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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대와 객석] 연극 리뷰 '남자충동'

    [무대와 객석] 연극 리뷰 '남자충동'

    ▶ 연극'남자충동'은 오랜만에 맛보는 진수성찬이다.배우들은 '십인십색(十人十色)'. 주연뿐 아니라 조연들의 연기도 감칠맛이 넘친다. 7년 전 대학로를 강타했던 연극'남자충동'의 감

    중앙일보

    2004.03.16 17:08

  • 포털사이트 '빅3' 지각변동

    포털사이트 '빅3' 지각변동

    올 들어 포털업계에 지각 변동이 일고 있다. 수년간 방문자 수 1위를 차지해온 다음이 최근 한 조사에서 NHN에 뒤진 것으로 나타났고, 포털 '빅 3'로 꼽히던 야후코리아가 신생

    중앙일보

    2004.03.14 17:36

  • '생활의 발견' 프랑스 개봉…언론들 홍상수 감독 극찬

    '생활의 발견' 프랑스 개봉…언론들 홍상수 감독 극찬

    지난 2일 오후 3시(현지시간) 파리 시내 퐁피두센터 옆 랑뷔토가(街) 50번지 mk2보부르 극장. 프랑스 영화 간판 사이로 낯익은 한국 배우들의 모습이 보인다. 홍상수(43) 감

    중앙일보

    2004.02.03 18:55

  • [DVD] 내츄럴 시티 (Natural City)

    감 독: 민명천(Min Myeongcheon) 주 연: 유지태(Yu Ji-Tae), 서린(Seo Rin), 이재은(Lee Jae-Eun) 상영시간: 113 분 장 르: S/F 영화

    중앙일보

    2004.01.27 14:18

  • 톱스타 대학로 '접속' 붐

    TV와 스크린 스타들이 대학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스타급 연예인들의 연극 무대 '접속'이 갈수록 광범위해지고 있다. 이른바 '부챗살 효과'로

    중앙일보

    2004.01.13 14:00

  • [Movie TV] 날쌘 유지태 홍상수스럽게 어슬렁거리다

    [Movie TV] 날쌘 유지태 홍상수스럽게 어슬렁거리다

    이제 겨우 네 편의 영화를 만들었을 뿐이지만 홍상수 감독은 영화만이 아니라 영화 만드는 방식의 독특함으로도 유명해져 버렸다. 사전에 시나리오를 한권으로 묶어내는 대신 촬영 당일 아

    중앙일보

    2004.01.08 15:19

  • [주말의 TV 영화] 봄날은 간다 外

    [주말의 TV 영화] 봄날은 간다 外

    봄날은 간다 ★★★☆(★ 5개 만점) (KBS2 밤 11시20분) 감독:허진호 주연:이영애.유지태 ‘라면 먹고 가’‘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등의 대사를 유행시키기도 했던 잔잔한 멜

    중앙일보

    2004.01.08 15:03

  • [ZOOM IN] '올드보이' 오대수 연인도 떴네

    "드라마 '상도'에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게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거다'라는 대사가 나와요. '올드보이'는 제게 박찬욱 감독님과 최민식.유지태 선배님, 그리고 스태프에 이르기까지

    중앙일보

    2003.12.18 16:49

  • [호기심 영화천국] 영화배우 애드립 명약과 독약사이

    Q : 영화배우 중에서 애드리브(즉흥 연기)에 능한 이들이 있다고 들었다. 배우가 애드리브를 하면 감독은 대개 OK를 하는지? A : 박모.임아무개.공머시기…. 충무로에 소문난 애

    중앙일보

    2003.11.30 16:52

  • [동영상] 두 남자의 처절한 복수극

    [동영상] 두 남자의 처절한 복수극

    ▶사진을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여기 술 취한 밤 영문도 모르고 끌려가 15년간 갇혔던 남자가 있습니다.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산다"고 이름이 오대수입니다. 누가,

    중앙일보

    2003.11.17 15:18

  • [영화] 신작 '올드 보이'서 열연한 최민식·유지태

    여기 술 취한 밤 영문도 모르고 끌려가 15년간 갇혔던 남자가 있다.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산다"고 이름이 오대수란다. 누가, 왜 그러는지 이유나 알면 좋으련만. 누구한테 못할

    중앙일보

    2003.11.13 17:13

  • [week& TV 가이드] '엽기녀' 코미디의 원조

    금발에 파란 눈이 인상적인 미녀 배우 카메론 디아즈의 매력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코미디물. 미모에도 불구하고 정신없이 망가지는 '엽기녀'의 원조는 아마 메리가 아닐까 싶다. 남자

