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82일간 경찰은 뭐했나

    지난해 크리스마스 날 실종된 이혜진·우예슬양 납치·살해 용의자 정모(39)씨는 사건 발생 82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정씨는 이양과 우양의 안양시 안양8동 집으로부터 불과 40여

    중앙일보

    2008.03.17 03:19

  • 혜진양 암매장 용의자 잡았다

    혜진양 암매장 용의자 잡았다

    ▶ 16일 오후 이혜진, 우예슬양 유괴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검거돼 경기도 안양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안양=연합뉴스) 안양 초등생 실종·피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검거됐다.

    중앙일보

    2008.03.16 22:04

  • 경찰 “범인, 성도착 30 ~ 40대 남자 가능성”

    이혜진(11)양을 납치·살해한 범인은 누구일까. 범인은 납치 뒤 한번도 금품을 요구하는 전화를 하지 않았다. 부모가 다른 사람(우예슬·8)을 함께 납치한 것으로 보아 원한에 의한

    중앙일보

    2008.03.15 01:52

  • ['엽기 살인범' 검거] 유씨 연쇄살인 남은 의혹들

    유영철씨가 연쇄살인을 저질렀다는 경찰의 발표에는 몇가지 의문점이 있어 향후 수사 과제로 남게 됐다. 우선 유씨의 범죄 대상이 부유층 노인에서 출장 마사지사로 일하던 젊은 여성으로

    중앙일보

    2004.07.18 22:05

  • 손·발톱에 매니큐어…변태 성욕자 소행?

    실종 3개월여 만에 전라의 시신으로 발견된 경기도 포천시 여중 2년생 嚴모(15)양은 누구에게, 왜, 어떻게 살해됐는지가 모두 의문으로 남아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범행이

    중앙일보

    2004.02.09 18:28

  • 피살 교수 부인 손에서 발견

    모 여대 李모(73) 명예교수 부부 살해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면식범의 소행으로 잠정 결론짓고 李교수 주변 모두를 용의선상에 둔 상태라고 2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중앙일보

    2003.09.26 19:51

  • 잇따른 흉악범죄 시민들 불안

    치안이 흔들리고 있다. 새벽 귀가길의 40대 여인이 흉기에 수십차례 찔려 숨지는가 하면 여성의 토막시체가 발견되는 등 흉악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 수사는 지지부진

    중앙일보

    2000.06.06 00:00

  • 한국기업 주재원 모스크바서 피살

    [모스크바 = 김석환 특파원]모스크바시 체르키 조프스카야 시장에서 한국산 가죽의류 등을 판매하던 궁학범 (28.정우피혁 주재원) 씨가 25일 자신의 아파트에서 피살된 채 발견돼 현

    중앙일보

    1999.04.27 00:00

  • 국민회의 30대간부 피살…대구, 어제새벽 유세차량서 흉기찔려 숨져

    18일 오전5시25분쯤 대구시중구하서동 금호호텔 뒤편 인도에 주차해 있던 국민회의 유세차량 싼타모 승용차 안에서 국민회의 대구시지부 북구갑지회 청년특별위원장 張진원 (33.대구시달

    중앙일보

    1997.12.19 00:00

  • 박나리양 유괴 열흘째 범행 차량에 수사집중

    朴초롱초롱빛나리 (8) 양이 유괴된지 8일로 10일째를 맞지만 경찰 수사는 이렇다할 진전을 보지 못한채 원점을 맴돌고 있다. 이에 따라 범인의 정체와 범행 동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중앙일보

    1997.09.08 00:00

  • 나리양 유괴사건에 현상금 1천만원

    朴초롱초롱빛나리양 유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5일 유괴된 朴양이 20대 여자를 "언니" 라고 부르며 따라갔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이번 사건이 면식범의 소행일 것으로 보

    중앙일보

    1997.09.06 00:00

  • 나리양 유괴사건 용의자 둘 호텔 폐쇄회로에 포착

    朴초롱초롱빛나리양 유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5일 이 사건 용의자로 추정되는 20대 남녀의 모습을 서울중구명동 S호텔 폐쇄회로에서 확보, 이들의 신원확보에 수사력을 집중

    중앙일보

    1997.09.06 00:00

  • 삼성전자 과장 카자흐서 피습…장대사 망명관련 보복 가능성

    이찬구 (李燦求.35) 삼성전자 카자흐스탄지점 과장이 지난 25일 오전1시쯤 귀가하던중 자신의 아파트 문앞에서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권총으로 피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27일 현지

