카데미」는 지난 14, 15일 이틀 동안「한가족제도는 어떻게 변질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아카데미·하우스」에서 대화의 모임을 가졌다. 사회·인류·돈육·정신신경학자와 법

    중앙일보

    1971.05.17 00:00

  • 완전 평등 접근하는 미국 여성|미 정부 실시 국세 조사서 밝혀진 실태

    현재 미국 여성들의 대학 진학율과 취업율은 1960년대 초기보다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독신 생활과 만혼·이혼 또는 별거, 그리고 남편보다 오래 사는 경향 등도 10년 전보다 크

    중앙일보

    1971.05.14 00:00

  • (6)구주|서독 광부 천5백 명의 실태|서독=홍은덕 순회특파원

    한국인 광부들은 그 숫자에 있어서나 광주 측의 환영도에 있어서 다른 외국인 노동자들보다 훨씬 뒤떨어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독에서 한국인 광부를 별로 탐탁히 여기지 않는다는 것

    중앙일보

    1971.04.16 00:00

  • 유책 배우자는 이혼권 없다|대법원 판례를 중심으로

    요새 몇몇 신문에 대법원에서 이혼에 대한 새로운 판례가 난 것처럼 보도되고 있으나 사실 그것은 새로운 판례는 아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처럼 보도되는 것을 보아 일반이 잘 모르고 있는

    중앙일보

    1971.03.29 00:00

  • 남편 요구 불응은 위법

    【로마UPI동양】「이탈리아」에서는 최근 여성해방운동조류에 역행하는 한 사건이 발생했다. 즉 남편의 요구를, 거부한 아내는 1년 징역형에 처해지나 남편이 반드시 아내를 사랑해야 할

    중앙일보

    1971.03.10 00:00

  • 사람은 변화에 약하다

    사람은 변화에 약하다. 설령 그것이 기쁨을 가져다주는 변화일지라도 많으면 스트레스가 된다. 워싱턴 대의 토머스·홈즈 박사는 각종 변화가 우리생활에 미치는 강도를 측정하고 다음과 같

    중앙일보

    1971.02.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