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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한국소비자웰빙지수(KWCI) 업종별 1위 선정-③

    제4회 한국소비자웰빙지수(KWCI) 업종별 1위 선정-③

    KWCI는 웰빙요소가 필요한 주요 산업의 상품과 서비스의 웰빙기능성에 대해 사용한 경험자들의 만족도를 조사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상품 및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선정, 발표함으

    온라인 중앙일보

    2007.09.19 09:00

  • "술 "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선물하세요

    "술 "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선물하세요

    술은 개개인에 따라 좋고 싫음이 분명한 기호품이다. 조금만 신경 쓰면 격식에 맞고 가치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선물이 된다. 올 추석, 누군가에게 와인이나 위스키를 보내고 싶다

    중앙일보

    2007.09.18 17:03

  • 땀 냄새 ' 오줌냄새? 바닐라향? ' 유전자가 결정

    사람의 땀 등 인체에서 나는 냄새를 사람이 어떻게 느끼느냐 하는 것은 한 가지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쳐'지에 발표된 이번 연구 결과는 같은 땀냄새도 일부는

    중앙일보

    2007.09.17 09:08

  • 여름 나기엔 백포도주가 최고

    여름 나기엔 백포도주가 최고

    적포도주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백포도주는 차갑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무더운 여름에 일 문제로 의논을 할 때면 나와 남동생은 가끔 “더우니까 백포도주를

    중앙선데이

    2007.08.25 18:46

  • 지역 따라 별난 ‘요리 합중국’ 이탈리아

    지역 따라 별난 ‘요리 합중국’ 이탈리아

    이탈리아가 지금의 하나의 나라로 통합된 것은 불과 150여 년 전. 1861년에 통합되기 전 이탈리아 반도에는 여러 개의 독립된 나라가 존재했다. 문화, 관습, 정치적 생각이 달

    중앙선데이

    2007.08.18 17:32

  • 병 뒤집기만 해도 가짜 위스키 판별

    위스키에 대해 좀 안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름대로 진짜와 가짜를 판별하는 방법을 하나쯤은 갖고 있는 것 같다. 대표적인 판별볍은 병을 뒤집어 흔든 뒤 거품이 사그라드는 시간을

    중앙일보

    2007.08.13 10:04

  • 비싼 와인이 좋은 와인일까?

    한국 와인 시장을 찾아온 외국 와인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지적하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한국인은 맛보다는 등급이나 가격에 의지해 와인을 고른다는 것이다. 남이 붙여놓은 등급이 높으면

    중앙선데이

    2007.06.03 02:51

  • 향기로운 여름 쿨한 여름을 위해 香水 러시

    땀을 주체할 수 없는 여름. 땀 냄새를 풍길 것인가 향기로운 사람이 될 것인가. 오로지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올해 역시 여름을 겨냥한 다양한 향수들이 줄지어 선을 보이고 있다.

    중앙일보

    2007.05.22 16:26

  • 살이 타고 뼈가 녹는 레드 와인

    ‘Domaine de la Romanee Conti’는 와인을 좀 마실 줄 안다는 이 모두가 동경하는 이름이다. ‘전설적인 포도원’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매우 뛰어난 와인이다. 18

    중앙선데이

    2007.05.19 19:33

  •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와인

    능력 있는 양조자나 질 좋은 테루아르를 지닌 샤토가 좋은 와인을 내놓는다는 것은 그리 놀랄 만한 일은 아니다. 역시나 출발부터 심상치 않은 ‘르팽’도 예외는 아니었다. ‘차고 와인

    중앙선데이

    2007.05.12 17:50

  • 눈과 코로 즐기는 色色 봄 음식

    눈과 코로 즐기는 色色 봄 음식

    녹차에 빠진 과일들청정 공기와 이슬을 먹고 새파란 순을 틔운 봄의 녹차. 쌉싸래하면서도 순한 맛이 봄의 미각을 깨우기에 딱 좋다. 이 녹차를 우려 과일과 곁들이면 어떤 맛일까.

    중앙선데이

    2007.04.25 12:56

  • [week&CoverStory] 커피+α 꼼꼼 가이드 청담동

    [week&CoverStory] 커피+α 꼼꼼 가이드 청담동

    그래픽 크게보기 패션과 유행의 중심지 청담동은 요즘 '커피 골목'으로 거듭나고 있다. 골목마다 직접 구운 케이크와 신선한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는 카페들이 옹기종기 자리잡았다.