    중앙일보

    1997.08.28 00:00

  • 이한영씨 피격 갈피 못잡는 수사 1주일-간첩소행인가. 단순살인인가

    이한영(李韓永.36)씨 피격사건이 1주일이 지나도록 수사의 실마리조차 찾지 못한채 원점을 헤매고 있다.특히 총기 종류.목격자 수사등 초동수사 단계부터 혼선을 빚었던 수사본부는 범행

    중앙일보

    1997.02.23 00:00

  • 프랑스 여객기 무장강도 돈 강탈

    [페르피냥 AFP=본사특약]13일(현지시간)프랑스 남부 페르피냥 공항에서 착륙후 계류장으로 이동중이던 에어버스 A320 여객기에 무장 강도들이 난입,화물칸에 실려있던 약 4백만프랑

    중앙일보

    1996.08.15 00:00

  • 30代 보일러공 안방서 被殺 양손 동맥잘리고 흉기 찔려

    14일 오전10시50분쯤 서울중랑구면목2동 양영표(楊永杓.33.보일러공)씨집 안방에서 楊씨가 양손 동맥이 잘리고 얼굴과 뒷머리에 피를 흘린채 숨져있는 것을 장인 文모(74)씨가 발

    중앙일보

    1995.12.15 00:00

  • 한약協 서울지부장 부부 살인방화-면식犯 원한관계 추정

    대한한약협회 서울시지부장 朴淳泰(47).趙順姬(44)씨 부부살인방화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범인이 朴씨집 내부사정을 잘아는 면식범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주변인물을 상대로

    중앙일보

    1994.05.20 00:00

  • 봉명산업 대표 고부 피살사건 30대 용의자 2명 추적

    鳳鳴산업 대표집 고부살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서초경찰서는 27일 사건 당일 具本國대표(48)의 집 근처에서 서성거리던 30대 2명을 보았다는 목격자들이 나타남에 따라 이들을 유력한

    중앙일보

    1993.10.27 00:00

  • 30대 용의자 2명 추적/고부 피살사건

    ◎“7백만원 도난”… 강도 가능성도 봉명산업 대표집 고부살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27일 사건 당일 구본국대표(48)의 집근처에서 서성거리던 30대 2명을 보았다는 목격

    중앙일보

    1993.10.27 00:00

  • 끝내 법복벗은 「재력법관」/김재철 사법연수원장 사표 파문

    ◎상속재산 많아 잦은 구설수/“꼿꼿한 처신” 주위선 안타까움 표시 김재철사법연수원장(54)의 돌연한 사표제출로 재산공개 논란에 둘러싸인 사법부가 뒤숭숭하다. 김 원장의 사의표명은

    중앙일보

    1993.03.28 00:00

  • 한밤 3남매 피살/아파트서 흉기찔려

    【부산=강진권기자】 21일 오후 11시30분쯤 부산시 서대신동 2가 83 대신아파트 207호에 사는 마준혁군(18·송도상고 3년)과 누나 성미(23·수산물판매센터종업원)·유경(21

    중앙일보

    1992.10.22 00:00

  • 사료회사에 4인조강도/경비원 실신시키뒤 금고털어 달아나

    【이리=현석화기자】 23일 오전 2시30분쯤 전북이리시 신흥동 (주)화성사료회사에 4인조 복면강도가 들어 경비원 최병렬씨(45·옥구군 회현면 대정리)를 때려 실신시킨뒤 경리과사무실

    중앙일보

    1991.12.23 00:00

  • LA교포 일가 4명 피살/모두 총맞아 강도·면식범 소행 추정수사

    【로스앤젤레스지사】 교포들이 많이 살고 있는 로스엔젤레스 북쪽 그라나다힐스에 거주하는 유희완씨(36)집에서 유씨,유씨의 처 경진씨(33),딸 폴린양(6),아들 케니군(4) 등 일가

    중앙일보

    1991.11.22 00:00

  • 부자 흉기에 찔려 숨져/“싸우는 소리” 면식범 추정

    25일 오전 1시35분쯤 서울 신길2동 안모씨(27·상업) 집 2층에 세들어사는 김종구씨(48·제과점 종업원)·차남 기태군(17·서울 J고 2) 부자가 흉기로 온몸을 난자당한채 숨

    중앙일보

    1991.05.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