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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핑] 이영하·선우은숙 협의 이혼

    배우 이영하(57).선우은숙(48) 부부가 결혼 26년 만에 협의이혼했다. 이영하씨는 21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혼 절차가 마무리됐다"면서 "부부가 오래 살다 보면 회의가

    중앙일보

    2007.10.22 04:57

  • 선우은숙 "아들 연기활동에 지장 줄까봐 이혼소식 알리지 못해"

    선우은숙 "아들 연기활동에 지장 줄까봐 이혼소식 알리지 못해"

    “현재 (연기)활동 중인 아들(이상원)의 연기 활동에 이혼 소식이 피해를 줄까 부모로서 염려가 돼 알리지 못했다.” 지난달 영화배우 이영하(57)와 협의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

    중앙일보

    2007.10.22 02:18

  • 이영하 "여동생과 밥 먹어도 아내에게 전화 온다" 1년전 방송 고백 화제

    이영하 "여동생과 밥 먹어도 아내에게 전화 온다" 1년전 방송 고백 화제

    “여동생과 밥을 먹어도 여자와 함께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아내에게서 전화가 온다.” 지난달 탤런트 선우은숙(48)과 협의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영하(

    중앙일보

    2007.10.21 23:47

  • 1년전 이영하 "부인이 너무 유명해 불편한 일 많았다" 고백

    1년전 이영하 "부인이 너무 유명해 불편한 일 많았다" 고백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영하(57)가 지난해 3월 KBS-2TV ‘상상플러스’에 출연해 “부인이 유명인이라 불편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라며 “아무래도 유명한 아내와 결혼한 게

    중앙일보

    2007.10.21 23:05

  • 이영하 "선우은숙과 결혼한 게 인생 최대의 실수" 고백한적도

    이영하 "선우은숙과 결혼한 게 인생 최대의 실수" 고백한적도

    지난달 선우은숙(48)과 협의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영하(57)가 지난해 3월 KBS-2TV ‘상상플러스’에 출연해 “아무래도 유명한 아내와 결혼한

    중앙일보

    2007.10.21 22:23

  • 탤런트 이영하·선우은숙 부부 파경

    탤런트 이영하·선우은숙 부부 파경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 부부로 손꼽혀 온 영화배우 이영하(57)-탤런트 선우은숙(48) 부부가 결혼 26년 만에 협의이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파경을 맞은 박철-옥소리 부부에 이어

    중앙일보

    2007.10.21 21:43

  • 22일부터 성남서 국제 청소년 관현악축제

    제1회 국제 청소년 관현악 축제가 22일부터 27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과 오페라하우스, 야외무대 등에서 열린다.  세계 청소년 관현악단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성남아트

    중앙일보

    2007.05.21 14:52

  • [Family리빙] '노무족'의 필수품 청바지

    [Family리빙] '노무족'의 필수품 청바지

    셔츠와 재킷 밑에 넉넉한 일자 라인 청바지를 매치한 탤런트 이영하씨.더 이상 아저씨처럼 보이지 않는 '노무족(no more uncle)'. 요즘 멋쟁이 중년에게 청바지는 필수 아이

    중앙일보

    2007.04.01 21:01

  • 피부가 좋아야 어리게 보이더라 가장 어려보이는 연예인은 황신혜

    나이에 비해 가장 어려 보이는 연예인으로 황신혜(43)가 뽑혔다. LG카드가 최근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40, 50대 남녀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1980~90

    중앙일보

    2006.12.27 19:16

  • "배용준 드라마 출연료 1회 1억설"

    "배용준 드라마 출연료 1회 1억설"

    지난 9월 '베일의 여인' 고현정이 방송가에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MBC드라마 '여우야 뭐하니'로 1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선언한 것. 더욱 놀라운 것은 MBC드라마국 사상 최고

    중앙일보

    2006.11.26 17:19

  • [week&문화cafe] 발레 읽어주는 남자, 이번엔 남경주

    [week&문화cafe] 발레 읽어주는 남자, 이번엔 남경주

    아름답지만 보통 사람들이 즐기기엔 조금 부담스러운 것이 발레다. 말이 없기에 스토리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혹 줄거리를 안다 해도, 저 동작은 뭘 말하는지, 저 무용수는 왜 지

    중앙일보

    2006.07.20 18:09

  • 연예인2세들 왜 속속 데뷔할까?

    연예인2세들 왜 속속 데뷔할까?

