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회사 법인 계좌에 악성코드 심어 돈 인출한 30대

     부산 강서경찰서는 15일 회사 자금 관리자의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심어 돈을 빼돌린 혐의로 신모(37)씨를 구속했다. 신씨는 지난달 26일 모 회사 경리 차장인 김모(50)씨 컴퓨

    중앙일보

    2015.02.15 12:35

  • 20억원대 보이스피싱 조직… 중국동포 인출책 등 붙잡혀

     20억원대 보이스피싱 범죄를 벌였던 중국동포 인출책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돈을 주겠다”는 말에 이들에게 대포통장을 제공했던 내국인 수십여명도 무더기로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

    중앙일보

    2015.02.10 12:10

  • "화상채팅하자"더니 알몸 사진 찍어 협박한 몸캠피싱 국내 인출책 적발

    "화상채팅하자"더니 알몸 사진 찍어 협박한 몸캠피싱 국내 인출책 적발

    사진은 압수물. [사진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 "화상채팅을 하자"며 알몸 동영상을 찍게 한 뒤 협박하는 이른바 '몸캠피싱' 일당의 국내 조직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피해자 중에는

    중앙일보

    2015.02.10 11:25

  • 10대 중국동포까지 동원된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

    서울 일대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이용해 보이스피싱으로 갈취한 현금을 중국으로 송금한 인출책 4명이 검거됐다. 이들 중엔 10대 중국동포 두 명이 포함돼 있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중

    중앙일보

    2015.02.01 18:09

  • 국내에 사무실 둔 보이스피싱 조직 적발

    국내에 사무실 둔 보이스피싱 조직 적발

    [사진 중앙포토DB]  중국이나 필리핀 등 해외가 아닌 국내에 사무실을 두고 전화금융 사기 행위를 벌인 보이스피싱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29일 아파트를 얻어

    중앙일보

    2015.01.29 14:23

  • 400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한 형제 철창신세

    400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한 형제 철창신세

    [자료사진 중앙포토DB]   청주흥덕경찰서는 27일 4000억원대 판돈이 오간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실운영자 정모(34)씨를 구속했다. 경찰

    중앙일보

    2015.01.27 11:16

  • 아르바이트로 보이스피싱 인출책 청년 구속

    아르바이트로 보이스피싱 인출책 청년 구속

    [일러스트=박용석]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아 대포통장으로 인출·송금을 해온 혐의로 20~30대가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이들은 범죄 연루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경찰

    중앙일보

    2015.01.25 14:36

  • '다단계 수법' 2400억원 규모 불법 도박 사이트 적발

    해외에 서버를 두고 2400억원대 규모의 불법 스포츠 토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업자들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강해운)는 2010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중앙일보

    2015.01.22 14:37

  • [최영진의 부동산 맥짚기] 분양시장에 대포통장 뜬 까닭

    [최영진의 부동산 맥짚기] 분양시장에 대포통장 뜬 까닭

    최영진 부동산전문기자대구시가 지난 13일 부동산 투기방지 대책 회의를 갖었다. 다들 부동산 경기가 안 살아나 아우성인데 무슨 투기대책이냐고 의아해 할 게다. 대통령도 연두 기자회견

    중앙일보

    2015.01.22 00:01

  • 대구시, 노르웨이 숲 아파트 부정 당첨자 경찰에 고발

    대구시는 21일 '유림 노르웨이 숲' 아파트 당첨자 중 투기혐의가 있는 23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유림 노르웨이 숲 청약 때 대포 청약통장 사용 혐의자를 비롯해 실제 청약

    중앙일보

    2015.01.21 16:31

  • "건당 10만원에 혹해서"…보이스피싱 범행 가담한 20대 구속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의 사기행각에 사용되는 대포통장을 수집ㆍ전달해 온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통장 모집책 및 현금 인출책 역할을 한 혐의

