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북이리시

    中央日報가 조사한 전국 74개도시 「삶의 질」비교 결과 전북이리시는 54위로 중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이리시는 주택보급률(71위)이 최하위권으로 나타난 것을 비롯

    중앙일보

    1995.01.26 00:00

  • 대구시내 칠곡로등 교통안전시설 부족해 교통사고 빈발

    [大邱=金善王기자]대구시내 칠곡로와 서대구로.고산로등이 도로가 넓고 위험한 굴곡이 많은데도 교통안전시설등이 부족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대구지방경

    중앙일보

    1995.01.24 00:00

  • 신호등없는 교차로 사고 직진차량 과실 30%

    신호등이 없는 네거리에서 A,B 두 승용차가 부딪쳤다.A는 「좌회전중」이었고 B는 「직진중」이었다.경찰조사결과 A의 잘못으로 처리돼 B는 스티커를 떼지 않았다.그런데 보험회사에서는

    중앙일보

    1995.01.23 00:00

  • 日 關西 대지진의 교훈

    이번 간사이(關西)대지진은 대도시 직하형(直下型)이라 피해가컸다고는 하지만 고속도로.철도 등 교통시설의 고가(高架)구조물의 붕괴파장은 의외로 크다.한신(阪神)고속도로.신칸센(新幹線

    중앙일보

    1995.01.22 00:00

  • 현직 경철관이 "교통사고(법규.보험)해설집"발간 화제

    현직 경찰관이 교통사고 방지 및 응급처치요령,보험법규 등을 자세하게 설명한 책자를 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북 완주경찰서 경비계장 송완종(宋完鍾.50)경위가 최근 『교통사고(법

    중앙일보

    1995.01.21 00:00

  • 늑대오줌 낙타퇴치제로 수출

    ■…스웨덴이 늑대 오줌을 낙타퇴치제로 쿠웨이트에 수출해 볼보자동차에 이은 또하나의 유명 수출품이 되고 있다고.스웨덴은 교통량이 많은 산악지대 도로에 출현하는 엘크(사슴의 일종)로

    중앙일보

    1995.01.20 00:00

  • 충북음성군 청주~충주간 36번국도에 지하도 설치

    [陰城=安南榮기자]충북음성군 원남.소이면등 청주~충주간 36번국도 통과지역 11곳에 주민들의 도보횡단 편의를 위한 지하도가 설치되고 원남면문암1리 굴다리지점에는 과선교가 설치된다.

    중앙일보

    1995.01.19 00:00

  • 日 위기상황 대처 상반된 두얼굴-침착한 시민질서

    18일 저녁 고베(神戶)시의 기타노(北野)소학교 운동장에는 시청 급수차 2대가 도착하자 소리없이 두개의 긴 줄이 만들어졌다. 6백여명의 이재민들은 차례로 20ℓ씩의 식수를 공급받기

    중앙일보

    1995.01.19 00:00

  • 日 關西대지진 참사현장 표정

    ○…피해자 구조를 위해 자위대 병력 9백여명이 17일 밤늦게고베(神戶)市에 도착,구조인력은 3천명을 넘고 있으나 날이 어두워 작업은 18일오전에야 본격화. 구조작업을 위한 합동대책

    중앙일보

    1995.01.18 00:00

  • 고속도로 2차선 線形 놔둔채 4차선 확장

    우리나라 국토의 남단(南端)을 가로지르는 남해고속도로.물씬한해안 정취와 수려한 산악 경관이 가득한 이 도로가 왜 「교통사고가 너무 잦다」는 소리를 계속 듣고 있는가. 지난 한햇동안

    중앙일보

    1995.01.15 00:00

  • 一山 택시잡기 어렵다-운전사들 담합.사실상 콜택시 영업만

    일산 신도시는 교통 사각 지대인가. 17만명의 주민이 입주한 일산 신도시 일대 택시운전사들이 서로 담합,미터기요금보다 2~3배가 비싼 사실상 콜택시 영업만 하고있어 택시잡기가 「하

    중앙일보

    1995.01.15 00:00

  • 7.끝 삶의질 높이는 행정펴야-좌담

    中央日報가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실시한 전국 74개도시 「삶의 質」비교가 보도된 후 행정기관은 물론 학계.일반시민들로부터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자료제공

