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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Leisure] 비교 체험! 스키장 잘 다녀오기
▶ 겨울철 가족 나들이는 스키장이 제격이다. 이용 요령만 알고 있다면 늘 웃는 얼굴로 즐길 수 있다. 휘닉스파크에서. 일부 매니어를 제외하곤 스키장 하면 안 좋은 추억을 떠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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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형제 부부 등산중 2쌍 사망
설을 맞아 한자리에 모였던 3형제 부부 6명이 등산 장비도 갖추지 않고 눈덮인 산에 올랐다가 길을 잃어 두 부부 4명이 숨지고 한 부부는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지난 1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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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 '시즌권' 알뜰 구매 요령
주 5일만 근무하는 직장인이 늘면서 스키장 시즌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즌권은 겨울철 내내 특정 스키장 내에서 리프트와 곤돌라를 마음껏 탈 수 있는 자유 이용권이다.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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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호텔에서 왕처럼… 패키지상품 다양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가 열흘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올해는 직장에 따라 길게는 닷새 동안 연휴가 이어지는 데다 미리 성묘를 다녀오거나 여행지에서 차례를 지내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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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스노보드 젊은 층에 인기
겨울철 레저를 겸한 스포츠의 꽃이라면 뭐니뭐니 해도 스키일 것이다. 새하얀 설원을 날렵하게 미끄러져 내려가는 시원한 모습이야 말로 묵은 체증을 모두 씻어내는 듯한 청량감마져 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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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시즌권 미리 사두면 훨씬 쌉니다
스키 시즌 개막을 한달여 앞두고 스키장마다 시즌권 할인행사를 갖고 있다. 시즌권은 구입 시기에 따라 정가의 15~50%를 할인받을 수 있다.시즌권 구입자에게는 스키장 부대시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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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속의 낭만 통나무집]
서기 2000년이 불과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는 뭔가 정리하고 싶은 시간, 인적이 드문 곳에서 몸과 마음을 추스리며 새해 설계를 하는 것은 어떨까. 숲속의 통나무집. 말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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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키장 새천년 특수 노린다
국내 주요 스키장들이 스키시즌 오픈을 앞두고 시즌권.회원을 싸게 파는 등 본격적인 판촉전에 나섰다. 올 시즌에는 리프트요금에 부과됐던 특소세(정요금의 13.7%)와 교육세(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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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키장 새천년 특수 노린다
국내 주요 스키장들이 스키시즌 오픈을 앞두고 시즌권.회원을 싸게 파는 등 본격적인 판촉전에 나섰다. 올 시즌에는 리프트요금에 부과됐던 특소세(정요금의 13.7%)와 교육세(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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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키장 새천년 특수 노린다
국내 주요 스키장들이 스키시즌 오픈을 앞두고 시즌권.회원을 싸게 파는 등 본격적인 판촉전에 나섰다. 올 시즌에는 리프트요금에 부과됐던 특소세(정요금의 13.7%)와 교육세(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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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의 낭만' 스키시즌 활짝…22일부터 전국 12곳 잇따라 개장
겨울철 레포츠의 꽃 - 스키시즌이 돌아왔다. 용평.휘닉스파크.알프스리조트등 강원도의 스키장은 벌써 인공제설작업등 손님맞을 채비에 분주하다. 10월말 한파로 용평.휘닉스파크.성우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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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스키장 반값에 2배 즐긴다-리프트.대여장비 50% 할인경쟁
3월이라 남쪽에선 벌써 화신(花信)이 올라오지만 스키장은 마냥 즐겁다. 서울 근교 스키장은 지난주 이미 문을 닫기 시작했다.그러나 용평.알프스리조트를 비롯한 강원권의 보광휘닉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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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요금도 대부분 20~50% 바겐세일 바람
2월스키가 즐겁다. 각급 학교의 개학으로 슬로프가 넉넉해져.대통령스키'를 즐길 수 있는데다 스키장 이용요금이 크게 내렸기 때문이다.날씨가 알맞게 쌀쌀해 설질도 최상이다. 서울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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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스키 실속.낭만파 손짓-낮보다 요금 20~30% 싸
“스키장은 밤이 좋아.” 전국 12개 스키장 야간슬로프가 대낮처럼 밝다.휘황찬란한 조명등과 은빛으로 반짝이는 슬로프.이때를 기다렸다는듯 해가 떨어지면서부터 더욱 즐겁게 재잘대는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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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타운 리프트 내번째 고장
4일 오전9시55분쯤 경기도포천군내촌면소학리 베어스타운 스키장 상급자코스에 설치된 리프트운행이 또다시 2분간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리프트를 가동시키는 모터의 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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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묘미는 슬로프에 올겨울 이 코스를 타라
스키어라면 뭐니뭐니 해도 슬로프가 최대 관심사다.슬로프만 마음에 들면 잠자리.음식이 불편해도 찾아 나선다.스키장마다 눈이제대로 깔리면서 슬로프의 우열이 가려지고 있다.올 시즌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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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스키 하루는 등산-스키장이 있는 겨울산
겨울철 레포츠의 총아로 불리는 스키.눈꽃이 아름답게 핀 겨울산을 스키와 함께 즐기면 어떨까.스키장과 함께 있는 산은 적설량이 풍부해 시즌 내내 설화가 만발할 뿐 아니라 발아래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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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타운 리프트 툭하면 고장-한달새 3번째 1명 부상
경기도포천군 소재 베어스타운스키장에서 지난해 12월2일 시즌개막이후 세번째 리프트운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전10시45분쯤 경기도포천군내촌면소학1리 베어스타운스키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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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없는 망년회 업계 새풍속 확산-올 송년행사 변화 바람
기업들 망년회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망년회=폭음」이라는 도식이 사라지고 가족동반에 재즈감상이나사회봉사,혹은 스키장등 레저타운에서 겨울을 만끽하며 한해를 정리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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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시즌 활짝 용평.무주.알프스등 25일 문열어
설국(雪國)의 계절이 돌아왔다. 용평.무주.알프스.베어스타운이 25일 개장을 예고했다.서울리조트.천마산스키장.양지리조트.대명홍천레저타운등은 이보다 1~2주 더 늦을 예정이다.올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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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낀 관광지 인기
스키 인구가 급증하면서 스키장을 낀 관광지가 겨울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눈부신 설원의 스키장을 오가는 길목에는 겨울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전하는 고즈넉한 풍광들이 전개돼 있어 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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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타운 베어 코스 2.
『수도권에선 「베어」를 주목하라.』 베어스타운의 신설 슬로프인 「베어」코스가 서울근교 슬로프 여행의 「지도」를 바꿔놓을 예상이다. 「판타지아」「88챌린저」「챔피온」등 베어스타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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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波 닥치자 제설기 풀가동 슬로프 정비 분주
○…15일 서울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13일부터계속된 추위로 스키장들이 부산해졌다. 개장 초부터 예년을 웃도는 기온 속에서 기온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던 스키장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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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 가족 레포츠 각광
올겨울 눈썰매타기가 더욱 편해졌다.수도권과 강원도 일대 전국20여개 눈썰매장이 각급학교 방학에 맞춰 오는 20일까진 개장할 계획〈표 참조〉인 가운데 각 눈썰매장마다 시설을 다양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