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10억원짜리 수퍼카
'2007 대전 국제드림카 페스티벌'이 2일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최대 출력 650마력, 최고 속도 345㎞의 성능을 가진 10억원대의 수퍼카 '파가니 존다'를
-
'신의 물방울'의 인기는 한국인의 일본 콤플렉스 탓?
2040 와인토크 1회에서 명사 와인을 놓고 20대 기자한테 융단 폭격을 당한 와인 애호가 김방희씨(43ㆍKBS 1라디오 ‘김방희, 조수빈의 시사플러스’ 진행자). 그가 기회를
-
[카사이드스토리] 모터스포츠 투자가 중요한 까닭
9일 오전 일본 도치기현의 산골 마을 모테기에 보기 드문 교통체증이 빚어졌습니다. ‘트윈링(Twin Ring) 모테기’ 서킷에서 열리는 수퍼GT 7라운드 결승전을 보려고 몰려든
-
자동차 한대가 13억원이라고
우린 가격부터 다르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람보르기니가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한 수퍼카 '레벤튼'(Reventon)의 가격은 무려 100만유로(한
-
카! 골라타는 재미를 아셔?
오늘은 BMW M5, 내일은 벤츠 SL500. 기분에 따라 스포츠카를 바꿔 탄다? 신개념 럭셔리 스포츠카 멤버십 클럽 ‘IAC(International Auto Club)’라면
-
[CAR] 나는 밟는다, 고로 존재한다
GM대우가 한국형 스포츠카를 표방한 G2X를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스포츠카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 국내 시장에서 차지하는 스포츠카 비중은 미미합니다. 그러나
-
[Why Not 세대 등장] (하) “예술이 뭐 별거야?”
대량 생산된 물건을 뜻하는 ‘매스(mass)’에 개성적인 터치를 뜻하는 ‘아트(art)’가 붙은 매스 아트는 Why Not 세대를 공략해야 하는 비즈니스의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
[CAR]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등 수퍼카 눈길 ‘꽃과 어린왕자’
경기도 의정부와 퇴계원 간 43번 국도 근처의 한적한 시골마을에 있는 카페 ‘꽃과 어린왕자’는 수퍼카를 볼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 겉으론 주말농장처럼 보이는 이 카페는, 그러
-
[CAR] “차,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
지난달 하순,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선 일본계 프리미엄 수입차 및 카 액세서리 양판점인 레크리스의 한국 진출 기념 파티가 열렸다. 이 자리엔 수퍼카를 살 만한 VIP고객들이 참석했
-
"예술이 뭐 별거야?" 개성을 담은 대중상품 매스 아트
대량 생산된 물건을 뜻하는 ‘매스(mass)’에 개성적인 터치를 뜻하는 ‘아트(art)’가 붙은 매스 아트는 Why Not 세대를 공략해야 하는 비즈니스의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
'부활하는 제국'의 힘을 느끼다-모스크바
크렘린 궁 앞 붉은 광장의 ‘성 바실리 사원’ Moskva모스크바31일 정오 황금 독수리호가 종착지인 모스크바의 카잔 역에 도착한다. 블라디보스토크를 출발한 지 13일 만이다.
-
차 개조비가 1억원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07 서울오토살롱 with 오토애프터코리아'가 개막됐다. 관람객들이 최고 시속 385㎞의 뷰익 포뮬러 F2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조문규 기자]
-
최고급 외제차 '올 만한 건 다 온다'
페라리.람보르기니.로터스…. 자동차 매니어들이 한번 몰아보고 싶은 스포츠카다. 이 스포츠카들이 연내 국내에 수입된다. 수입차업체인 LK카스는 올해 말 로터스를 한국에서 판매한다고
-
[포토스토리] 수십억원대 수퍼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수억에서부터 수십억원 대에 이르는 수퍼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07 서울오토살롱 with 오토애프터코리아’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돼 8일까지 열린다. 최고시속 3
-
⑨ 러시아 경제 어떻게 봐야 할까?
잭 웰치(72·사진 오른쪽)는 전설적인 경영인으로 세계 최대 기업인 제너럴 일렉트릭(GE)의 최고경영자(CEO)를 20년간 맡았다. 웰치의 아내인 수지 웰치(48·왼쪽)는 세계적
-
최고급 수퍼카 한국서 누가 타나
'35억원 부가티 베이런, 20억원 엔초 페라리는 누가 탈까'. 5~10일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07 수퍼카 페스티벌'에 부가티 같은 세계 최고가 차량 26대가 전시됐다.
-
[SHOPPING] 노트북 '아트북'
엑스노트 아이비 S1-QP15.4인치 LCD 모니터를 장착한 노트북 PC가 데스크톱 대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보통 무게가 2㎏을 넘기 때문에 자리를 옮기며 사용하기보다 집이나
-
람보르기니 조상이 트랙터라고?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 가운데 전혀 다른 제품을 만들다 자동차 제조업으로 뛰어든 업체가 적지 않다. 항공기ㆍ 모터사이클ㆍ믹서 등 종류도 갖가지다. 이 가운데 많은 회사는 이들 제
-
환상의 수퍼카가 온다
부가티 베이론, 카레라 GT, 엔초 페라리…. 자동차 매니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환상의 수퍼카들이 달구벌을 달구고 있다. ‘2007 수퍼카 페스티벌’이 내달 5~10일 대구
-
5초만에 시속 100km 돌파...힘찬 스포츠 세단
세단의 품격, 스포츠카의 파워-. 동전의 앞과 뒤처럼 양립할 수 없는 개념이 공존하는 차가 실체를 드러냈다. 아우디의 신형 프레스티지 스포츠 세단 S6과 S8이다. ◆강한 심장…
-
람보르기니 조상이 트랙터라고?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 가운데 전혀 다른 제품을 만들다 자동차 제조업으로 뛰어든 업체가 적지 않다. 항공기ㆍ 모터사이클ㆍ믹서 등 종류도 갖가지다. 이 가운데 많은 회사는 이들 제
-
새봄...필드 향한 설렘 골퍼들 '봄의 교향악'
#드라이버와 아이언 특별 할인 행사 날이 풀렸다. 겨울 동안 움츠렸던 몸을 펴고 이제 필드로 나가야 할 때다.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지만 부족한 기술을 채워주거나 기량을 한
-
돈 바람 몰아치는 '야망의 거리'
2006년. 월가엔 고급 자동차 딜러룸이 새로 생겼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고가의 이탈리아 자동차 페라리를 사기 위해 몰려드는 월가 사람들 때문이다. 2006년 골드먼 삭스의 직원
-
250km까지 거침없는 가속 … 아우디 'S6'
아우디 'S6'수퍼맨의 상징 이니셜인 'S'는 '최고' '우월함'을 연상케 한다. 아우디에서 'S'도 '최고의 성능'(Sovereign performance)을 뜻한다. 이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