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문화원사건 법정 '출연진' 전원 총선출마 진기록
85년 미문화원 점거사건 관련 재판장.검사.변호인.피고인이 4.11총선에 모두 출마한다.그것도 4당+무소속의 5색(色)이다.85년5월 대학생 73명이 서울 미문화원을 점거해 광주진
-
시국 관련 구속 자 천여명 석방 심사
법무부와 검찰은 6일 새 정부 출범에 따른 큰 화합 차원의 시국 사범 조기 석방 방침에 따라 구속 수감 중인 1천여명의 공안 사범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선별 작업에 나서 금명간 석방
-
함운경 피고인 징역5년 확정
미문화원 농성사건의 함운경군(22·서울대물리4년 제적)에게 징역5년에 자격정지 3년이 확정됐다. 대법원형사부 (주심 윤관대법원판사)는 24일 함군등 2명에 대한 이 사건 상고심 선
-
서울대 삼민투 5-7년 구형
서울지검 공안부 김종남검사는 10일 서울대 삼민투사건의 김연정(23·철학4)·정태호(23. 사회복지4휴학) 피고인등 2명에게 국가보안법위반(이적단체 구성등)죄를 적용, 징역7년씩을
-
함운경 피고인등 상고|김민석군등 15명 포기
미 문화원농성사건 항소심에서 징역5년에 자격정지3년을 선고받은 함운경 피고인(22·서울대 물리학과 4년)등 4명이 2심판결에 불복, 11일 대법원에 상고했다. 김민석군등 15명의
-
함운경피고인 5년선고
서울 미문화원 농성학생사건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함운경피고인(22·서울대·삼민투위원장)에게 1심 선고량 보다 2년이 낮은 징역5년에 자격정지 3년이 선고되고 김민석피고인 (21·전
-
함운경·김민석군에 징역 10년 구형
서울 미문화원농성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이 28일 상오10시부터 서울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주상 부장판사)심리로 열려 함운경 피고인(23 서울대 삼민투위원장)등 관련피고인 19명에게
-
미문화원 사건 항소심 첫 공판
서울 미문화원 농성사건 관련 함운경·김민석군등 피고인 19명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14일 상오10시 서울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주상부장판사)심리로 대법정에서 열렸다. 이 사건
-
민정연수원 점거 구속자백91명 분산 송치
서울시내 14개대학생 ,1백91명이 구속된 민정당 중앙정치연수원 검거농성사건의 사법적 절차를 놓고 검찰·경찰·구치소·법원에 비상이 걸렸다. 단일사건으로 최대규모의 구속자낸 이사건은
-
함운경 7년·김민석 5년|미문화원 사건 선고 17명 5년~3년, 1명 집유
서울 미국문화원 농성학생사건의 함운경피고인(22·서울대 = 민투위원장) 에게 징역7년에 자격정지3년, 김민석 (21·전학련의장) 이정훈(21·고대 사학4) 피고인등 2명에게 각각
-
미문화원사건 검찰논고(요지)
◇일반적 정상=첫째, 피고인들은 73명이라는 다수의 인원이 폭력적인 수단으로 우방의 외교공관인 문화원을 점거하여 미국의 한국정부에 대한 지원철회를 요구하며 한미관계의 이간을 획책했
-
함운경·김민석 피고인 징역 10년
미문화원학생농성사건 결심공판은 5일 상오 관련 피고인 20명이 재판을 거부하는 바람에 예정보다 1시간30분 가량 늦게 진행돼 피고인전원이 퇴정 당한 가운데 5개대 학생 20명에게
-
어느 대학경비원의 호소문
『저는 미문화원 농성사건과는 업무상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인 만큼 제발 그 사건법정에 증인으로 서는 일은 면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21일의 미문화원농성사건 공판에 검찰측 증인
-
검찰이의 20여회
5일 서울형사지법 합의13부(재판장 이재훈부장판사) 심리로 대법정에서 열린 미문화원농성사건 5회공판은 상오에 전학련의장 김민석피고인 (21·서울대총학생회장) ,하오에는 함운경피고인
-
"삼민투, 하부조직 없다"
미문화원농성사건 5회 공판이 5일 상오10시 서울형사지법합의13부 (재판장 이재권 부장판사)심리로 열려 전학련의장 김민석 피고인 (21·서울대총학생회장)에 대한 변호인반대신문이 진
-
「미문화원사건」첫 공판 진행못해
피고인들의 재판거부와 방청객의 소란으로 개정 20분만에 중단됐던 미문화원 농성사건 관련피고인 20명에 대한 첫 공판은 15일하오3시 대법정에서 서울형사지법 합의13부(재판장 이재훈
-
미문화원 사건 15일 첫 공판|적용법싸고 타툼 일듯
미문화원 농성사건의 관련피고인 20명에 대한 첫 공판이 발생 53일 만인 15일 상오10시 서울형사지법 합의13부 (재판장 이재훈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이 사건은 지난 5월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