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맹인들에 방한복 전달

    ◇배정기 범양해운사장은 30일 서울 상계동 맹인수용시설인 홍파복지원을 방문, 방한복등 위문품을 전달, 위로한다.

    중앙일보

    1987.12.29 00:00

  • 고아원에 방한복 전달

    ◇정호용국방장관은 24일하오 서울봉천동소재 고아원 동명학원에 들러 연탄·과일과 원생 85명에게 방한복 한벌씩을 전달했다.

    중앙일보

    1987.12.25 00:00

  • 두김씨 강경투쟁 표명에 일부의원 회의|"단일화실패가 패북원인 아니란 주장은 잘못" 평민 정대철씨|자기동네서 두후보는 이기고 둘은 져

    ○…노태우대통령당선자는 일요일인 2O일 새벽 서울홍은3동 쓰레기하치장을 찾아 작업중인 칭소원들을 격려. 노당선자는 청소원 30여명에게 방한복 1벌씩을 손수 입혀주고 쓰레기 리어카

    중앙일보

    1987.12.21 00:00

  • 따뜻하고 값싸고 멋있게 겨울옷

    올 겨울들어 첫 한파가 몰아닥쳤다. 이 겨울을 큰 비용들이지 않고 따뜻하게 값싸고 멋진 옷으로 보낼 방법은 없을까. 이번 겨울을 위해 새로이 개발된 소재와 디자인의 방한복을 소개하

    중앙일보

    1987.12.01 00:00

  • 봄맞이 산행·낚시 "아차"하면 "큰일"-곳곳에 도사린 「해빙기위험」을 피하려면…

    이번주 들어서 주위의 들녁과 야산들은 겨울을 떨치고 봄내음을 한껏 풍기고 있다. 아직도 꽤 매운바람이 옷깃을 파고들긴 하지만 그것 역시 어김없는 봄의 입김이다. 이제 주말이면 많은

    중앙일보

    1987.02.26 00:00

  • 역광선

    북한주민 2가구 11명 해상 탈출. 호환보다 무서운게 가정이라더니. 민정도 인권신장 특별기구설치 방침. 백개의 기구보다한가지 실천부터. 검찰, 박군사건 공개 현장검증키로. 「방한복

    중앙일보

    1987.01.22 00:00

  • "부끄러운짓을 왜 해"

    「삐거덕」-. 육중한 철문이 열렸다. 검은색 엑셀승용차와 베스타·봉고등 차량 3대가「신길산업」정문을 빠져나왔다. 터지는 보도진의 카메라 플래시, 벌떼처럼 덤벼 이를 막는 전경들.

    중앙일보

    1987.01.20 00:00

  • 얼음낚시 잇단월척에 추위도 잊고

    이상난동으로 강태공들의 마음을 조바심나게 하던 얼음 낚시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주까지만해도 중 북부 일부지억을 제외하고는 결빙이 안됐던 호수·수로등이 금주에 밀어닥친 강추위

    중앙일보

    1987.01.15 00:00

  • "조용한 연말년시 보내 흐뭇하다"|오리털 방한복에 큰 관심

    전두환 대통령은 3일 새벽정부 제1종합청사에서부터 방패부대에 이르기까지 7군데를 순시하면서 연초의 경비경계태세에 만족감을 표시. 전대통령은 『연휴기간에 강력 사건이 전무했다는 것은

    중앙일보

    1987.01.05 00:00

  • 전대통령선물 방한복

    전두환 대통령은 24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생활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며 직장에서 묵묵히 직분을 다하고 있는 사회교육시설 학생·집배원·방범대원 등 12만8천6백5명에게 각 시·

    중앙일보

    1986.12.24 00:00

  • 가볼만한 곳과 준비물 등을 알아본다

    하늘의 손님, 겨울철새의 계절이 다가왔다. 겨울이면 우리곁을 찾아드는 이들은 멋진 나래짓으로 너울대며 밝은 울음소리를 우리에게 선사한다. 최근 강이나 호숫가, 들녘에 망원경 카메라

    중앙일보

    1986.11.27 00:00

  • 파커 여성 의류로 자리잡는다.

