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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맨시티 상대로 12호골...절친 홀란은 포트트릭
골 세리머니하는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황소'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시티(맨시티)를 상대로 리그 12호 골을 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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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큰손, 알고보니 재미동포 사업가
프랑스·미국·영국 여자 프로축구팀을 잇달아 인수한 재미교포 여성 사업가 미셸 강. 셰이크 만수르의 시티풋볼그룹과 같은 세계적인 축구 기업을 이끄는 게 목표다. [사진 워싱턴 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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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억 투자' 女축구 큰손…40년 전 美유학 간 한국 여성이었다
세계 여자 축구의 판도를 흔드는 재미교포 여성 사업가 미셸 강. 사진 워싱턴 스피릿 SNS 재미교포 여성 사업가가 세계 여자축구의 '큰 손'으로 떠올랐다. 공공부문 헬스케어 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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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길’이 답은 아니다…빅 리그 진출 성공 방정식 유료 전용
■ 「 전 세계 축구선수 중 이른바 ‘끝판 왕’들이 모여 경쟁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려면 실력과 노력만으론 부족합니다. 효과적으로 커리어를 관리하고, 세계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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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 김수연 “눈에 선한 음악, 감사하며 준비했죠”
2023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된 피아니스트 김수연이 27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쇼팽 ‘대 폴로네즈’ Op.22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 금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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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도 냄새만 맡아요…황소 S급근육 비결은 독기
황희찬의 누나인 황희정 비더에이치씨 대표는 “동생의 최고 강점은 돌파가 아닌 노력”이라고 했다. 전민규 기자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주장 손흥민(30·토트넘)이 부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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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창립자’ 마테쉬츠 별세
디트리히 마테쉬츠 에너지음료 ‘레드불(Red Bull)’의 공동창업자이자 오스트리아 최고 부자로 알려진 디트리히 마테쉬츠(사진)가 22일 별세했다. 78세. 고인은 출장 중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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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음료업체 '레드불' 창업자 78세로 별세
에너지음료 레드불(Red Bull)의 공동창업자이자 오스트리아 최고 부자로 알려진 디트리히 마테쉬츠가 7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마테쉬츠의 생전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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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절친'서 '괴물 골잡이' 된 홀란과 EPL 첫 맞대결
잘츠부르크 전성기를 이끈 '공격 삼격편대' 다쿠미 미나미노, 엘링 홀란, 황희찬(맨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 잘츠부르크 인스타그램]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추석 연휴 직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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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마쉬 감독이 부른다...황희찬 울버햄프턴 떠나 리즈 이적 가능성 ↑
옛 스승 마쉬 감독의 러브콜을 받은 황희찬.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의 공격수 황희찬(26)이 옛 스승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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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EPL서 다시 만난 잘츠부르크 동기 '황홀미' 3인방...황희찬-홀란드-미나미노
잘츠부르크 시절 다쿠미 미나미노, 엘링 홀란드, 황희찬(맨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 잘츠부르크 인스타그램]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황금기를 이끈 동기 3인방이 3년 만에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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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10연속 우승 앞둔 뮌헨 감독, 살해 협박 450건 받은 이유
최근 SNS를 통해 450건의 살해 협박을 받은 바이에른 뮌헨 나겔스만 감독. [AP=연합뉴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지속적인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 독일 뮌헨 지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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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EPL 돌아온 호날두와 만나고 싶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황희찬(25·울버햄프턴)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붙어보고 싶다"고 기대했다. EPL 6경기에서 4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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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무대서 더 세진 황소
뉴캐슬전 두 번째 골을 터트린 뒤 동료 마르칼과 함께 기뻐하는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새로운 영웅(New Hero).’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간) 울버햄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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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늑대가 된 황소” 황희찬 EPL 데뷔전서 골
황희찬이 EPL 데뷔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는 모습. 그는 EPL 홈페이지 팬 투표에서 62.2%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킹 오브 더 매치’로 뽑혔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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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치받은 ‘성난 황소’ 이젠 EPL로
지난 7일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전에서 수비진을 뚫고 돌진하는 황희찬. [뉴스1] ‘황소’ 황희찬(25·울버햄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향해 돌진한다.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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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울버햄튼서 세컨드 스트라이커 맡는다
라즈 울버햄튼 감독이 황희찬을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에 입단한 황희찬이 올 시즌 팀 득점 책임질 공격수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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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합니다…울버햄튼 황희찬, 마요르카 이강인
황희찬이 30일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고 홈구장 몰리뉴 스타디움에 방문해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황희찬(25)과 이강인(20)이 새로운 팀에서 도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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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울버햄튼 공식입단, '황-손' 대결도 열린다
29일 울버햄튼 입단이 확정된 뒤 맨유전에서 팬들에게 인사하는 황희찬. [AFP=연합뉴스] 황희찬(25)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뛴다. 울버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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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울버햄프턴 임대 후 이적 임박
독일 라이프치히 공격수 황희찬(오른쪽). [AFP=연합뉴스] 독일 라이프치히 공격수 황희찬(25)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행이 임박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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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프리시즌 첫 경기 선발출전, 손흥민은 휴식
독일 라이프치히 공격수 황희찬. [사진 라이프치히 인스타그램] 황희찬(25·라이프치히)이 프리시즌 첫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29·토트넘)은 휴식을 취했다. 황희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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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충분했다면 '강남스타일' 자주 췄을텐데...포칼 원맨쇼 황희찬
황희찬(오른쪽)이 포칼 준결승에서 골을 터뜨리고 동료들에게 축하받고 있다. 충분한 기회만 주어지면 골을 터뜨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사진 라이프치히 인스타그램] 독일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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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브레멘 꺾고 역전 우승 희망가...황희찬 교체 출전
라이프치히 황희찬이 브레멘전에서 8분간 활약했다. [사진 라이프치히 인스타그램] 독일 프로축구 RB 라이프치히가 베르더 브레멘을 꺾고 역전 우승 희망을 이어갔다. 라이프치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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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포함' 일본, 한일전에 유럽파 9명 호출
잉글랜드 사우샘프턴의 미나미노 다쿠미. [AFP=연합뉴스] 일본축구대표팀이 한일전에 미나미노 다쿠미(26·사우샘프턴)를 포함해 유럽파 9명을 차출했다. 일본축구협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