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양귀비밀경 2백53건적발

    서울시가 지난 6월부터 20일간 실시했던 앵속(양귀비)밀경작 단속에서 모두 2백53건을 적발, 이 가운데 5백 그루이상을 가꾸던 8명을 입건, 검찰에 송치하고 나머지는 경고 처분했

    중앙일보

    1969.08.06 00:00

  • 보건 범죄단속의 강화

    25일 국무회의는 부정식품·의약품·독극물사범및 부정의료업자에 대해 최고 사형까지 가중처벌케 하는 내용의「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안」을 의결, 이번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킬 방침으

    중앙일보

    1969.06.26 00:00

  • 「가짜」의 정글 그 실태 수법을 해부하면

    가짜 맥주, 가짜 꿀, 가짜 약품 등 시민 생활의 주변에는 온통 「가짜」투성이다. 요즘은 「가짜」의 차원도 높아져 가짜 박사 소을 가져왔다. 속은 일부 정치인·교수·사회 저명 인사

    중앙일보

    1969.06.14 00:00

  • 부정식품

    5일 박대통령은 부정식품과 의약품이 국민보건에 미치는 중대한 위험을 지적, 관계장관에게 법령을 개정하여 서라도 부정식품과 부정의약품 제조업자를 극형에 처할수 있도록 할 것을 지시하

    중앙일보

    1969.06.07 00:00

  • 54명 강제송환

    지난1년동안에 파월민간인 기술자54명이 밀항, 사기·부도수표·폭행등으로 강제송환됐음이 5일 밝혀졌다. 이들「추한 한국인」중에는 월남인을 상대로 부도수표를 내거나「달러」장사를 하다가

    중앙일보

    1969.03.05 00:00

  • 미병들에 마약밀매

    서울지검 마약단속반 하일부 검사는 12일 가짜 마약 「헤로인」다량을 밀조, 주한미군을 상대로 팔아온 김완숙 여인(45·서울 서대문구 홍제동487) 등 일당 3명을 마약법 및 약사법

    중앙일보

    1969.02.12 00:00

  • 3만6천명 적발

    현재 진행중인 주민등록증조회 대조과정에서 기소중지된 3만6천6백27명의 소재가 드러나 이중1만4천27명이 당국에 적발되어 법적조치를 받고있다. 31일현재 전국의 각종범죄기소중지자는

    중앙일보

    1969.01.31 00:00

  • 카타비 모로코왕자 마약 밀수하다 걸려

    「이디스·카타비」「모로코」왕자는 마약을「이집트」에 밀수한 혐의로 이곳에서 체포되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카타비」왕자와 그의 친척 몸에서「막스턴·포르트」라는 마약 1백68개를

    중앙일보

    1968.11.20 00:00

  • 대마초밀수 미병구속

    【문산】미 군사 등기우편으로 印度산 마약 대마초를 대량밀수입, 국내기지촌 일대에서 밀매해오던 마약밀수범을 수사중이던 한미합동 수사반은 22일 미2사단38연대2대대A중대「월터·L·크

    중앙일보

    1968.10.22 00:00

  • 앵속밀경작 격증

    마약밀수단속이 강화되자 앵속의 밀경작이 부쩍 늘고 있다. 보사부가 내무부와 합동으로 지난4월부터 7월말까지 4개월동안 앵속밀경작을 단속한 결과 67년 2백98건보다 1백80%가 는

    중앙일보

    1968.09.26 00:00

  • 한국산 대마 습관성약품으로 규제|흡연 등 벌칙강화

    보사부는 우리나라 농촌에서 많이 재배되고있는 한국산 대마에도 인도산 대마처럼 일종의 마약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16일 이 대마에서 추출될 수 있는 「캐너비놀」(Can

    중앙일보

    1968.06.15 00:00

  • 일서 「메사돈」밀수

    서울시경 수사과는 7일 상오 가정집에 비밀공장을 차리고 외항선을 통해 일본에서 밀수입해 온 마약원료로 합성마약「메사돈」을 제조, 팔아 온 고흥수(31·마포구 공덕동38) 안희완(3

