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발렌타인 2014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 열려…김승혁 '2관왕'

      2014년 한 해, 필드 위를 거침없이 누비던 한국 남자 프로골프 투어의 대표 얼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치열하고 냉혹한 승부의 세계를 넘어서 고된 노력과 값진 땀으로 올 시즌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7 14:20

  • 김효주 "LPGA 신인왕 될래요"

    김효주 "LPGA 신인왕 될래요"

    19세 골퍼 김효주는 2014년을 최고의 해로 만들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국내서도 5승을 거두며 별중의 별로 떠올랐다. [뉴시

    중앙일보

    2014.12.13 01:15

  • J골프, '제30회 신한동해오픈' 6일부터 모든 라운드 생중계

    올해로 30회를 맞는 ‘신한동해오픈’이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 대회는 메이저급 대회로 칭해지는 ‘KPGA 선수권대회’와 ‘한국 오픈’과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06 09:44

  • 15세 이재경, 남자 골프 들었다 놨다

    15세 이재경, 남자 골프 들었다 놨다

    이재경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종일 5번 홀에서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KPGA]“키 커야 하니까 많이 먹어야죠.”  12일 전남 순천 레이크힐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KP

    중앙일보

    2014.10.13 00:20

  • '맏형' 최경주,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참가…강성훈 2연패 할까

    한국골프의 ‘맏형’ 최경주(44·SK텔레콤)가 1년 만에 국내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최경주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개최하는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이 올해로 4회를 맞이한다. 대회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08 18:18

  • "아들 우승하면 상금 5억 → 10억으로"

    "아들 우승하면 상금 5억 → 10억으로"

    김우현(왼쪽)선수와 부친 김원길씨.“비 오니까 서두르지 말고 서로 즐겁게 쳐. 마음이 앞서면 안 된다.” 21일 강원도 고성 파인리즈골프장에서 개막한 한국프로골프(KLPGA) 코리

    중앙일보

    2014.08.22 01:18

  • [다이제스트] 류현진, 15일간 부상자명단에 外

    류현진, 15일간 부상자명단에 미국 프로야구 류현진(27·LA 다저스)이 엉덩이 근육 염좌로 15일간 부상자명단(DL)에 올랐다고 다저스 구단이 16일(한국시간) 밝혔다. 류현진은

    중앙일보

    2014.08.18 01:13

  • J골프,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 17일부터 생중계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총 상금 1억 5천만 원, 우승 상금 7천만 원)’의 4강 진출자가 확정됐다. 진출자는 김대섭(33.우리투자증권), 박상현(31.메리츠금융그룹),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13 17:52

  • '제 1회 매일유업 오픈' 7일부터 모든 라운드 생중계

    그린 위 승부사 3인 박상현(31.메리츠금융그룹), 김태훈(29), 허인회(27.JDX)의 등장으로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의 열기가 뜨겁다. 7월 열렸던 시즌 세 번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06 14:11

  • 바람을 이겼다 … 박준원, 8년간의 간절함

    ‘계절의 여왕’ 5월이라는 말이 무색하리만치 종잡을 수 없는 날씨가 선수들을 괴롭혔다. 비바람·이상고온·강풍이 뒤섞이면서 남서울CC ‘유리알 그린’의 속도는 매일 달라졌다. 전날

    중앙일보

    2014.05.12 00:54

  • J골프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 대회 조인식 개최

    J골프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 대회 조인식 개최

    J골프는 2일 서울시 상암동 J골프 사옥에서 동아제약, 동아ST와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 대회 조인식을 열었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최하고 J 골프가 주관하는 ‘동아제약-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02 14:32

  • 연아는 하이힐 신고 싶다

    연아는 하이힐 신고 싶다

    김연아(24)는 똑바로 서지 못한다. 그는 똑바로 선다고 생각하지만 척추가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내가 좋아서 기대는 줄 알았어요. 허허.” 29일 서울 방

    중앙일보

    2014.01.31 01:41

  • 연아는 하이힐 신고 싶다

    연아는 하이힐 신고 싶다

    김연아(24)는 똑바로 서지 못한다. 그는 똑바로 선다고 생각하지만 척추가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내가 좋아서 기대는 줄 알았어요. 허허.” 29일 서울 방

