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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영화] '가을 소나타' 外

    ■ EBS '가을 소나타' 가을 소나타(EBS 밤 10시) ='카사블랑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의 잉그리드 버그만의 마지막 영화이자 잉그마르 베리만 감독의 후기 성향을 대

    중앙일보

    2001.11.24 07:46

  • [토요 영화] MBC '리플레이스먼트 킬러'

    리플레이스먼트 킬러(MBC 밤 11시10분)=저우룬파(周潤發)의 할리우드 진출작이다. 홍콩 영화 매니어로 알려진 '마이티 아프로디테'의 미라 소비노가 함께 출연했다. 우위썬(吳宇森

    중앙일보

    2001.11.24 00:00

  • [일요영화] KBS1 '로미와 미셸'

    로미와 미셸 (KBS1 밤 11시20분)〓우디 앨런의 '마이티 아프로디테' (95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던 미라 소르비노가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주차 회계원인 로미

    중앙일보

    2001.01.14 00:00

  • [신간] '우리가 살고있는 이 쓰레기 같은 세상'

    신간에 나오는 우디 앨런(65)의 고백 한 구절. "가장 돼 보고 싶은 인물은 소크라테스다.그가 위대한 사상가여서가 아니다. 나도 심오한 통찰력은 가졌음으로 굳이 사상가 소크라테스

    중앙일보

    2000.12.23 08:09

  • [신간 리뷰] '… 이 쓰레기 같은 세상'

    신간에 나오는 우디 앨런(65)의 고백 한 구절. "가장 돼 보고 싶은 인물은 소크라테스다.그가 위대한 사상가여서가 아니다. 나도 심오한 통찰력은 가졌음으로 굳이 사상가 소크라테스

    중앙일보

    2000.12.23 00:00

  • 미라 소르비노 -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영화 제목치곤 좀 우습긴 하지만(난 신사가 아니기 때문에 금발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오늘 소개할 배우를 설명하기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기'에 썼을

    중앙일보

    2000.04.14 17:58

  • [새영화] 스파이크 리 감독의 '썸머 오브 샘'

    1970년대 미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샘의 아들' 사건은 뉴욕에서 최초로 발생한 연쇄 살인사건이다. '연쇄살인마 Serial Killer' 라는 신조어가 이 사건에서 태어났을 정도

    중앙일보

    2000.03.30 00:00

  • 스파이크 리 감독의 '썸머 오브 샘'

    1970년대 미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샘의 아들' 사건은 뉴욕에서 최초로 발생한 연쇄 살인사건이다. '연쇄살인마 Serial Killer' 라는 신조어가 이 사건에서 태어났을 정도

    중앙일보

    2000.03.29 18:59

  • 〈식스센스〉부동의 1위…〈애나 앤드 킹〉2위 개봉

    2월의 첫번째 박스오피스도 역시 브루스 윌리스와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의〈식스센스(Sixieme Sens)〉는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번주에도 8십만명 이상으로 개봉 4주동안

    중앙일보

    2000.02.08 09:36

  • [토요영화]MBC'업 클로스 앤 퍼스널'外

    *** 풋내기 리포터 성공담 □…업 클로스 앤 퍼스널 (MBC 밤11시) =지방의 작은 방송국에서 일하는 풋내기 여성 리포터가 대규모 방송사의 간판 앵커로 성공하는 과정과 사랑을

    중앙일보

    1999.01.23 00:00

  • [인터뷰]홍콩출신 배우 저우룬파…“할리우드 톱스타 꿈꾼다”

    저, 저우룬파입니다. 아, 한국에선 주윤발 (周潤發) 이라고 부른다죠. '영웅본색' '첩혈쌍웅' 등에서 긴 코트를 걸치고 이쑤시개를 질겅거리면서 쌍권총을 뽑아든 제 모습 기억하시죠

    중앙일보

    1997.12.05 00:00

  • 요즘 영화 쯧쯧! 할리우드의 '독립투사' 앨런과 스코세지 공감

    '미국영화는 모두 쓰레기다' . 영화에서 뭔가 진지한 사색거리를 추출해내고자 하는 이들은 할리우드로 대표되는 미국영화에 대해 별 기대를 하지 않는다. 치고 받고 박장대소하게 하거나

    중앙일보

    1997.11.28 00:00

  • [충무로통신]배우 이경영 결혼식 外

    *배우 이경영이 슈퍼탤런트출신의 임세미씨와 20일 오후 5시 서울 강남의 프리마호텔 웨딩홀 (02 - 549 - 9011)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한양대 연극영화과 선후배

    중앙일보

    1997.09.19 00:00

  • 우디 앨런 극본·연출·주연 영화 '마이티 아프로디테'

    마이티 아프로디테 (Mighty Aphrodite) .제목부터 묘하다.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 앞에 '강하다' 는 수식어를 붙이고 있다. 이 영화는 제목처럼 사랑이라는 주제를 긍적

    중앙일보

    1997.09.12 00:00

  • 추석 극장가 국산영화 관객몰이 … '창' '블랙잭' '접속' 등

    우리 영화 밀물 개봉에다 대작 액션 외화들이 넘치는 추석 극장가는 어느 해보다도 풍성하다. '창' (명보) '블랙잭' (단성사) '접속' (피카디리) '마리아와 여인숙' '현상수배

    중앙일보

    1997.09.12 00:00

  • 감독 데뷔하는 미국소설가 폴 오스터, 첫 작품 주연 '소르비노' 캐스팅

    미 라 소르비노와 하비 카이텔이 '스모크' 의 원작자인 뉴욕소설가 폴 오스터 (50) 의 감독데뷔작 '다리 위의 루루' (원제 Lulu on the Bridge)에 나란히 주연으로

    중앙일보

    1997.08.27 00:00

  • 프랑스언론 - 칸영화제, 할리우드化 우려

    50주년을 맞아 전세계 이목을 집중시킨 칸영화제가 7일 화려하게 개막돼'프랑스의 스필버그'로 불리는 뤽 베송 감독의'제5원소'를 필두로 야심작들이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미국과 유럽

    중앙일보

    1997.05.11 00:00

  • 소르비노. 월켄등 캐스팅 미국서 현지영화 만들어 - 우리영화계의 국제화

    올들어 한국영화 창작이 부진한 가운데 해외에서 영화수업중인 젊은 감독이 미국의 1급 배우들과 저예산 영화를 만들게 돼 화제다.또 1백50만달러(약 13억원)의 제작비 전액을 영화제

    중앙일보

    1997.03.31 00:00

  • "브레이브 하트" 5개부문 수상-68회 아카데미영화상

    올해 아카데미영화상의 작품.감독상은 할리우드 메이저영화사의 주류작품이 차지했지만 연기부문은 저예산 독립영화들이 휩쓸었다. 26일 오전(한국시간)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도로시 챈들러 파

    중앙일보

    1996.03.27 00:00

  • 최우수작품.각본상 "감각과 분별"수상-53회 골든글로브

    [베벌리힐스.외신종합=본사특약]『감각과 분별』이 21일 밤(한국시간 22일 오전)미국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95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극영화부문 최우수작품상과 각본상을 받았다.에마

    중앙일보

    1996.01.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