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싱·댈리·클라크 등 강호들 줄줄이 컷 탈락

    ○…존 댈리(미국)가 마지막 18번 홀에서 통한의 아웃 오브 바운스(OB)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댈리는 2라운드 17번 홀까지 합계 2언더파를 기록, 마지막 홀에서 파나 보기만

    중앙일보

    2006.07.24 05:46

  • 골퍼들 대머리 공포증

    미국 PGA 투어 선수들이 최근 모자를 바꾸고 있다. 머리를 전부 덮는 캡 형 모자 대신 챙만 있는 바이저 형으로의 변화다. 필 미켈슨과 프레드 펑크, 닉 도허티, 나상욱 등이 최

    중앙일보

    2006.04.19 14:31

  • 문병 다녀온 우즈 '아버지 암 걱정에 …'

    문병 다녀온 우즈 '아버지 암 걱정에 …'

    우즈가 10번 홀에서 벙커샷을 한 뒤 고개 숙이고 있다. [폰테베드라비치 로이터=연합뉴스]'제 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 16번 홀에서 짐 퓨릭이 많

    중앙일보

    2006.03.25 05:37

  • 헤리티지 골프서 로나드, PGA 첫 우승

    피터 로나드(호주)가 1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장에서 끝난 PGA 투어 MCI헤리티지에서 합계 7언더파로 우승했다. 로나드는 최종일

    중앙일보

    2005.04.19 07:05

  • 로나드, 헤리티지 골프 단독선두

    피터 로나드(호주)가 1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장에서 열린 PGA투어 MCI헤리티지 골프대회 3라운드에서 합계 11언더파로 대런 클

    중앙일보

    2005.04.18 09:59

  • 싱 "엘스·우즈 따라와 봐"

    싱 "엘스·우즈 따라와 봐"

    세계 골퍼 랭킹 1위 비제이 싱(피지.사진)이 2위 어니 엘스(남아공), 3위 타이거 우즈(미국)와 오랜만에 샷 대결을 벌였다. 첫날 경기에선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싱의 선전이 돋

    중앙일보

    2004.11.05 17:38

  • 라이더컵 17일밤 개막, 12명씩 팀 경기

    미국과 유럽의 자존심을 건 골프 대결이 17일 밤(한국시간) 시작된다. 2년에 한번씩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열리는 세계 골프계의 최대 이벤트 중 하나다. 선수들에겐 대회 출전 자체

    중앙일보

    2004.09.16 19:04

  • 최경주 "동양인 첫 메이저 우승자 되겠다"

    최경주 "동양인 첫 메이저 우승자 되겠다"

    ▶ 최경주가 알프스 산자락이 내려다보이는 10번 홀(파4)에서 티샷하고 있다. 스페인의 미겔 앙헬 히메니스가 첫날 6언더파를 쳐 단독선두에 나선 가운데 최경주는 15번 홀까지 4오

    중앙일보

    2004.09.03 07:03

  • 최경주 출발이 좋다

    최경주 출발이 좋다

    최경주(34.슈페리어)가 신들린 듯한 몰아치기를 앞세워 쾌조의 출발을 했다. 올해 미국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미 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에서다. ▶ 최경주가 16번홀(파

    중앙일보

    2004.08.13 17:52

  • PGA 챔피언십 첫날, 최경주 5연속 버디

    PGA 챔피언십 첫날, 최경주 5연속 버디

    ▶ 최경주의 첫홀 티샷 모습.최경주(34.슈페리어)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 첫날 5개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맹타를 휘둘렀다. 12일 밤(한국시간) 미국 위스콘

    중앙일보

    2004.08.13 01:17

  • 우즈 "이번에도…"…베이 힐 1R 공동 4위

    베이 힐에 또 호랑이가 나타났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 힐 골프장(파72)에서 시작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중앙일보

    2004.03.19 18:28

  • 우즈, 높이 321m 헬기장서 장쾌한 샷

    ▶타이거 우즈가 300m가 넘는 고공 헬기착륙장에서 허공을 향해 장쾌하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헬기장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최고급 호텔의 옥상에 연결돼 있다. 작으 사진은