    연규진씨 아들인 연정훈(左), 김을동씨 아들인 송일국(右)김용건의 아들 하정우(左), 고 김무생씨의 아들 김주혁(右) 배우 김주혁과 하정우의 공통점은? 첫째는 SBS 드라마 '프라

    중앙일보

    2005.10.12 09:17

  • LG전자 창원공장 가보니… 직원 절반 '혁신팀' 활동

    LG전자 창원공장 가보니… 직원 절반 '혁신팀' 활동

    ▶ 김쌍수 부회장(앞줄 오른쪽), 이영하 가전사업본부장(앞줄 왼쪽) 등 LG전자 경영진들이 13일 창원공장에서 열린 ‘제 100회 TDR 현장 미팅’에 참가, 유럽형 광파전기오븐

    중앙일보

    2005.07.18 05:02

  • 어머니 같은 학생들 가르쳐 4년간 검정고시 100% 합격

    어머니 같은 학생들 가르쳐 4년간 검정고시 100% 합격

    ▶ 교실에 모인 용마루학교 청년 교사들. 이 학교의 어머니 학생들은 늦깎이 공부가 결코 창피한 일은 아니지만 자식이나 손자들에게 누를 끼치게 될 것 같다며 사진 촬영을 극구 사양했

    중앙일보

    2005.04.30 05:16

  • [구름의 역사] 77. 석양

    [구름의 역사] 77. 석양

    ▶ 1969년 제네바에 있는 레만호를 찾은 필자(맨왼쪽). 윤주용 문화공보부 장관이 우래옥에서 불고기를 사주면서 "좋은 일 하나 합시다"라고 했다. 장충단에 짓고 있는 국립극장 개

    중앙일보

    2004.06.03 17:55

  • 뭉치는게 경쟁력 異업종 짝짓기 붐

    냉장고와 김치 회사가 무슨 관련이 있을까? 여기에 그릇을 만드는 회사까지 끼어들면 공통점 찾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또 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아파트는 무슨 연관이 있을까. 세계적

    중앙일보

    2002.11.28 00:00

  • [연령대별 이상적인 남편 · 아내]

    갓 결혼해서 신혼의 단꿈을 꾸고 있는 20대 부부와 손자·손녀를 보는 시점에 이른 60대 부부들은 배우자에 대해 어떤 바람을 갖고 있을까? ‘내 아내는,내 남편은 이랬으면 좋겠다’

    중앙일보

    2001.12.13 00:00

  • SBS 주말드라마〈덕이〉종영

    SBS 창사특집으로 방영되었던 〈덕이〉(극본 이희우. 연출 장형일)가 오는 31일 74회를 끝으로 드디어 종영된다. 타방송사의 9시 뉴스시간대에 방영되면서도 꾸준히 30% 안팎의

    중앙일보

    2000.12.28 10:22

  •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일탈의 행복을 찾아서

    반복되는 일상은 언제나 삶을 무료하게 만든다. 일탈을 꿈꾸는 건 무료한 삶을 벗어나고픈 소망의 피드백. 하지만 현실에서의 일탈행위는 웬만한 자포자기 상황이나 완벽한 대처방안 없이는

    중앙일보

    2000.07.21 11:23

  • MBC '사랑' 시청률 저조에 내용 뜯어 고쳐…작가·주연교체

    TV드라마는 시청률에 따라 그 운명을 달리한다. 때로 길이가 엿가락처럼 늘어나기도 하고, 16회로 예정했던 드라마가 그 절반인 8회로 끝나기도 한다. MBC 미니시리즈 '사랑' (

    중앙일보

    1998.02.14 00:00

  • [사고]PCS016자선 스타 골프대회…27일 김포 씨사이드 컨트리클럽서

    중앙일보는 한국통신프리텔.MBC와 공동으로 'PCS016 자선 스타스킨스 골프대회' 를 오는 10월27일 (월) 김포 씨사이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합니다. 국내 최정상의 프로골퍼와

    중앙일보

    1997.10.22 00:00

  • 수능수학 교과서밖 출제놓고 양론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교과서 밖의 문제를 출제하는 것이 과연 사교육비를 줄이고 학교교육을 정상화할 수 있을 것인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수학회가 21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

    중앙일보

    1997.06.21 00:00

  • 3.하용수

    하용수란 이름은 연예가에선 「마이더스의 손」으로 통한다.그의손길이 닿으면 무명신인은 스타로,스타는 슈퍼스타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하용수는 스타의 자질을 알아채는 본능적인 후각을 가

    중앙일보

    1996.06.16 00:00

  • SBS 새 사극 '만강'

    곧 무너질 것같은 초가집 마당.어린 만강(최우혁 분)이 낫을갈고 있다.그 한옆으로 한가로이 암탉 한마리가 놀고 있다.닭발에는 피아노줄이 매여있다.카메라 앵글에서 멀리 도망가지 못하

    중앙일보

    1996.03.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