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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고 공포의 9번타자 이창조 “더 독해지겠습니다”
마산고 3학년 내야수 이창조가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배재고와의 1회전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올 시즌 성적은 17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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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군단 첫 경기서 안타친 박건우 "결과 잘 나와 편한 마음"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SSG전에서 타격하는 박건우. [사진 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은 박건우(32)가 첫 연습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박건우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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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6타점 합작해 8강행 이끈 경남고 '공포의 중심타선'
경남고 전광열 감독이 지난 25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원주고와 경기중 선수들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임현동 기자 '우승후보' 경남고가 중심타선의 힘을 앞세워 대통령배 8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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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6이닝 1안타 2실점, 포항제철고 16강행 이끈 이희윤
포항제철고가 대통령배 16강에 진출했다. 포항제철고는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32강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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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김정민 6이닝 3실점, 부천 진영고 2회전 진출
진영고 투수 김정민 두 번의 실패는 없었다. 부천 진영고가 김정민의 호투를 앞세워 대통령배 2회전에 진출했다. 진영고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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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강철팔 투수 이창율, 포항제철고 구했다
포항제철고가 에이스 이창율(18·사진)의 역투에 힘입어 대통령배 8강에 올랐다.포항제철고는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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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포철고, 이창율 역투 앞세워 8강 진출
이창율(18·포항제철고)포항제철고가 에이스 이창율(18)의 역투를 앞세워 대통령배 8강에 올랐다.포항제철고는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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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우승후보' 성남고, 상우고 잡고 대통령배 8강행
진짜 우승후보가 돌아왔다. 성남고가 상우고를 가볍게 잡고 대통령배 8강에 올랐다.성남고는 2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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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고, 9회 역전쇼로 대통령배 16강행
포항제철고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대통령배 16강에 진출했다.포항제철고는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협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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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유신고, 성지고 8-1 완파
유신고가 성지고를 물리치고 대통령배 2회전에 진출했다.유신고는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협회 주최) 성지고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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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고교 첫 승 올린 임현욱 앞세워 마산고, 강릉고에 7회 콜드게임승
마산고가 강릉고를 물리치고 대통령배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마산고는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협회 주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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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광주동성고, '올 시즌 2관왕' 덕수고 꺾고 2회전 진출
김기훈(광주동성고) 선수광주동성고가 우승후보 덕수고를 꺾고 대통령배 2회전에 진출했다.광주동성고는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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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고, 대통령배 개막전 충주성심에 콜드게임승
설악고가 대통령배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설악고는 11일 강원도 춘천 의암구장에서 열린 제4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협회 주최, 스포츠토토 협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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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웅 첫 선발서'아 ! 노히트 노런'
LG 투수 신재웅이 한화 타자 클리어를 뜬공으로 아웃시켜 완봉승을 거둔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9회 초 한화 선두타자 신경현의 타구가 유격수 키를 살짝 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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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남고 2회전 진출
경남고가 이틀간의 접전 끝에 제4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2회전(16강)에 진출했다.경남고는 19일 동대문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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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정보고 응집력 빛났다
패기의 덕수정보고가 은빛 대통령배 정상을 향한 힘찬 걸음마를 시작했다. 4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계속된 제3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K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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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기고교야구] 광주일고.전주고, 16강 합류
`호남의 명문' 광주일고와 전주고가 제30회 봉황대기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6강에 올랐다. 광주일고는 22일 동대문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6일째 2회전에서 마산고를 5-2로 물리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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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고교야구] 충암고.광주일고, 16강 진출
충암고와 광주일고가 제54회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6강에 합류했다. 충암고는 27일 동대문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1회전에서 마산고에 10-6으로 역전승했고 광주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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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마산고 나란히 역전승 4강 진출
서울고와 마산고가 나란히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준결승에서 맞대결하게 됐다. 서울고는 27일 동대문구장에서 계속된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사.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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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산고 4강 합류-황금사자기 고교야구
서울고와 마산고가 제4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에각각 진출했다(18일 동대문운).서울고는 대회 5일째 8강전에서 강호 부천고에 3-2 1점차의 불안한 리드를 지켜나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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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산.장충고 8강-황금사자기 고교야구
서울고.마산고.장충고가 제4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에 선착했다.서울고는 16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2회전에서 에이스 박준수(朴準洙)가 투타에서 맹활약해 실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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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상고,우승후보 광주일고 잡아
패기와 전통이 부딪친다.4월 녹색 다이아몬드에서 펼쳐지는 「힘과 힘」의 열기.봄볕이 한아름 내려앉은 그라운드에는 동문과 학부모들의 성원을 등에 업은 고교야구선수들의 거친 숨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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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경북,마산.진흥꺾고 첫승
절대강자도 절대약자도 없는 대접전. 고교야구 최고권위의 제2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中央日報社.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현대해상화재보험 협찬)가 23일 동대문구장에서 개막돼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