    중앙일보

    1968.06.07 00:00

  • 마리화나 소동|역전의 항모 키티·호크|끽연 만연…암매상도

    {술보다 잘 취하고 영화보다 싸고 TV보다 더 많이 깨우쳐 준다}는 [마리화나](흡연초) 소동이 역정의 항모 [키티·호크]호에 까지 번져 화제가 되고있다. 현재 진주만에 닻을 내리

    중앙일보

    1967.12.19 00:00

  • 「메사돈」 다량밀조

    보사부마약반은 16일상오 「메사돈」파동이래 가장큰 규모로 합성마약 「메사돈」을 몰래만들어 팔아온 밀조단을 적발, 자본주 박일호(33·서울용산구한강로1가 17)판매책 정순이(46·서

    중앙일보

    1967.10.16 00:00

  • 마약밀조적발

    보사부 마약감시반은 11일 상오 상습적으로 마약을 밀조, 판매해온 안종아(51·서울동숭동산6)여인 등 한패 4명을 붙잡고「헤로인」가루 1백 그램(시가 5백만원)을 압수했다. 이들은

    중앙일보

    1967.09.11 00:00

  • 대규모 마약밀매단 적발|2백여명 검거

    서울지검 마약합동수사반 강태훈 부장검사, 하일 부검사는 21일 낮 보사부 마약감시과와 서울시경·동대문경찰서 형사대 50명을 동원, 서울 동대문시장 한복판에 있는 삼오당구장(주인 이

    중앙일보

    1967.07.21 00:00

  • 「메사돈」파동

    병보석 중에 있던 「메사돈」사건의 주범이 다시 대량의 「메사돈」을 밀조해 오다가 검거됐다는 소식은 여러모로 큰 충격을 준다. 작보와 같이 그 서울지검 마약 수사반은 24일 혐의자를

    중앙일보

    1967.05.25 00:00

  • 월남 산 생 아편 대량 적발

    서울지검 마약 합동수사 반 하일부 검사는 14일 밤 서울시 의약과 마약계원을 동원, 시내청량리 서울시립농대 입구에서 월남 산으로 보이는 생 아편 2.5「킬로」(싯가 2백만원)를 팔

    중앙일보

    1967.04.15 00:00

  • 서울의 마약「아지트」 분쇄

    서울 남대문 시장 「구두골목」 안에 있는 최흥주(30·마약 중간상)과 마약굴이 18일 밤 서울시경 마약반에 의해 뿌리뽑혔다. 별명 「사무라이」로 널리 알려진 최흥주(마약 전과 2범

    중앙일보

    1967.02.20 00:00

  • 접적 지역을 개발

    전후 17년 동안 행정 소외지대로 버림받았던 전방 수복지구 및 접적지역에 올해부터 강력한 행정력이 뻗치게 됐다. 1백55「마일」 휴전선과 인접한 강원 및 경기도의 접적지역은 12개

    중앙일보

    1967.02.18 00:00

  • 미 병 구속 1호

    서울지검 의정부지청은 15일 상오 마약「모르핀」을 갖고 나왔다가 한·미 행협 형사재판권 조항에 저촉된 혐의로 한국 경찰에 의해 인계된 미2사단 23연대 소속「아담스·엘·존」(24)

    중앙일보

    1967.02.15 00:00

  • 해공선원 낀 국제 마약단

    서울시경 마약반은 해운공사 소속 선원을 낀 대규모 국제마약 밀수단의 두목급을 검거하고 태국산 「999호」마약 수「킬로」(싯가 1「그램」당 1천2백원)를 입수, 밀수입「루트」를 쫓아

    중앙일보

    1967.02.11 00:00

  • 경찰 비위 45항

    요즘 잇달아 말썽을 자아내고 있는 수사경찰관의 부정 비위 수법의 전모가 경찰의 손으로 밝혀졌다. 45개 항목에 걸친 수사서무, 취조, 외근형사, 유치장 간수 등의 비위 수법이 성문

    중앙일보

    1967.02.06 00:00

  • 유치장에 마약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경범으로 구류된 피의자가 유치장안에서 마약을 복용한 사실이 6일하오 밝혀져 경찰의 유치장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다. 구랍 26일 동대문서 14호 감방에서 8일간의

    중앙일보

    1967.01.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