    겨울등산복이나 작업복 등 한정된 용도로 이용됐던 파카, 돕바 등의 방한복이 기존 정장스타일의 오버코트를 밀어내고 직장인을 위시한 일반인들의 겨울코트로 대중화되면서 이들 방한복에도

    중앙일보

    1986.11.25 00:00

  • 실전적 예비군훈련 당부

    전두환 대통령은 29일「쌍룡연습」이 실시되고 있는 중서부전선 ○○진지를 시찰, 동원예비군들의 훈련상황을 점검한 뒤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 전대통령은 이날 사단사령부에서

    중앙일보

    1986.10.30 00:00

  • 6·25와 엔고

    기묘한 대치다. 36년전 한국동란이 터지자 일본의 「요시다」(길 전무)수상은 그 근엄한 얼굴에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덴유』라고 했다. 나라가 유린당하고 무수한 인명이 죽어 가는

    중앙일보

    1986.06.25 00:00

  • 서구에 "소련 열풍"

    【파리=주원상 특파원】영화『람보』시리즈 등에 열광하는데서 보듯 미국 사회가 반소·반공 무드로 팽배해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프랑스를 비롯한 서구사회의 각 분야에서는 최근 소련 열풍

    중앙일보

    1986.04.23 00:00

  • 조기경보체제 강화

    국방부는 올해 기습전에 대비한 조기경보체제운영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한국의 특수상황에 적합한 조기경보체제 장기발전계획을 수립,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기백 국방장관은 1일 국

    중앙일보

    1986.02.01 00:00

  • 겨울등산-변덕날씨에 대비하라

    산악인들은 겨울산행을 「산행의 극치」로 여긴다. 눈과 얼음, 혹한과 강풍을 이겨내는 드릴에다가 눈속에 잠긴 경관이 묘미를 더해주기 때문이다. 반면 변덕스런 날씨 때문에 철저한 준비

    중앙일보

    1986.01.17 00:00

  • 소년·소녀 가장 백50명|이순자여사, 초청 격려

    대통령영부인 이순자여사는 성탄절을 앞둔 23일 하오 전국의 소년·소녀가장 4천9백1명 중 각 시·도에서 뽑은 배동훈군(10·서울 안산초등학교 4년) 등 1백50명을 청와대로 초청,

    중앙일보

    1985.12.24 00:00

  • 방한복에 큰관심 보여

    ○…전두환대통령은 11일 이틀째 군부대시찰에 나서 동부전선 최전방에 있는 육·해·공군부대를 순시하고 부대장및 모범용사들과 오찬과 다과를 함께 하며 이들의 노고를 치하. 전대통령은

    중앙일보

    1985.12.12 00:00

  • 방위병복무 18개월로 연장

    윤성민국방장관은 14일 현재 14개월인 방위병의 복무기간을 내년 1월1일부터 18개월로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윤장관은 이날 하오 국회국방위에서 내년도 국방정책방향을 설명하는 자

    중앙일보

    1985.11.15 00:00

  • 「빙판위의 낭만」얼음낚시

    본격적인 얼음낚시철이다. 저수지나 강 빙판에 구멍을 뚫고 낚시를 드리우면 겨울의 낭만을 즐기는데 안성마춤이다. 엄동설한 얼음낚시를 태공들은 「빙판위의 향연」이라고까지 부른다. 12

    중앙일보

    1985.01.11 00:00

  • 안내양·방범대원등에 연말맞아 방한복선물

    전두환대통령은 22일 성탄절과 연말을 앞두고 ▲전국버스안내원 3만6천6백26명 ▲방범대원 8천7백6명 ▲직업청소년 4천3백78명등 모두4만9천7백10명에게 방한외투를 선물로 주었다

    중앙일보

    1984.12.22 00:00

  • 이순자여사, 모범 버스안내양에 다과

    대통령 영부인 이순자여사는 19일 하오 전국자동차 노동조합 연맹이 뽑은 장영옥양(22·서울 보영운수)등 모범버스 안내양 50명을 청와대로 초청, 다과를 베푼 뒤 방한복을 선물했다.

    중앙일보

    1984.12.20 00:00

  • 고오돌씨|택시정류장서 동전 교환

    요즘처럼 매운 바람이 부는 새벽녘이면 하루 일을 시작하는 고오돌씨 (59) 의 아침은 온통 방한복으로 잔뜩 감싼 모습이 된다. 서울 서소문길목만을 올해로 11년째 지키고 있는 택시

    중앙일보

    1984.10.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