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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대 히로뽕 중국서 밀반입 적발
부산지검 마약수사부(부장검사 金炳銑)는 16일 북한에서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는 히로뽕 30㎏을 컨테이너 화물로 위장해 부산항으로 밀반입 하려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조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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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등지서 히로뽕투약 주부 등 구속
서울 송파경찰서는 2일 서울 강남등지 모텔에서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로 趙모 (45.주거부정)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히로뽕공급책 千모 (47.대구시 북구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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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복용 자수자 형사처벌 면제
대검찰청은 오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마약류 불법사용자 자수기간' 으로 정하고 자수한 투약자들은 형사처벌 대신 전국 23개 국.공립병원에 수용, 치료와 재활의 기회를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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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부핀 '대용마약' 으로 청소년층 확산
검찰이 진통제 날부핀을 환각제로 복용하는 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날부핀은 임산부의 출산이나 응급 수술 등에 사용되는 진통제로 환각작용이 큰데 비해 값이 싸고 구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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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부핀 '대용마약' 으로 청소년층 확산
검찰이 진통제 날부핀을 환각제로 복용하는 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날부핀은 임산부의 출산이나 응급 수술 등에 사용되는 진통제로 환각작용이 큰데 비해 값이 싸고 구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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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택시' 질주 4명 긴급체포
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1일 히로뽕 복용 상태에서 운전을 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대구 모 택시회사 기사 吳모(35)씨 등 4명을 긴급 체포하고 金모(35)씨 등 택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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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운전 12명 구속
부산지검 강력부는 23일 히로뽕을 맞은 상태에서 택시 등을 운전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로 元모(50).孫모(33).張모(36)씨 등 택시기사 3명과 유치원 통학버스 운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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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상태 운전 택시기사 구속영장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8일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투약, 환각상태에서 영업을 해온 혐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로 택시기사 金모 (38)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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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서 마약투약 20대 주부 2명 입건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28일 서울 외곽 모텔 등지를 돌며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마약류관리법위반) 로 주부 金모 (27.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씨 등 2명을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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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형 신종마약 복용 유학생등 기소
20대 재미교포.유학생.주한미군 등이 신종 마약인 엑스터시(XTC)와 강력한 환각제인 LSD를 복용하다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력부(부장검사 文孝男)는 25일 해외에서 X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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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마약 회오리…업타운 멤버 구속
최근 사회 전반에 마약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가요.모델계 등을 중심으로 한 연예계의 마약사범을 뿌리뽑기 위한 광범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검 강력부(부장검사 文孝男)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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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타운, 마약복용 구속
최근 사회 전반에 마약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가요·모델계 등을 중심으로 한 연예계의 마약사범을 뿌리뽑기 위한 광범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검 강력부(부장검사 文孝男)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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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밀매자 전 재산 몰수
부산지검 강력부(부장검사 閔有台)는 26일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밀매한 혐의(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로 구속기소된 성모(32)씨와 동생 명의의 예금채권과 현금, 전세보증금 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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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에 마약팔면 최고 무기징역
내년 7월부터 만 20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마약이나 LSD.암페타민 등 환각제로 악용되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조제.투약.교부.매매한 사람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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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구내 약국개설 금지
정부는 9일 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내년 7월 의약분업 시행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과 국립암센터법안, 보건의료기본법안을 심의·의결했다. 약사법 개정안은 의료기관의 외래환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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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마약 '도리도리'나돈다…투약 주점마담등 구속
서울경찰청은 2일 신종 마약 '도리도리' 를 투약한 혐의(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단란주점 마담 李모(37.여)씨 등 4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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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마약 밀반입 국제조직 14명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 (文孝男부장검사) 는 18일 동남아산 헤로인 등을 국내에 밀반입한 혐의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로 필리핀인 마약밀매 2개 조직을 적발, 마리아 곤살레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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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 급증…작년보다 68% 늘어
올 들어 마약류 사범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은 9일 올 상반기에 적발된 마약류 사범은 2천5백2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5백3명)에 비해 68.3%나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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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신종마약 '카트' 국내 확산
지난해 처음 국내 유통사실이 확인된 태국산 혼합마약 '야바' 에 이어 환각성이 강한 태국산 '카트 (Khat)' 와 중국산 '프로폭시펜 (Propoxyphene)' 등 신종 마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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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해시시 밀매 외국인 2명 영장
독일인 판매책으로부터 태국산 대마 (大麻)와 해시시 등을 구입, 상습 흡입한 국내 유명대학 부설 어학원 강사 4명과 어학연수생 등 6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력부 (朴英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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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에 마약팔면 최고 사형
앞으로 미성년자에게 마약을 판매하거나 복용하게 한 사람의 법정 최고형이 사형으로 높아진다. 법무부와 보건복지부는 21일 미성년자에 대한 마약류 판매사범의 처벌형량을 대폭 강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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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위반자 벌칙 강화 - 복지부 개정안 입법예고
마약관계 법령을 어긴 사람에 대한 벌칙이 대폭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의료용 마약류 취급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되 위반자에 대한 처벌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마약법.향정신성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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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유학중 마약 복용 대기업부회장 아들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徐永濟부장검사)는 20일 코카인.대마등 마약류를 수차례 흡입해온 혐의(마약법.대마관리법 위반)로 대기업 부회장의 장남인 신동학(辛東學.27.회사원)씨를 구속하고 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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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 마약류 판 藥師등 셋 긴급구속
서울 종로경찰서는 23일 일반인에게 마약류를 판매한 혐의로 서울강동구천호동 J약국주인 장차순(張磋淳.39)씨와 마약류를 제공한 약품도매업자 서형섭(徐亨燮.39.서울 강동구천호동)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