    중앙일보

    2004.03.03 18:27

  • 우즈, 러브3세 꺾고 액센추어 2연패

    세계 남자골프 최강자를 가리는 닷새간의 승부가 막을 내렸다. 64명이 1대1 녹다운 방식으로 맞붙은 혈전에서 마지막 살아남은 선수는 역시 타이거 우즈(미국)였다. 1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4.03.01 18:37

  • 우즈-러브3세, 120만달러 36홀 대결

    우즈-러브3세, 120만달러 36홀 대결

    타이거 우즈와 데이비스 러브 3세가 골프 세계 최강자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됐다.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라코스타 리조트 골프장(파72)에서 열릴 월드골프챔피언

    중앙일보

    2004.02.29 18:19

  • 애플비, 싱 꺾고 우승…우즈는 공동4위

    2004년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개막전의 챔피언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피지의 흑진주' 비제이 싱도 아니었다. 개막전 스타는 호주 출신의 스튜어트 애플비(3

    중앙일보

    2004.01.12 18:16

  • 살아난 '虎打'…우즈, 모처럼 65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두달여 만에 60타대를 쳤다. 11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골프장(파73.6천6백9m)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

    중앙일보

    2004.01.11 18:29

  • 우즈 "겨우 체면섰네"… 메르세데스 챔피언십 첫날

    2004년 첫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가 9일(한국시간) 하와이에서 시작됐다.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골프장(파73.6천6백9m)에서 개막한 메르세데스 챔피언십. 기대를 모은

    중앙일보

    2004.01.09 18:07

  • 최경주 4일 홍콩 EPGA 출전

    12월. 정규투어는 막을 내렸고, 계절은 한겨울을 향해 줄달음치지만 골프는 계속된다. 이번주에는 한.일 여자프로골프대항전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빅이벤트가 줄을 잇는다. ◇우리금융-핀

    중앙일보

    2003.12.02 18:56

  • [PGA] 최경주 "나만 혼자 쳐"

    [PGA] 최경주 "나만 혼자 쳐"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의 올스타전 격인 투어챔피언십(총상금 6백만달러)에 2년 연속 출전하는 최경주(33.슈페리어)가 1라운드에서 '나홀로' 플레이를 펼치게 됐다. 5일(

    중앙일보

    2003.11.05 18:50

  • 최경주 '별들의 잔치'에 타깃월드챌린지 초청받아

    최경주(33.슈페리어)가 오는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의 셔우드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타깃월드챌린지(총상금 5백만달러)에 초청장을 받았다. 타깃월드챌린지는 미국

    중앙일보

    2003.10.14 20:43

  • [핫 브리핑] 최경주 독일 마스터스1R 2위

    최경주(33.슈페리어)가 지난 18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구트 라첸호프 골프장(파72.6천6백62m)에서 개막한 유로피언 투어 린데 독일 마스터스(총상금 3백50만달러) 1라운

    중앙일보

    2003.09.19 18:18

  • 최경주 2위나서…린데 독일 마스터스 1R

    오랜만에 유럽 나들이에 나선 최경주(33.슈페리어)가 완벽한 샷을 뽐내며 선두권에 나섰다. 최경주는 18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구트 라첸호프 골프장(파72.6천6백62m)에서

    중앙일보

    2003.09.18 23:24

  • 우즈, NEC인비테이셔널 클라크에 뒤져 4위

    우즈, NEC인비테이셔널 클라크에 뒤져 4위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35)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NEC인비테이셔널(총상금 6백만달러)에서 우승했다. 클라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 파이어스톤골프장 남코

    중앙일보

    2003.08.25 18:22

  • "악! 러프"… 우즈 첫홀 트리플 보기

    "악! 러프"… 우즈 첫홀 트리플 보기

    옷자락이 휘날릴 정도로 거센 바람이 불었다. 비가 흩뿌리는 가운데 무릎까지 차오르는 러프는 정상급 프로들의 발목을 잡기에 충분했다. 1백56명의 출전선수 가운데 언더파를 친 선수

    중앙일보

    2003.07.17 19:18