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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틴틴/키즈] '거꾸로 경제학자들의 바로 경제학'

    [틴틴/키즈] '거꾸로 경제학자들의 바로 경제학'

    근대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부터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밀턴 프리드먼까지 11명의 경제학자들의 삶과 경제 이론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 책이다. "경제가 이루어지는 것

    중앙일보

    2003.12.26 17:08

  • [200자 서평] '아동의 탄생' 外

    [200자 서평] '아동의 탄생' 外

    '아이'라는 단어에 담긴 의미는 ◇아동의 탄생(필립 아리에스 지음, 문지영 옮김, 새물결, 2만5천원)=중세까지만 해도 아이들은 귀여움의 대상이 아니었다. 단지 작은 어른 정도로만

    중앙일보

    2003.10.01 09:47

  • [분수대] 샤워실의 바보

    '바보가 샤워실에 들어갔다. 처음 샤워 꼭지를 틀었더니 찬 물이 나왔다. 조금 기다리면 될 텐데 가장 뜨거운 물이 나오도록 샤워 꼭지를 얼른 더 돌렸다. 그러다 뜨거운 물이 나오자

    중앙일보

    2003.05.28 17:55

  • 부시 부양책 놓고 경제학자 대리전

    지난달 7일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발표한 6천7백4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안을 두고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쟁점은 배당소득세 철폐와 부양책 실시 기간이 장기(10년)라는

    중앙일보

    2003.02.13 17:32

  • 사례 위주로 풀어쓴 경제이야기 '시장자율' 신념 지나친 게 흠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좀 안다고 생각하거나 신문 등을 통해 일반독자와 '대화'를 나눠 본 사람이면 누구나 경제에 관한 책을 쓰고 싶어한다. 일반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런

    중앙일보

    2002.12.16 00:00

  • 美대학街 경제학 교재로 인기

    [뉴욕=연합] 미국 대학에서 유명 경제학자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소설들이 경제학 교재로 인기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16일 미국대학의 경제학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딱딱한 경제학 이

    중앙일보

    2002.11.18 00:00

  • 시장경제 투철한 지도자를 원한다

    1989년 베를린 장벽의 붕괴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대결에서 자본주의가 승리했으며, 이에 따라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그후 10여년이 지난 지금 세계는 국경

    중앙일보

    2002.09.18 00:00

  • 長壽 경제학자

    직업에 따라 평균 수명의 격차도 크다. 경제활동을 해온 남성들의 수명이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하며 평생 직장 없이 살아온 사람들에 비해 14년 이상 길다는 조사결과가 몇달

    중앙일보

    2002.08.03 00:00

  • 프리드먼 교수, 미 경기부양책에 독설

    "미국 정부가 해야 할 일은 군사력을 강하게 유지해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것이지 파산지경에 몰린 항공사나 보험사를 살리려고 재정을 쏟아붓는 것이 아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19

    중앙일보

    2001.10.31 00:00

  • [김영희 대기자의 투데이] 미 법인세 폐지론 "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1995년 텍사스 주지사에 취임하자 바로 불량제품을 산 소비자, 직장에서 일하다 다치거나 죽은 사람과 가족이 회사를 상대로 피해보상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중앙일보

    2001.05.23 00:00

  • [DJ 싱가포르 특강 표정]

    "남북한만의 관계 개선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충분하지 않다. 동아시아 여러 나라가 북.미, 북.일 관계 개선에 적극 협력해 달라. "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7일 싱가포르 샹그리

    중앙일보

    2000.11.28 00:00

  • [세기를 넘어 대결에서 대안으로] 17. 신자유주의

    중앙일보가 밀레니엄 기획의 일환으로 경남대(총장 박재규)와 공동으로 엮는 '세기를 넘어' 시리즈의 열일곱번째 주제는 '신 자유주의' 다. 경제의 효율성과 시장에서의 경쟁을 최고의

    중앙일보

    1999.11.23 00:00

  • [글로벌뷰] 제2경제위기 막는 길은 '사장 자율'

    -월스트리트 저널 7월20일자 칼럼 지난 2년동안 세계는 3건의 금융위기를 경험했다. 97년 7월 발생한 동아시아 환란과 98년 8월의 러시아 위기, 그리고 99년 1월의 브라질