    중앙일보

    1995.01.11 00:00

  • 눈길 정지거리는 빗길의2배 感速이최선

    깊어지는 겨울과 함께 눈오는 날이 많아졌다. 올 겨울 들어 지금까지 눈내린 날수는 대관령이 15일로 예년과 비슷했으나 울릉도 8일,서울.광주.대전 5일,대구.전주 3일로 예년에 비

    중앙일보

    1995.01.08 00:00

  • 교통사고 특례法

    자동차 사고로 남에게 신체 또는 재산상의 손해를 끼쳤다면 형사책임은 물론 민사책임과 행정적 책임까지 지게 된다. 형사책임은 사회의 안정과 질서를 깨뜨린 데 대한 징벌이다.즉,형벌이

    중앙일보

    1995.01.08 00:00

  • 경찰청발표 고속도버스차선제 주말 무조건실시는 혼잡만 가중

    경찰청이 경부고속도로 버스 전용차선제를 2월 1일부터 주말에확대 실시한다는 방침을 발표하자 고속도로 관리 책임을 맡고 있는 건설교통부.도로공사등이 5일 충분한 사전 협의도 없었으며

    중앙일보

    1995.01.05 00:00

  • 3개경찰서 輪禍 떠넘기기

    경찰의 귀찮은 업무회피,관할구역 떠넘기기는 고쳐지지 않는 고질인가. 새벽,하천복개도로에서 난 교통사고 처리를 놓고 서울시내 3개 경찰서가 4시간동안 승강이를 벌이는 바람에 피의자만

    중앙일보

    1995.01.04 00:00

  • 새해 첫날부터 정전사고-서울일부.一山지역주민 큰 불편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일부지역과 경기도 일산신도시 전역에 사상최대의 정전사고가 발생,새해벽두부터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일 오후5시45분부터 서울지역 일원으로 들어오

    중앙일보

    1995.01.03 00:00

  • 눈내린 새해 첫출근 곳곳에 교통사고

    서울.경기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3일 새벽부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방에 눈이 내려 새해 첫 출근길이 큰 교통체증을 빚었다.이날 오전8시 현재 적설량은 서울의 2.6㎝

    중앙일보

    1995.01.03 00:00

  • 21세기 교통기술 어디까지갈까-방향과 추진내용

    교통체증에는 이미 선.후진국이 없다. 세계 어떤나라도 교통혼잡에 대한 완전한 해결책을 물론 갖고있지 않다. 교통사고도 마찬가지고 공해는 더욱 극심해지고있다. 경제.사회활동전반에 대

    중앙일보

    1994.12.29 00:00

  • 知能자동차로 21세기달린다-파리 교통첨단기술대회각국현황

    「19세기는 증기기관,20세기엔 내연기관과 전기,그리고 21세기에는 정보기술.」교통시스템을 움직이는 힘(動力)의 변천사(史)다. 「효율성.편리성」으로 증기를 밀어낸 20세기 내연기

    중앙일보

    1994.12.29 00:00

  • 범칙금인상.10부제를 보고

    내년부터는 웬만한 교통위반에도 범칙금이 8만원이다.10부제도내년 2월부터 강행된다.어기면 과태료 10만원.정부의 밀어붙이기식 강성(强性)정책에「깜짝」놀라는 사람이 너무 많다. 10

    중앙일보

    1994.12.28 00:00

  • 교통범칙금 무조건 올리면 문제 풀리나

    현실에 안맞는 제도나 규정은 그대로 둔채 범칙금이나 과태료 같은 경제적 부담을 높여 질서를 강요하려는 정부의 안이한 시책에 비판여론이 높다.최근 경찰이 입법예고한 교통범칙금 최고

    중앙일보

    1994.12.28 00:00

  • 陰城 금왕읍 관통 지방道 만성체증 우회路 조기 개설요구

    [陰城=安南榮기자]충북음성군금왕읍 주민들이 읍내를 관통하는 518번 지방도의 만성체증 때문에 생활불편이 크다며 우회도로의조기개설을 바라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음성인터체인지~오생

    중앙일보

    1994.12.28 00:00

  • 상업지역 43곳 새로 지정

    현재 準주거나 일반주거지역인 양재.불광.공항.구의등 43개 지구중심이 상업지역으로 신규 지정되고 약수.도봉.홍은.당산등 84개 일반주거지역이 準주거지역으로 바뀐다. 또 서울 도심과

    중앙일보

    1994.12.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