    중앙일보

    2007.04.12 14:44

  • [쇼핑Memo] 제일모직 갤럭시 外

    [쇼핑Memo] 제일모직 갤럭시 外

    ◆제일모직 갤럭시는 최고급 캐주얼 제품으로 구성된 '베티나(Bettina) 라인'을 새로 내놓았다. 제냐.토니가드 등 세계적 브랜드에서 활동 중인 디자이너 베티나 리시가 직접 디자

    중앙일보

    2007.03.22 19:02

  • 혀 끝에서 열정이 녹는다

    위스키. 폭탄주를 생각나게 하는 ‘독주’다. 웬만한 술꾼 아니면 피하고 싶은 술이 분명하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다른 이미지가 있다. ‘CEO의 품격을 말해 주는 술’로

    중앙일보

    2007.03.01 15:56

  • [월요인터뷰] 서울 온 '식탁의 시인' 피에르 가니에르

    [월요인터뷰] 서울 온 '식탁의 시인' 피에르 가니에르

    "수프 빨리, 저쪽으로 빨리!" 27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 영어와 프랑스어가 뒤섞인 고함소리가 홀 뒤쪽에서 터져나온다. 진원지는 이날 갈라 디너(잘 꾸민

    중앙일보

    2007.01.28 21:16

  • [week&쉼] 화제의 와인 만화 '신의 물방울' 맛보다

    [week&쉼] 화제의 와인 만화 '신의 물방울' 맛보다

    와인 테이스팅에 참가한 사람들. 왼쪽부터 ‘마피아’ 회원인 강성미.김대식.김정하.김범수씨, ‘와인&프렌즈’ 구덕모 사장. "아, 가슴이 설레요. 어떤 맛일까." "흠, 샤블리는 벌

    중앙일보

    2006.10.19 16:19

  •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작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작

    와인의 눈물 배명희 *와인이 담긴 잔을 흔든 다음에 그대로 두면, 얇은 막이 형성되어 눈물같이 밑으로 흘러내린다. 알코올 도수가 높을수록 눈물이 많이 흐른다. 와인 잔을 흔든 다음

    중앙일보

    2006.09.20 16:17

  • [SHOPPING] 술익는 마을마다 타는 목마름

    [SHOPPING] 술익는 마을마다 타는 목마름

    페르노리카 직원들이 스코틀랜드에 있는 스트라스아일라 증류소에서 위스키가 담긴 참나무통을 운반하고 있다. 위스키와 샴페인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와 샴페인의

    중앙일보

    2006.07.13 18:40

  • 내 마음 향기에 담아…

    내 마음 향기에 담아…

    ▶ 크리스마스·연말 선물 시즌을 맞아 화장품 매장들이 분주하다. 롯데백화점 크리스찬디올 매장에서 고객이 향수와 선물세트를 고르고 있다. [카멜프레스=오재혁] 향기로 사랑 전하세요-

    중앙일보

    2005.12.20 14:48

  • 도수 낮추고 기분은 UP

    도수 낮추고 기분은 UP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파티와 모임이 잦은 계절이다. ‘파티용 와인’을 준비하면 모임이 더욱 뜻깊을 수 있다고 유통업체들은 제안했다. 파티에 적당한 와인은 맛이 가볍고 여러 사람이

    중앙일보

    2005.11.25 06:51

  • 과일향·꽃향을 님에게

    과일향·꽃향을 님에게

    춥고 긴 겨울이 시작됐다. 겨울바람에 날리는 강한 여인의 향기는 더욱 매혹적인 법이다. 이번 겨울에는 진한 프루티 플로럴 향의 향수가 유행할 것 같다. 겐조는 탄생 5주년 기념으

    중앙일보

    2005.11.10 11:06

  • [Family/리빙] 자기야, 밥 퍼! 난 칵테일 준비할게

    [Family/리빙] 자기야, 밥 퍼! 난 칵테일 준비할게

    칵테일 하면 늦은 밤 분위기 있는 바에서 즐기는 화려한 술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파티 문화가 국내에도 대중화되면서 식사 전,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며 마시는 가볍고 상큼한 식전

    중앙일보

    2005.06.26 22:06

  • 새봄 재촉하는 여인의 향기

    새봄 재촉하는 여인의 향기

    겨울이 춥고 길다지만 봄은 곧 온다. 새봄 여인을 더욱 향기롭게 할 새 향수가 많이 나왔다. 플로럴 계열이 많다. 엘리자베스아덴은 '큐리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내놨다. 세계적인

    중앙일보

    2005.02.22 16:51

  • [week& 웰빙] 특별한 순간, 특별한 와인

    [week& 웰빙] 특별한 순간, 특별한 와인

    프랑스에서 태어난 찰스 드 푸코 리츠칼튼 총지배인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마다 항상 와인이 곁에 있었다고 한다. 상황에 따라 수백만원짜리의 코르크도 땄다는 그에게서

    중앙일보

    2004.11.11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