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Special Knowledge 백악관 A에서 Z까지

    Special Knowledge 백악관 A에서 Z까지

    백악관은 세계에서 가장 힘센 정치인인 미국 대통령의 일터이자 그 가족이 사는 곳입니다. 변화를 화두로 당선된 44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을 계기로 전 세계가 이곳을 주목하고

    중앙일보

    2009.03.23 01:44

  • 백악관의 ‘역사’는 토요일에 이루어진다

    백악관의 ‘역사’는 토요일에 이루어진다

    미국 백악관에서 열리는 가장 중요한 회의 중 하나는 ‘토요 회의’다. 람 이매뉴얼 비서실장이 토요일마다 주재하는 비공개 회의다. 대통령 집무공간인 웨스트 윙의 루스벨트 룸에서 열리

    중앙일보

    2009.03.18 01:46

  • 생모의 사랑, 계모의 격려, 아내의 야심이 만든 ‘영웅’

    생모의 사랑, 계모의 격려, 아내의 야심이 만든 ‘영웅’

    링컨은 한 칸짜리 통나무집에서 태어났다. 제대로 된 옷 한 벌 없이 어린 시절을 보냈다. 정규교육은 거의 받지 않았다. 이런 링컨이 미국의 대통령, 나아가 영웅이 된 것은 세 여

    중앙선데이

    2009.01.20 14:27

  • 생모의 사랑, 계모의 격려, 아내의 야심이 만든 ‘영웅’

    생모의 사랑, 계모의 격려, 아내의 야심이 만든 ‘영웅’

    생모 낸시 행크스 (왼쪽)와 계모 세라 부시 존스턴 링컨은 한 칸짜리 통나무집에서 태어났다. 제대로 된 옷 한 벌 없이 어린 시절을 보냈다. 정규교육은 거의 받지 않았다. 이런

    중앙선데이

    2009.01.18 07:10

  • 링컨의 길 따라, 희망 기관차는 출발했다

    링컨의 길 따라, 희망 기관차는 출발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이 16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베드퍼드에 있는 한 제조업체를 방문해 보안용 안경을 쓴 채 활짝 웃고 있다. 베드퍼드 AP=연합뉴스오바마가 탄 희망의 기차

    중앙선데이

    2009.01.18 03:00

  • 카드형 ‘비상단추’ 항상 휴대 … 누르면 경호원 순식간에 달려와

    카드형 ‘비상단추’ 항상 휴대 … 누르면 경호원 순식간에 달려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그의 가족은 내년 1월 20일 백악관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흑인 노예 등의 손으로 만들어진 백악관에 첫 흑인 대통령이 입성한다는 건 인류 역

    중앙일보

    2008.12.04 02:41

  • '하늘의 호수' 에서 귀족처럼···모홍크 마운틴 하우스

    '하늘의 호수' 에서 귀족처럼···모홍크 마운틴 하우스

    깊은 산 중턱에 신비롭게 자리한 호수 하나, 그 옆에 동화 속의 성채처럼 자리한 빅토리안 양식의 호텔. 뉴욕에서 가장 로맨틱한 호텔로 꼽히는 곳. 스위스에나 있을 법한 그림 같은

    중앙일보

    2008.09.06 16:12

  • [세계 공연장 순례] 시카고 시빅 오페라 하우스

    [세계 공연장 순례] 시카고 시빅 오페라 하우스

    1871년 시카고는 대화재라는 뼈아픈 참사를 겪었다. 그 결과 서부 개척 시대의 모습은 오간데 없고 현대식 건물이 하나 둘씩 들어서게 됐다. 시카고의 사업가 페르디난드 페크(184

    중앙일보

    2007.11.12 15:28

  • [세계 공연장 순례] 뉴저지 아트센터

    [세계 공연장 순례] 뉴저지 아트센터

    1967년 7월 12일 미국 뉴저지주 뉴아크 시내의 한 도로. 흑인 택시 기사 존 스미스는 자신의 택시 앞에 이중 주차해 놓은 경찰차를 피해 빠져나가다 도로교통법을 위반해 현장에서

    중앙일보

    2007.04.23 15:33

  • [세계 공연장 순례] 워싱턴 케네디 센터

    [세계 공연장 순례] 워싱턴 케네디 센터

    1971년 9월 9일 뉴욕 타임스 1면에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이 조셉 케네디 부인을 포옹하는 사진이 크게 실렸다. 번스타인은 1969년까지 뉴욕 필하모닉 음악감독을 지낸 미국의

    중앙일보

    2007.04.14 20:35

  • CNN 래리 킹 라이브 - [조지 W. 부시 대통령 부부편]

    CNN 래리 킹 라이브 - [조지 W. 부시 대통령 부부편]