    중앙일보

    2003.10.23 16:48

  • 영화·방송 스타들 연극무대로 "우린 대학로 간다"

    영화·방송 스타들 연극무대로 "우린 대학로 간다"

    "연극을 하고 싶어요." 영화나 TV 드라마로 스타가 됐지만 연기력에 대해 갈증을 느끼는 배우라면, 반대로 대학로에서 오랜 무명으로 머물다 다른 장르에서 얼굴이 알려진 스타라면,

    중앙일보

    2003.10.07 17:41

  • 동갑내기 연기 따라하기

    "우릴 주목해 주세요." 독특한 이력의 닮은꼴 남녀 신인이 한 드라마에 등장했다. KBS 2TV 주말극 (극본.연출 이덕재)에 출연 중인 김연주(24)와 박준석(24). 김연주는

    중앙일보

    2003.10.01 21:07

  • 좋아? 좋아! 영화와 뮤비가 만나면

    “나른한 오후 재미도 없고/일말의 의욕 하나도 없어/일상에 지쳐 지루한 날들/사는 게 뭘까/허탈한 새벽 홀로 외로워/날 찾는 이는 하나도 없어”로 시작하는 모던록 밴드 러브홀릭의

    중앙일보

    2003.08.03 16:27

  • 배우들 메가폰 잡다

    배우들 메가폰 잡다

    ‘카메라 뒤에도 서는’ 배우들이 늘고 있다. 홍상수 감독의 ‘강원도의 힘’(1998년)에서 주연을 맡아 주목받았던 오윤홍씨. 훌륭한 작품에 출연했다는 자부심에도 불구하고 마음 한켠

    중앙일보

    2003.07.13 17:40

  • 유지태 감독 데뷔작 관객상 받아

    영화 배우 유지태(사진)가 지난 20일 폐막한 2003 부산 아시아 단편영화제에서 그의 영화 데뷔작 '자전거 소년'으로 관객상을 받았다. '자전거 소년'은 사춘기에 접어든 소년과

    중앙일보

    2003.05.21 17:07

  • 온가족이 함께 '프리미엄 퀴즈'

    온가족이 함께 '프리미엄 퀴즈'

    중앙일보 독자만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에서 회원을 위한 낱말퍼즐 행사를 매월 2회 실시합니다. 중앙일보 프리미엄 사이트(http://premium.joins.com)를 통해 응모하

    중앙일보

    2003.04.17 16:47

  • [생생 스타] '거울 속으로' 유지태

    2년 전 멜로 영화 '봄날은 간다'를 끝낸 유지태(27)는 "앞으론 슬픈 얼굴을 버리겠다"고 선언했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란 애절한 대사를 남겼던 그가 이번엔 공포 스릴러

    중앙일보

    2003.04.13 20:21

  • [호기심 영화천국] 잠…운동…'배우 時테크' 총천연색

    (Q) 영화배우들은 촬영장에서 대기하는 동안에 뭘 하는지 궁금하다. 영화는 TV 드라마와 달리 촬영장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무척 많다고 하던데. (A) 어떤 배우는 "영화배우는 기다

    중앙일보

    2003.04.10 16:31

  • [굿모닝 인터뷰] 김남진

    신인 배우 김남진(27)은 행운아라 불릴 만하다. 수많은 스타 지망생이 대기하는 연예가에서 남들은 얻기 힘든 기회를 세 번이나 연거푸 거머쥐었기 때문이다. 아직 그를 모르는 사람이

    중앙일보

    2003.03.14 17:18

  • [프리미엄 서비스] 이달의 추천 영화·만화

    [프리미엄 서비스] 이달의 추천 영화·만화

    ■ 엑시덴탈 스파이 명절 때마다 TV 브라운관을 점령하는 성룡(成龍)이 주연을 맡은 액션 영화. 그가 출연한 영화 중 사상 최고 제작비인 3백20억이 들어간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중앙일보

    2003.02.14 16:17

  • 솔직한 뒷얘기에 배우 노래까지 마음에 간직하고픈 우리영화 2편

    영화 한 두 편을 감상하는 시간이 소요되는 DVD 부록을 꼼꼼히 챙겨 본다면, 다음 세 가지 중 하나에 끌려서일 것이다. 첫째, 영화사에 길이 남을 걸작이라 텍스트 자체에 대한

    중앙일보

    2002.07.27 00:00

  • 터지고 사는 바닥인생 그래도 철학이 있다

    참으로 무던히도 많이 맞았다. 영화 속의 그를 보면 측은지심(惻隱之心)이 절로 들고 때론 불쌍하기까지 하다. "저렇게 살아야 하나" 라는 동정도 인다. 배우 이문식(38)을 두고

    중앙일보

    2002.07.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