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조희팔 은닉재산 횡령 혐의 측근들, 항소심서 감형

    ① 경북의 한 공원묘지에 있는 조희팔의 납골묘. 묘비에는 ‘창녕 조공희팔 가족지묘’라고 쓰여 있다. 묘지 등록부에 적힌 묘 주인도 조희팔이 아닌 ‘조영복’이다. ② 조희팔이 어린

    중앙일보

    2015.10.08 13:31

  • 조희팔 은닉재산 관리인에 징역 12년

    4조원대 다단계 사기범인 조희팔의 은닉재산을 관리하고 횡령한 조씨의 측근 인물 11명에게 최대 징역 12년까지의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손봉기 부장판사)는 10일

    중앙일보

    2015.04.10 15:14

  • '유대균 도피 조력' 박수경 항소심도 실형 면해

    세월호 참사 발생 이후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5)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박수경(35)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면했다. 서울고법 형사8

    중앙일보

    2015.04.03 13:05

  • 조희팔 은닉재산 지킴이 고철업자 중형 구형

    4조원대 다단계 사기범인 조희팔의 은닉재산을 관리하고 사용해 온 50대 고철업자에게 검찰이 중형과 함께 거액의 추징금을 구형했다. 검찰의 이례적인 추징금 구형은 사기 피해자들에게

    중앙일보

    2015.04.01 17:52

  • 조희팔 측근에게 돈 받은 검찰 과장 구속

    조희팔 측근에게 돈 받은 검찰 과장 구속

    조희팔의 측근들에게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체포된 대구지검 서부지청 A(54) 과장이 8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구지법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대구=프리랜서

    중앙일보

    2015.01.08 22:07

  • "그녀가 너무 부러웠다" … 남의 삶 베낀 30대 여성의 비극

    "그녀가 너무 부러웠다" … 남의 삶 베낀 30대 여성의 비극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은 화장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비닐봉투 앞에서 서성이고 있다. 헬스클럽에 운동하러 온 누군가가 떨어뜨린 소지품일 게다. 주변엔 아무도

    중앙일보

    2015.01.07 01:30

  • 조희팔 측근에게서 14억원 챙긴 혐의로 검찰 직원 체포

    대구지검 형사4부는 6일 다단계 사기범인 조희팔 측근에게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 수수 등)로 대구지검 서부지청 A(54) 과장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달 초부터

    중앙일보

    2015.01.06 19:58

  • 고무통 시신 아래쪽은 남편, 위쪽은 내연관계 직장동료

    고무통 시신 아래쪽은 남편, 위쪽은 내연관계 직장동료

    1일 검거된 ‘포천 고무통 시신’ 사건 피의자 이모씨가 경기도 포천경찰서에서 조사 중 이동하고 있다. 이씨는 남편 박모 씨와 한국인 직장 동료를 살해해 고무통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중앙일보

    2014.08.02 02:08

  • 체포당시 당당했던 박수경, 검찰 조사서 눈물 펑펑

    체포당시 당당했던 박수경, 검찰 조사서 눈물 펑펑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함께 장기간 은신했던 박수경(34)씨가 검찰 조사에서 눈물을 흘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30 00:02

  • 체포당시 당당했던 박수경, 검찰 조사서 눈물 펑펑

    체포당시 당당했던 박수경, 검찰 조사서 눈물 펑펑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함께 장기간 은신했던 박수경(34)씨가 검찰 조사에서 눈물을 흘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9 00:09

  • 체포당시 당당했던 박수경, 검찰 조사서 눈물 펑펑

    체포당시 당당했던 박수경, 검찰 조사서 눈물 펑펑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함께 장기간 은신했던 박수경(34)씨가 검찰 조사에서 눈물을 흘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오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8 19:21

  • 檢, 유대균·박수경 등에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73·)의 장남 대균씨(44)에 대해 사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이날 오후 대균씨와 도피조력자 박수경씨(34·여)에 대해 구속영장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7 16:31

  • 도피 동행 운전사 양회정이 '사라진 20억' 열쇠

    도피 동행 운전사 양회정이 '사라진 20억' 열쇠

    검찰은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사망과는 별도로 유 회장 일가와 측근에 대한 수사는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유 회장 도피의 핵심 조력자로 꼽히는 운전기사 양회정(55)씨와 구