    중앙일보

    2015.01.16 13:52

  • 지하철 물품보관함 통해 거액 훔쳐간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개인정보 도용으로 은행계좌의 돈이 인출될 수 있으니 예금 전액을 지하철 물품보관함에 넣어두라"고 피해자를 속여 거액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

    중앙일보

    2015.01.07 13:52

  • 농협 인출사고 지난해 4월에도 있었다

     농협 예금계좌의 돈이 주인 몰래 인출되는 사고가 지난해 4월에도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울산 남구의 한 농협 지점을 이용하는 A씨는 지난해 4월14일 농협 계좌를 확인하

    중앙일보

    2015.01.05 15:35

  • 대포통장 5천개 배달, 퀵서비스 대표 구속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에 따라 대포통장과 대포폰을 수집해 전달한 퀵서비스 업체 관계자들이 경찰에 구속 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방조 및 전자금융거래법위반 등의 혐의로 퀵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28 15:20

  • 보이스피싱 대포통장 5000개 배달한 퀵서비스 대표 구속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의 사기행각에 쓰이는 대포통장과 대포폰 등을 모아 배달한 퀵서비스 업체 관계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아 범행에 사

    중앙일보

    2014.12.28 15:11

  • "개인정보 유출됐다" 검경사칭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경찰과 검찰 등을 사칭해 수억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니 돈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겠다”며 전화금융사기를 벌인 혐의

    중앙일보

    2014.12.25 15:16

  • 오랫동안 거래 없는 계좌, ATM 인출 한도 낮추기로

      내년부터 오랫동안 거래가 없는 계좌는 은행 자동화기기(ATM) 인출한도가 100만~300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보안카드를 이용한 텔레뱅킹 이체한도도 줄어든다. 금융위원회ㆍ미래

    중앙일보

    2014.12.18 19:26

  • 검경 사칭 보이스피싱 일당 잇따라 적발

    경찰과 검찰을 사칭해 돈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17일 경찰을 사칭해 보이스피싱을 한 혐의(사기 등)로 원모(33)씨 등 5명을

    중앙일보

    2014.12.17 14:07

  • "회원이 큰돈 따면 돈 안 주고 잠적"

    "회원이 큰돈 따면 돈 안 주고 잠적"

    경기도 안산의 한 오피스텔에 마련된 스포츠토토 사이트 관리 장비.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 업체 직원인 박모씨는 이곳에서 다른 동료 1명과 24시간 맞교대로 근무한다. [신인섭 기자

    중앙일보

    2014.12.17 01:39

  •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한 조폭들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한 조폭들

    해외에 사무실을 차려두고 100억원대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조폭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16일 도박 개장 등의 혐의로 광주 무등산파 조직원 고모(29)

    중앙일보

    2014.12.16 13:47

  • 대포통장 잡으려 … ATM 하루 100만원 이상 못 찾게 한다

    금융당국이 현재 600만원인 은행 자동화기기(ATM)의 하루 인출 한도를 100만원 아래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속칭 ‘대포통장(불법 거래에 이용되는 차명 통장)’을 이용

    중앙일보

    2014.12.02 02:30

  • 대포차 19억원치 유통 판매 일당 무더기 검거

      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불법 자동차인 이른바 '대포차'를 대량으로 유통하거나 이를 사들여 타고 다닌 사람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대포차를

    중앙일보

    2014.11.25 13:21

  • 검찰 사칭한 보이스피싱 일당 적발

    중국의 보이스피싱 조직과 짜고 사기를 친 이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5일 보이스피싱을 한 혐의(사기)로 김모(43)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 범행에 사용한 대포

    중앙일보

    2014.11.25 10:45

  • “김미영 팀장입니다” 피싱 수사했던 전직 경찰이 수법 개발

    “김미영 팀장입니다” 피싱 수사했던 전직 경찰이 수법 개발

    피해액 400억원, 조직원 100여 명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보이스피싱 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잡고 보니 총책은 보이스피싱 범인을 잡는 데 앞장섰던 전직 경찰관이었다. 더욱

    중앙일보

    2014.11.2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