    번역: 김미정 조지 W. 부시와 로라 본방 2월 9일 22시 재방 2월 11일 18시 삼방 2월 12일 07시 부시 대통령의 60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백악관의 블루 룸에서 부시 대

    중앙일보

    2007.02.23 09:54

  • [7개월 만에 한·미 정상회담] 부시, 주한미군 사고에 사과

    북핵 문제가 고비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한.미 정상회담은 11일 새벽(한국시간)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공식 회담 한 시간과 업무 오찬 한 시간 등이다. 부시 대통령은 회

    중앙일보

    2005.06.11 05:20

  • 백악관 대변인 웬만한건 "다 안다"

    노무현(盧武鉉)대통령의 청와대 대변인 체제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미국 백악관 대변인제를 본떠 공개형 브리핑을 중심으로 한다는 것이 개혁의 골자. 그러나 대변인이 현안에 대해 너무

    중앙일보

    2003.03.09 21:11

  • '반지의 제왕' 13개 부문 후보 선정

    '반지의 제왕' 13개 부문 후보 선정

    '반지의 제왕'에서 '프로도 배긴스'로 분한 엘리야 우드. 이 작품은 제74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인 1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독특한 상상력의 세계를 보여주며 2001년 흥행에

    중앙일보

    2002.03.17 14:11

  • 자료 안보고 거침없이 답변

    일본·한국·중국 순방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현지시간)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중앙일보 등 아시아 4개 유력언론과 특별인터뷰를 했다. 인터뷰는 이날 오후 2시50분부터 30여분

    중앙일보

    2002.02.17 00:00

  • 미국 해병대군악대 창단 200주년 맞아

    워싱턴 펜실베이니아 애브뉴 1600번지. 이곳 백악관 이스트 룸에서 수자의 행진곡 '워싱턴 포스트' 가 울려 퍼지면 그것은 틀림없이 미국 해병대군악대 (U.S.Marine Band

    중앙일보

    1998.07.13 00:00

  • 미국 도피범 강제송환 길 열려

    1년 이상의 징역 및 금고 등 자유형에 해당되는 범죄를 저지르고 미국으로 도주한 범죄자들을 빠르면 연내 강제 송환할 수 있게 된다. 박상천 (朴相千) 법무장관과 매들린 올브라이트

    중앙일보

    1998.06.10 00:00

  • [미국·중국신세대]下.정상회담 결산·전망…백악관 만찬표정(3)

    장쩌민 (江澤民) 중국 국가주석을 위해 29일 밤 열린 백악관 만찬은 거대한 중국시장을 노리는 미국기업인들의 잔치였다. 이날 참석한 2백32명의 하객중에는 디즈니.펩시콜라.제록스.

    중앙일보

    1997.10.31 00:00

  • 대통령과 음악…백악관과 음악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시절 필라델피아에 있던 대통령 관저에는 그때만 해도 희귀한 악기였던 하프시코드가 있었다. 이 악기는 외부로부터 단절된 생활을 해야 하는 퍼스트 레이디에게

    중앙일보

    1997.09.27 00:00

  • 미국 판매주식회사

    화이트워터 스캔들로 한창 곤욕을 치르고 있는 美國의 클린턴대통령이 지난 2월 백악관의 루스벨트 룸에서 의기양양하게 한 건의 발표를 했다.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의 보잉.맥도널 더글러스

    중앙일보

    1994.03.18 00:00

  • 사우디 미 여객기 발주/50대 60억불 규모

    【워싱턴 로이터=연합】 사우디아라비아는 노후 기종을 교체하기 위해 미국에 총 50대의 여객기를 발주키로 했다고 미 백악관이 16일 발표했다. 여객기 도입선은 보잉사와 맥도널 더글러

    중앙일보

    1994.02.17 00:00

  • 정상회담 예정시간 50분 넘겨/김 대통령 방미 이모저모

    ◎화기속 단독회담… 서로 지도력 칭찬/김 대통령 “짧은 일정에 많은 일 해내” ▷한미 정상회담◁ 미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와 각료회의실인 캐비닛 룸에서 23일 오전 11시10

    중앙일보

    1993.11.24 00:00

  • 한-미 정상회담 이모저모

    【워싱턴=전육 특파원】 노태우 대통령은 20일 오전(미국시간)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인 캐비닛룸 앞에서 「레이건」대통령을 만나 반갑게 악수. 「레이건」대통령과 노대통령은 이어 함께

    중앙일보

    1988.10.21 00:00

  • 한반도안보등 「견해일치」를 과시 「성숙한 동반자관계」재확인한 한미정상회담

    전두환대통령의 이번 방미는 중요한 시기에 미국의 안보공약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평가되고 있다. 남북대화를 다시 본궤도에 올리고 국내정치발전을 계속하며 아시안게임·88올림픽등 주요

    중앙일보

    1985.04.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