    중앙일보

    2014.01.30 00:10

  • 펀드, 형만 한 아우 없네

    펀드, 형만 한 아우 없네

    한동안 아우가 형을 앞지르던 펀드시장에 ‘선수 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유럽 등 선진국 경기가 살아나면서 대형주 펀드가 다시 살아나는 반면 지난 몇 년간 높은 수익률로 인기

    중앙일보

    2013.09.24 00:08

  •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충주성심, 1승만큼 소중한 1점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충주성심, 1승만큼 소중한 1점

    김해고의 김우진(가운데)이 1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순천고와의 경기에서 순천고 포수 김만수가 공을 놓치는 사이 홈으로 파고들고 있다. 김해고가 6-1로 승

    중앙일보

    2013.08.14 00:19

  • KPGA 우승자와 라운드, 어떠세요

    KPGA 우승자와 라운드, 어떠세요

    3800만원. 지난해 시드 순위 50위권의 국내 남자 프로골퍼 A가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상금이다. 한국 남자 프로골프의 냉정한 현주소다. 이 선수는 13개 대회에 출전하면서 대회

    중앙일보

    2013.05.04 01:02

  • 자승 스님 다기, 소녀시대 의상 … 내일 누가 가져갈까

    자승 스님 다기, 소녀시대 의상 … 내일 누가 가져갈까

    위아자 나눔장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장터에서 경매로 판매될 명사들의 기증품이 12일 밤까지 계속 답지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다기세트를 기증했다. 문경 대승사의

    중앙일보

    2012.10.13 01:33

  • 홍순상 ‘야성 본능’ 평창서 다시 꿈틀

    홍순상 ‘야성 본능’ 평창서 다시 꿈틀

    홍순상이 2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트룬 골프장에서 열린 KGT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첫날 32강전 7번 홀에서 공과 홀을 잇는 퍼트 라인을 유심히 살피고 있다. [사진

    중앙일보

    2012.09.22 01:14

  • 양용은, 국내파와 매치플레이 한판 승부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KB국민은행)이 국내파 선수들과 매치플레이 대결을 펼친다. 양용은은 21일부터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트룬골프장(파72)에서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중앙일보

    2012.09.20 15:50

  • 남자 골프 선수들 "협회 집행부 벌 받아야"

    “저희는 걱정을 넘어 분노로 치달았습니다.” 선수들이 나섰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집안 싸움을 더 이상은 지켜 볼 수 없다는 거다. 이인우(현대스위스금융), 홍순상(SK텔

    중앙일보

    2012.07.10 18:54

  • 2위·2위·2위 … 박상현, 남은 건 1위

    “제발 일본으로는 오지 마라. 너는 일본보다 미국 PGA 투어가 더 잘 맞을 것 같다. 그쪽으로 가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평균 드라이브샷 거리 291야드로 장타 꽤

    중앙일보

    2012.07.07 01:00

  • 한국 골프 대표팀, 숙적 일본 꺾고 우승

    한국 골프 대표팀, 숙적 일본 꺾고 우승

    사진설명: 2012 밀리언야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선수단. 사진=KGT제공 한국이 한-일 프로골프 국가대항전 밀리언야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04년과 2011년에 이어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01 16:50

  • 밀리언야드컵 둘째날, 한국 또 압승

      4승 1무. 둘째날도 한국의 날이었다. 일본은 홈팀의 이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무너졌다. 한국 대표팀은 30일 일본 패사지 긴카이 아일랜드 골프장에서 열린 한-일 골프 국가대

    중앙일보

    2012.06.30 16:45

  • [골프] 일본 에이스 잠재운 버디 행진

    [골프] 일본 에이스 잠재운 버디 행진

    류현우와 팀을 이룬 홍순상이 밀리언야드컵 1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4-1. 일본이 안방에서 충격에 빠졌다. 일본팀의 이사오 아오키(70) 단장은 “상상도

    중앙일보

    2012.06.30 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