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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도발 이어가는 북한…파업 이어가는 화물연대(6~11일)
6월 둘째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북한 미사일 #북한 핵실험 #에이태큼스 #한국 축구국가대표 #손흥민 #이민지 #인사정보관리단 #김주현 #4강 대사 #우상호 #전기요금 #김주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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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블랙리스트' 백운규 전 장관 14시간 조사받고 귀가
월성 1호기 원전 경제성 평가 부당개입 혐의로 기소된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오후 공판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대전시 서구 둔산동 대전지법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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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렌터카의 습격…매장 들이박고 휴대폰 훔쳐간 간큰 20대
휴대전화 판매점에 렌터카를 몰고 돌진하는 모습. 연합뉴스 늦은 밤 렌트한 차량을 타고 휴대전화 매장으로 돌진해 출입구를 부순 뒤 스마트폰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실형을 선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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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BTS‘컴백’,칸의‘브로커’개봉…미 CPI 촉각(6~12일)
6월 둘째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축구국가대표 평가전 #브로커 #방탄소년단 #현충일 #대면진료 #인사정보관리단 #지하철 연장운행 #유시민 #한미일 협의회 #북한 미사일 #해외격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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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합의 해놓고…"성폭행 당했다" 신고한 20대 여성 결국
대전고법 및 대전지법 전경. 신진호 기자 “친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허위로 신고한 20대 여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9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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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얼굴에 주먹질…노상방뇨 놀린 10대와 40대 한밤 난투극
골목에서 소변을 보던 자신을 조롱했다며 10대와 싸운 4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내려졌다. [중앙포토] 노상 방뇨를 보고 놀린 10대 남성과 싸움을 벌인 4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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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팔다 잡힌 여성들…할머니·딸·손녀였다
필로폰 자료사진. 연합뉴스 70대 할머니와 40대 딸, 20대 손녀 등 3대가 함께 마약을 팔던 가족이 각각 징역형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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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기준금리 오르나?…6ㆍ1 선거 경쟁 윤곽 드러날 듯(11~17일)
4월 둘째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북한 태양절 #신속항원검사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이준석 #기준금리 #4.3 특별법 개정안 #조민 #한미연합훈련 #국민의힘 경선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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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죽었다" 다른 남자랑 술마셨다고 수갑 채워 감금한 20대
[중앙포토] 다른 남자와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수갑을 채우고 차에 감금한 2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6단독(재판장 김택우)은 감금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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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용균씨 사건 원청업체 대표 무죄…하청업체는 유죄 [영상]
━ 법원 "서부발전 대표 위험성 인식했다고 보기 어려워" 2018년 12월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고(故) 김용균씨 사망사고와 관련, 원청업체인 한국서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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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벤투호 월드컵 확정 짓나 (24~30일)
1월 마지막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코로나 장례 #방역패스 #오미크론 #김건희 #정경심 #우크라이나 #설 연휴 특별방역 #한국축구 월드컵예선 #LG에너지솔루션 #중대재해처벌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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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약 먹고도 출산하자…"아이 변기에 넣어라" 끔찍 범행
[중앙포토] 낙태약 구매자들의 영아살해 범행을 도운 남성 2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4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영아살해 방조와 사체유기 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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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女에 성매매 거절당하자..."나 조폭이야" 노래방 실장 팼다
[중앙포토] 노래방에서 10대 유흥접객원에게 성매매 제안을 거절당하자 실장에게 폭력을 휘둘러 상해를 입힌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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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김용균 사망사건' 전 서부발전 사장에 징역 2년 구형
고 김용균 3주기 추모주간. 중앙포토 검찰이 고(故) 김용균(2018년 사망 당시 24세) 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전 한국서부발전 사장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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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남성 유혹후 "성인용품 사게 돈 좀"…여자가 아니었다
[중앙포토] 인터넷 채팅방에서 여성인 것처럼 속여 다른 남성들에게 돈을 받아낸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전지법 형사7단독 김지영 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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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신군부세력에 저항했던 칠순 목사, 40년만에 억울함 벗어
1980년대 초 전두환 신군부세력 탄압에 저항했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았던 칠순의 목사가 40년 만에 억울함을 풀게 됐다. 1980년대 초 신군부세력에 저항해 고초를 겪은 김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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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영장 0건에 '아마추어론'까지…위기의 공수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출범 319일째인 5일 현재 법원으로부터 피의자 구속을 위한 영장을 발부받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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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은 헌정질서 무너뜨리는 범죄"…검찰, 김규복 목사 재심서 '무죄' 구형
20대 대학생이던 1980년 신군부 세력에 저항했던 원로 목사가 칠순을 앞두고 억울함을 풀게 됐다. 1987년 6월 연세대 학생들이 호헌철폐 등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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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당첨되면 500만원" 청약통장 빌려준 그들의 최후
법원 이미지 청약통장을 타인에게 빌려준 일당 3명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6일 청주지법 형사4단독 이호동 판사는 주택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5)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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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전에서 법정 구속 직전 도주했던 50대 검거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다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은 뒤 달아났던 50대 남성이 도주 일주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3일 대전지법에서 법정구속 직전 도주한 5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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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법정구속 직전 달아난 50대…엿새째 행방 오리무중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다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은 뒤 달아났던 50대 남성의 행방이 오리무중이다. 지난 13일 대전지법에서 법정구속 직전 도주한 50대 남성이 외부로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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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기 혐의 50대 남성 "법정 구속" 선고 받자 도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다 법정 구속될 상황에 처한 50대 남성이 법원에서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3일 오후 대전지법에서 사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50대 남성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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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돼서도 동창 돈 수천만원 뜯어…초교 '일진'의 최후
대전시 서구 둔산동 대전지법. 뉴스1 초등학생 시절 돈을 빼앗으며 괴롭혔던 동창생에게 성인이 돼서까지도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이 1심에서 법정구속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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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당했다, 방송에 터뜨릴 것” 신고한 여성…거짓말이었다
업무상 알게 된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거짓말을 한 5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중앙포토 업무상 알게 된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수차례에 걸쳐 거짓 피해를 호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