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체대 4강행 막차
한체대가 남자부 최종 4강전에 진출했다. 12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라이벌 원광대와의 경기에서 한체대는 25-25로 비겼으나 1승1무3패의 전적으로 4위에 턱걸이했다. 실업팀
-
핸드볼 큰잔치 2차대회 돌입
알리안츠생명배 2002~2003 핸드볼 큰잔치 2차 대회가 8일부터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속개된다. 남녀 각 6개팀이 1차 대회 전적을 안고 펼치는 2차 대회를 통해 최종 4강전에
-
'빙판의 제왕' 가린다
한국 아이스하키 최강팀을 가리는 2002 강원도컵 코리아리그가 27일 목동링크에서 경희대-광운대의 대결로 막을 올린다. 올해 리그는 목동·고려대·춘천 등을 순회하며 50여일간 경
-
[아이스하키] 빙판 녹이는 골잡이 경쟁
'빙판의 황제'가 바뀌고 있다. 1995년 닻을 올린 한국아이스하키리그는 그동안 한라 위니아 심의식(32)을 위한 무대였다. 심선수는 95년 이후 6년 동안 세번이나 득점왕에 오르
-
[아이스하키] 빙판 녹이는 골잡이 경쟁
'빙판의 황제'가 바뀌고 있다. 1995년 닻을 올린 한국아이스하키리그는 그동안 한라 위니아 심의식(32)을 위한 무대였다. 심선수는 95년 이후 6년 동안 세번이나 득점왕에 오르
-
[아이스하키] 고려의 창, 연세의 방패 초반돌풍
`대학의 힘'이 2001-2002 강원도컵코리아아이스하키리그 초반에 실업팀을 압도하고 있다. 대학세의 기수인 고려대와 연세대는 11일 현재 3전전승을 기록하며 동원 드림스(2승1무
-
[아이스하키] 동원· 한라 나란히 2연승
동원 드림스와 한라 위니아가 2승을 거두고 연세대.고려대 등 대학세와 함께 선두 그룹에 합류했다. 올시즌 종합선수권대회와 종별선수권을 차지한 동원은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
-
[아이스하키] 동원 뒷심 경희 돌풍 재웠다
동원 드림스와 한라 위니아가 2승을 거두고 연세대·고려대 등 대학세와 함께 선두 그룹에 합류했다. 올시즌 종합선수권대회와 종별선수권을 차지한 동원은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
-
[아이스하키] 고려대, 첫판부터 대학돌풍
고려대가 2001-2002 강원도컵 코리아아이스하키리그에서 첫판부터 대학세의 돌풍을 예고했다. 고려대는 3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지난 시즌 우승팀 현대 오일뱅커스와의 대회 개막
-
[슈퍼리그] 한양대, 대한항공 격파
대학최강 한양대가 대한항공을 꺾고 2차 대회 첫승을 신고했다. 한양대는 29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1 삼성화재 배구 슈퍼리그 2차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국가대표 레프트 공
-
[아이스하키] 고려대, 한라에 극적 무승부
고려대가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터진 김도윤(2학년)의 골에 힘입어 국내 최강팀 한라 위니아와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세대의 불참으로 대학세의 희망이 된 고려대는 24일
-
[배구 슈퍼리그] 한양대, 대한항공 꺽었다
손석범은 때리고 이영택은 막았다. 대학세의 기수 한양대가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아산배 슈퍼리그 3차대회 경기에서 손석범.이영택.백승헌 등 졸업반 트리오의 눈부신
-
[배구 슈퍼리그] 한양대, 대한항공 꺽었다
손석범은 때리고 이영택은 막았다. 대학세의 기수 한양대가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아산배 슈퍼리그 3차대회 경기에서 손석범.이영택.백승헌 등 졸업반 트리오의 눈부신
-
[배구슈퍼리그] 현대차의 속도조절론
현대자동차가 `속도조절'에 들어갔다. 배구슈퍼리그 2000 1차대회에서 파죽의 5연승으로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현대차는 어차피 3차대회 6강(실업 4+대학 2) 진출이 사실상 확정
-
[핸드볼큰잔치] 대구시청, 한체대 꺾고 회생
노련미의 두산 그린과 대구시청이 패기의 대학세를 꺾고 핸드볼 큰잔치 패자부활전 1회전을 통과했다. 전날 제일화재에 무릎을 꿇었던 대구시청은 21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핸드볼
-
[핸드볼큰잔치] 대구시청, 한체대 꺾고 회생
노련미의 두산 그린과 대구시청이 패기의 대학세를 꺾고 핸드볼 큰잔치 패자부활전 1회전을 통과했다. 전날 제일화재에 무릎을 꿇었던 대구시청은 21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핸드볼
-
아이스하키 상비군 27명 담금질…평가전후 세계엔트리 확정
3년만에 맛보는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C풀대회 출전의 영광을 누가 차지할 것인가. 지난달 코리아컵대회를 마치고 97~98시즌을 끝낸 아이스하키계는 오는 22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
-
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1일 목동서 개막
실업의 노련미냐, 대학의 패기냐. 제52회 전국 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가 1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실업 4개팀, 대학 5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막을 올린다. 아이스하키 최강자를 가리는
-
현대차.한양대 6강 합류
현대자동차써비스가 지난 대회 우승팀 고려증권을 물리치고 97한국배구 슈퍼리그 6강고지(3차대회)에 안착했다.대학세의 자존심 한양대도 경희대를 6연패 수렁으로 몰아넣으며 5승1패로
-
연세대.상무,챔피언결정전에 맞붙게 돼
3년만의 재회. 대학세의 연세대와 실업의 상무가 3전2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게 됐다. 상무는 16일 올림픽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96~97농구대잔치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연세대
-
마지막 농구대잔치 30일 시작
농구대잔치가 오는 30일 서울올림픽제1체육관에서 55일간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83년 시작된 농구대잔치는 올해로 14년째.그러나 올해 96~97시즌을 끝으로 이 잔치는 사실상 막
-
中.'오빠 부대'대학팀 선호 뚜렷
95~96시즌 농구대잔치는 오빠부대의 편식(?)이 더욱 두드러진 한해였다. 95~96시즌의 총 입장관중은 35만5천9백38명으로 지난 시즌에 비해 5만명 정도 줄었다.5년만의 첫
-
기아 승리 두 주역 허재.김영만
『너무 힘들게 우승해서인지 어느때보다 기쁩니다.』(허재) 『농구대찬치에서 맛보는 첫우승의 감격을 잊지 못할 겁니다.』(김영만)농구대잔치 챔피언팀 기아자동차의 「기둥」 허재(31)와
-
설 연휴 볼만한 스포츠-씨름 올시즌 첫대회
스포츠는 설날에도 쉬지 않는다.올 설 연휴엔 박진감을 더하고있는 농구대잔치와 배구슈퍼리그,설날 장사 씨름대회,그리고 미국LA에서 벌어지는 올림픽축구대표팀 경기등이 벌어진다. 농구대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