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버스토리] 멕시코 진출 한국기업들 미 호황덕에 휘파람
[티후아나(멕시코)〓신중돈 특파원]멕시코 티후아나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미국경제의 장기호황에 힘입어 일감이 밀려들면서 공장을 풀가동하는데 하루 24시간
-
[이코노피플] 현대정공 미주법인 정태영 대표
멕시코의 마킬라도라(경제특구)진출업체로는 최초로 미국방부로부터 군수물자 운송특수장비(CROP)의 수주.납품작업을 진두지휘해 관련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는 현대정공미주법인의 정태영(丁
-
[이코노피플] 현대정공 미주법인 정태영 대표
멕시코의 마킬라도라(경제특구)진출업체로는 최초로 미국방부로부터 군수물자 운송특수장비(CROP)의 수주.납품작업을 진두지휘해 관련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는 현대정공미주법인의 정태영(丁
-
현대, 멕시코서 美주문 군수장비 납품식
[티후아나(멕시코)〓신중돈특파원]' 북미자유협정(NAFTA)발효이후 멕시코의 마킬라도라(경제특구)진출업체로는 최초로 미정부로부터 지난 97년 1억달러어치의 군수물자 운송특수장비(C
-
현대, 멕시코서 美주문 군수장비 납품식
[티후아나(멕시코)〓신중돈특파원]' 북미자유협정(NAFTA)발효이후 멕시코의 마킬라도라(경제특구)진출업체로는 최초로 미정부로부터 지난 97년 1억달러어치의 군수물자 운송특수장비(C
-
디지털TV 수출 본격화…LG·삼성,美·英과 계약
새해 초부터 가전제품중 최고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꼽히는 디지털TV의 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다. LG전자는 4일부터 미국 자회사인 제니스사와 공동개발한 디지털TV 수신용 셋톱박스를
-
기업 해외현장 특별수당·스톡옵션등 '신바람 경영' 활발
"무결근 직원, 포상금에 해외여행 보내준다. "(대우전자 영국 VCR공장) "모범 근로자, 특별수당 주고 발탁인사 한다."(현대건설 싱가포르 현장) 해외 사업장에서 현지 근로자를
-
家電3사 해외서 부품共助-멕시코등서 '협력관계' 새 轉機
최근들어 삼성.LG.대우등 국내 전자업체들이 해외공장에 동반진출한 중소 협력업체들과의 새로운 관계정립을 통해 해외사업에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들 가전업체들은 전과는 달리 동반
-
3.美샌디에이고.멕시코 티후아나 병원
미주지역에서 대체의학의 본산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샌디에이고와 인접국경도시인 멕시코의 티후아나다. 미국은 물론 캐나다에서 활동하던 대체의학 주창자들이 50년대부터 이곳으로 몰려들
-
아시아기업,멕시코 투자 봇물
미국과 국경을 맞댄 멕시코 북서부 지역에 미국 시장을 겨냥한아시아 제조업체들이 몰려들고 있다. 멕시코정부 발표에 따르면 94년 이후 대(對)멕시코 직접투자액은 미국 1백억달러,아시
-
삼성,멕시코 전자복합단지 준공
삼성전자가 영국에 이어 멕시코에도 전자복합단지를 준공했다.이회사는 30일(현지시간 29일)미국 국경과 인접한 멕시코 티후아나 엘플로리다 산업공단에서 김광호(金光浩)부회장,블랑코 멕
-
中.생산성을 높여라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이후 멕시코 국경지역은 우리 기업의 북미시장 전진기지로 부상했다. 가까운 거리의 미국시장을 손쉽게 공략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때문이다.멕시코의 관세정책도
-
삼성,멕시코 티후아나 전자단지에 3억5,400만弗추가투자
삼성그룹은 내년부터 오는 2000년까지 멕시코 티후아나 전자복합단지에 모두 3억5,400만달러를 추가로 투자,이곳을 미주지역 최대의 전자제품 생산거점으로 육성키로 했다. 박경팔(朴
-
LG전자 멕시코에 협력社 전용공단
LG전자가 멕시코에 건설한 현지 컬러TV공장의 부품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함께 나간 협력중소업체 전용공단을 최근 완공하고 16일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이날 멕시코 멕시
-
멕시코 국경공업도시 불황속의 호황"만끽"
미국과 접경(接境)한 멕시코의 몇몇 공업도시를 가 보면 멕시코가 사상 최악의 불황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 도저히 실감나지 않는다. 국경을 사이에 두고 미국 엘파소와 마주하고 있는 인
-
삼성항공 멕시코공장 가동-어제 준공식
삼성항공이 7일 멕시코 티후아나 카메라 공장 준공식을 갖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이날 발표했다. 작년 11월 착공후 1차로 5백만 달러를 들여 완공한 이 공장은 부지 1천평,건평 8백
-
부산시.무역진흥공사 부산무역관,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부산시와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부산무역관이 올들어 처음으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부산시와 KOTRA 부산무역관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2주일간 부산지역 중소제조
-
下.수출단지 마킬라도라 활기는 여전
페소貨 위기를 계기로 멕시코를 겨냥한 투자는 끝장난 것인가. 여기에도 음지와 양지가 있다. 멕시코의 내수시장을 겨냥했던 비즈니스는 한마디로 엉망이 됐다.한국 기업들의 피해는 아무것
-
地自體들 세계화 전략 분주
[全國綜合]세계화시대를 맞아 지방자치단체들이 본격적으로 세계화전략 마련에 나섰다. 대외적으로 외국의 도시들과 자매결연및 행정협정을 맺고 특정지역간 다국적 도시회의에 적극 가입 하는
-
삼성그룹,멕시코 전자복합단지 착공
[티후아나(멕시코)=車鎭庸특파원]삼성그룹(회장 李健熙)의 멕시코 전자 복합단지가 27일(현지시각)티후아나시 엘 플로리드 공단에서 김광호(金光浩)삼성전자부회장.삼성전관 윤종용(尹鍾龍
-
업종전문화 21C경영환경 대비-삼성 구조조정의 뜻
삼성그룹의 이번 사업및 경영구조 조정 개혁내용은 소유및 경제력 집중문제의 해소와 업종전문화 의지를 기본방향으로 삼고 있는것으로 해석된다. 또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해온 新경영의 구체
-
해외투자 증가 전망-현지금융 활성화 대형 프로젝트 추진
우리 기업들의 해외투자가 내년에도 올해에 이어 전자.정유.유화(油化)등을 중심으로 활발해질 전망이다. 업계와 재무부에 따르면 올해 기업 해외투자는 허가기준으로 작년의 2배인 38억
-
上.티후아나의 한국기업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장벽을 넘기위해 멕시코에 진출한 국내기업들은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궤도에 올라섰으며 미국경기의 회복과 함께 그동안 고전했던 공작기계의 대미(對美)
-
삼성.럭금,제2의내수시장化 겨냥 멕시코.中에 복합생산단지
삼성그룹과 럭키금성그룹이 각각 멕시코와 중국지역에 대규모 투자진출을 통한 현지「복합화 단지」를 조성한다. 삼성그룹(회장 李健熙)은 멕시코 티후아나지역에 96년까지 5억달러를 들여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