    중앙일보

    2014.07.23 01:54

  • 마지막 남은 유병언 가족, 신원 확인하러 국과수 갔으나…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인 것으로 22일 확인된 가운데 유 전 회장의 여동생인 경희(56·여)씨와 매제인 오갑렬(60) 전 체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3 00:11

  • [사설] 냉정·분발 필요한 검찰의 ‘유병언 수사’

    수사당국에 의해 세월호 참사의 몸통으로 지목된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부인 권윤자(71)씨가 21일 배임 혐의로 검찰에 긴급 체포됐다. 권씨는 세칭 구원파로 불리는 기독교복음침례

    중앙선데이

    2014.06.21 23:31

  • 오갑렬 전 체코대사 부부 긴급 체포

    오갑렬 전 체코대사 부부 긴급 체포

    오갑렬(60·사진) 전 체코 대사와 부인 유경희(56)씨가 세월호 침몰 사고 직후인 지난 4월 23일께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을 경기 안성 금수원에서 빼낸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일보

    2014.06.21 01:20

  • [속보] 檢, 유병언 매제 오갑렬 전 체코 대사 긴급체포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중인 검찰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매제 오갑렬(60) 전 체코대사를 긴급체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19일 오 전 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20 16:54

  • 유병언 측근 수상한 보험료 120억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최측근인 한국제약 전 대표 김혜경(52·여·미국 도피 중)씨가 수년간 120억원에 이르는 보험료를 납부했다가 3년 전 대부분을 찾아간 것으로 드러

    중앙일보

    2014.06.19 02:30

  • 인맥·재산 쌓아둔 파리로 … 유씨 일가 헤쳐모이려 했나

    인맥·재산 쌓아둔 파리로 … 유씨 일가 헤쳐모이려 했나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이 망명을 시도했던 나라는 프랑스였다. 검찰은 유 회장의 매제로 체코 대사를 지낸 오갑렬(60) 외교통상부 대사가 유 회장의 해외 망명 시도에 관여한

    중앙일보

    2014.06.05 01:15

  • 검찰 "유병언, 순천서 도피 물품 직접 받았다"

    꽁꽁 숨었던 유병언(73) 회장의 꼬리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도피 과정에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가 조직적으로 돕고 있는 정황도 나타났다. 검찰은 25일 유 회장 도피를 도

    중앙일보

    2014.05.26 02:28

  • '남편 살해 교사' 아내에 징역 5년형

    3년던 던우디 데이케어 치정 총격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아내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조지아주 디캡카운티 법원은 20일 러스티 스나이더맨 피살 사건과 관련해 13가지 혐의로 기소된 스

    미주중앙

    2013.08.23 07:03

  • 검찰 "단순 집행 아니다" … 가족에게 재산 분산 은닉, 해외·도피 여부 수사

    검찰 "단순 집행 아니다" … 가족에게 재산 분산 은닉, 해외·도피 여부 수사

    검찰이 16일 오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씨가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연천군 허브빌리지를 압수수색했다. 검찰 수사관들이 압수 물품 중 하나인 불상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검

    중앙일보

    2013.07.17 03:00

  • 성폭행범, 30㎞ 걷는 동안 검문 한 번 안 당했다

    성폭행범, 30㎞ 걷는 동안 검문 한 번 안 당했다

    경찰은 노영대가 일산경찰서에서 도주한 뒤 걸어서 인천으로 이동 중 동상에 걸린 발 사진(오른쪽)과 수갑을 빼내면서 입은 손가락 상처 사진(왼쪽)을 공개했다. 경찰 조사 중 도주한

    중앙일보

    2012.12.27 00:34

  • 성매매 단속차 매일 따라다니며…'경악'

    성매매 단속차 매일 따라다니며…'경악'

    요즘 경찰관들 참 일하기 힘들겠다. 성매매 단속 정보를 빼내서 팔려고, 경찰의 뒤를 밟은 사람들이 적발됐다고 JTBC가 보도했다. 이른바 경찰 파파라치다. 경찰관들이 주차된 차량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02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