    중앙일보

    1999.07.22 00:00

  • [중앙일보 '규제개혁 아직 멀었다' 기획에 부쳐]

    규제의 현장에선 '쉬쉬' 하는 은밀한 소리가 들린다. 규제를 걸고 피해가는 당사자들이 대가를 주고받으며 내는 소리다. 그러나 아무리 쉬쉬해도 그 수많은 규제의 현장이 다 덮이진 못

    중앙일보

    1999.05.03 00:00

  • 대처 전 영국총리와 피토체트는 '흠모하는 동지'

    마거릿 대처 (73) 전 영국 총리가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82) 의 석방을 촉구하고 나서자 두 사람의 '관계' 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대처가 국내외 비난 여론을 무릅쓰면서 피노

    중앙일보

    1998.10.24 00:00

  • [인터뷰]자유시장주의자 제임스 뷰캐넌 교수

    미 워싱턴에선 지난주에 전세계 '골수' 자유시장주의자들의 모임이 있었다. 오스트리아의 자유주의 경제학자 프리드리히 하이예크의 주도로 47년 창립됐던 '몽 펠르랭 (순례자라는 뜻의

    중앙일보

    1998.09.08 00:00

  • “홍콩 증시개입은 실수 매입주식 즉각 팔아야”

    76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홍콩의 자유시장체제를 지지해왔던 미국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 박사는 홍콩 당국의 지난달 증시 개입을 '정신나간 짓' 이라고 비난했다고 아시안 월스트리

    중앙일보

    1998.09.04 00:00

  • [중앙시평]위기의식으로 재무장하자

    "실제의 위기이든 감지 (感知) 된 위기이든, 오직 위기만이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 낸다. " 일찍이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밀턴 프리드먼 교수가 현상유지에 안주하려는 경향을

    중앙일보

    1998.09.01 00:00

  • [말말말]“잠수정 잡으려면 그물 치는게 최고”

    ▷ "제헌절에 검은 넥타이를 매는 것은 집안 회갑잔치에 부의금 봉투 내밀며 절 두번하고 곡 (哭) 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 - 유종필 (柳鍾珌) 국민회의 부대변인, 한나라당이

    중앙일보

    1998.07.16 00:00

  • 리콴유 싱가포르 전총리는 누구인가…경제 실용주의 추구

    싱가포르를 세계적인 선진국으로 도약시킨 리콴유 전 총리는 중국 객가 (客家) 출신의 후손이다. 지난 90년 총리직에서 사퇴한 뒤 선임 총리로 막후의 최고 실권자로서 국정을 좌지우지

    중앙일보

    1998.03.06 00:00

  • [해외촌평]"세계은행·IMF 문닫아야 한다" 노벨상수상자 밀턴 프리드먼

    ▷ "마하티르는 말레이시아의 골칫거리며 자신의 실책을 은폐하기 위해 나를 희생양으로 이용했다." - 미국의 억만장자 금융인 조지 소로스, 마하티르 말레이시아총리가 세계은행 주최 세

    중앙일보

    1997.09.23 00:00

  • 고장난 市場을 보수하자

    우리경제는 지금 여러가지 전환기적 징후들이 한꺼번에 노출되는 절기를 맞이하고 있다.임박한 고도성장기의 마감,대외개방의 완성을 향한 제도개혁,낡은 시스템에 의한 경쟁력 유지의 한계,

    중앙일보

    1997.04.22 00:00

  • "미국경제 클린턴에 맡겨야" 71%-美교수들 설문조사

    감세(減稅)공약을 비롯한 봅 도울 공화당 대통령후보의 경제정책이 도울의 주장과 달리 미국내 경제학자들로부터 몹시 푸대접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최근 미

    중앙일보

    1996.10.09 00:00

  • 黨.政.군 장악한 중국 최고 실력자-장쩌민 누구인가

    장쩌민(江澤民)중국국가주석은 마오쩌둥(毛澤東).덩샤오핑(鄧小平)의 뒤를 잇는 중국의 명실상부한 제3세대 최고지도자다. 89년 천안문사태의 책임을 지고 퇴진한 자오쯔양(趙紫陽)총서기

    중앙일보

    1996.07.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