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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Focus] 국립대 첫 여성 부총장 박명진 서울대 교수

    [j Focus] 국립대 첫 여성 부총장 박명진 서울대 교수

    ‘국립대학 첫 여성 부총장’으로 임명된 박명진(63) 서울대 부총장이 23일 취임 한 달을 맞았다. 여교수 자체가 귀하던 1980년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 교수로 발탁된 지 3

    중앙일보

    2010.08.28 00:02

  • 드라마 간접광고 허용

    어린이 프로그램과 보도·시사물을 제외하고 드라마 등 대부분의 장르에서 간접광고가 허용된다. 스포츠 경기 중계에 한해 가상광고도 도입된다. 지난달 국회에서 통과된 미디어법의 후속 조

    중앙일보

    2009.08.07 02:43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박명진 위원장 사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박명진 위원장 사표

    박명진(62·사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사표를 제출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열린 방통심의위 전체회의에서 “지난달 31일자로 사표를 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와 관련, “

    중앙일보

    2009.08.06 02:15

  • 6월 '막말' 1위는 MBC '무한도전'

    6월 중 주말 TV 오락프로그램 가운데 막말이 가장 많이 등장한 곳은 MBC '무한도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6월 한 달간 주말 오락 프로그램

    중앙일보

    2009.07.28 11:31

  • [브리핑] 박명진 방통심의위장 “사퇴 안 한다”

    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은 8일 최근 언론보도 등을 통해 불거진 자신의 사퇴설과 관련, 물러날 뜻이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취임 1주년을 즈음해 연 기자간담회

    중앙일보

    2009.04.09 02:04

  • 방통심의위 “MBC, 시청자에 사과하라”

    방통심의위 “MBC, 시청자에 사과하라”

    지난해 말과 올해 초 MBC 뉴스·시사 프로그램이 방영한 미디어법 보도에 대해 심의기관의 중징계 결정이 내려졌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4일 MBC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인 ‘뉴스후’

    중앙일보

    2009.03.05 01:49

  • 박명진 방통심의위원장 사의

    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임기를 2년3개월여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박 위원장이 학교로 돌아가겠다며 사의를 밝혀 왔다”며 “조만간 후임 인선을 하게 될

    중앙일보

    2009.02.14 02:55

  • “MBC 미디어법 보도 공정성·객관성 못 지켜”

    “MBC 미디어법 보도 공정성·객관성 못 지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3일 MBC의 미디어법 관련 보도가 공정성을 잃었는지에 대해 심의한 결과 프로그램 관계자에 대한 ‘의견진술’을 갖기로 결정했다. 의견진술은 심

    중앙일보

    2009.02.04 03:01

  • ‘MBC 편향 보도’ 심의 착수 … 방통심의위 “민원 잇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2일 MBC가 뉴스를 통해 방송법 개정과 관련한 자사 입장을 집중 전달하고 있는 것과 관련, 본격 심의에 들어갔다. 방통심의위 방송제1분과특별위

    중앙일보

    2009.01.03 01:44

  • “PD수첩 시청자에 사과하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16일 미국산 쇠고기 문제를 보도한 MBC ‘PD 수첩’이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배했다며 ‘시청자에 대한 사과’라는 중징계를 의결했다. ‘시청자에

    중앙일보

    2008.07.17 02:31

  • 다음, 불법·유해 정보 포털 중 1위

    다음, 불법·유해 정보 포털 중 1위

    다음과 네이버 등 주요 인터넷 포털들이 정보의 불법·유해성 등의 이유로 올해에만 벌써 7000건이 넘는 시정요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20

    중앙일보

    2008.07.17 02:25

  • “신문 광고 중단 압박은 위법”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1일 특정 신문의 광고주를 압박, 광고 중단을 요구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판단했다. 소비자운동의 범위를 벗어나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법질서를 해

    중앙일보

    2008.07.02 02:22

  • “광고 불매 운동, 소수가 다수 의견으로 둔갑한 여론 왜곡”

    “광고 불매 운동, 소수가 다수 의견으로 둔갑한 여론 왜곡”

    광고 불매운동 게시글의 위법성 여부를 심의한 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엔 하루 종일 긴장감이 감돌았다. 9명의 위원은 회의 시작 직후부터 심의 방식 등 많은 부분에서 이견을 노출했다

    중앙일보

    2008.07.02 02:14

  • 방통위 "온라인 불매운동은 위법"

    특정 신문의 광고주를 압박해 광고를 중단하게 만드는 '광고 불매 운동'은 위법하다는 심의기관의 판단이 내려졌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일부 네티

    중앙일보

    2008.07.01 18:49

  • 광고탄압 위법 여부 내달 1일 결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25일 일부 네티즌의 특정 신문에 대한 ‘광고 중단 운동’이 위법한지 여부에 대해 심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에 따라 방통심의위는 다음

    중앙일보

    2008.06.26 02:18

  • ‘알몸 스시’방송한 케이블TV 제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이하 심의위)가 선정성 시비를 빚은 케이블TV 프로그램들에 칼을 뽑아들었다. 시청자단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폐지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던 ‘알몸스시’

    중앙일보

    2008.06.06 00:27

  • “편파 방송 가이드라인 만들 것”

    박명진(61) 신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은 15일 “방송의 편파성 시비를 극복할 수 있는 (심의)가이드라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열린 방통심의위원 취임식에서 “방송의

    중앙일보

    2008.05.16 03:03

  • 방통심의위원장 박명진

    방통심의위원장 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4일 첫 회의를 열고 박명진 위원(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사진)을 초대 위원장에 선출했다. 또 손태규 위원(단국대 언론영상학부 교수)과 엄주웅 위원(언론광장

    중앙일보

    2008.05.15 02:24

  • ‘알몸 스시’ 심의는 언제 하나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산하 민간 독립기구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의 출범이 미뤄지면서 방통 심의 업무가 한 달째 공백을 맡고 있다. 선정적 내용으로 여성민우회가

    중앙일보

    2008.04.04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